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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과 교육과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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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봉주 작성일20-11-11 13:43 조회1,756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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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과 교육(敎育)과 예배(禮拜)> 

(2020년11월14일(안) 17시22분)

 

(11/08 일) <우리는 무엇인가를 숭배(崇拜)하고 있다>

(Q)~왜 합당(合當)한 예배(禮拜)가 그토록 중요(重要)한가?

(A)~원래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예배(禮拜)하도록 창조(創造)되었지만 타락(墮落)한 인류(人類)는 변질(變質)되어 창조주(創造主)하나님의 예배(禮拜)(경배(敬拜))가 아닌 다른 사물(事物)이든지 인격체(人格體)이든지 무엇인가 숭배(崇拜)하는 잘못에서 올바르고 합당한 예배자(禮拜者)를 찾는 것이 중요한 쟁점(爭點)이기 때문이다.

 

(11/09 월) <그것들을 자녀(子女)에게 알리라>

(Q)~시편78편의 핵심기별(核心寄別)은 무엇인가?

(A)~시편78편은 교육(敎育)과 깊은 관련(關聯)이 있기 때문에 이스라엘백성의 신앙생활(信仰生活)에서 일정한 역할(役割)을 감당(堪當)하였다. 그 내용은 모든 사람들이 예배시(禮拜時)에 찬양(讚揚)과 교육(敎育)과 암송(暗誦)으로 하나님의 행적(行蹟)과 역사(歷史)를 교육적(敎育的)인 측면(側面)에서 자녀(子女)들에게 가르쳐야 한다는 깊은 의미(意味)를 담고 있다는 것이다.

 

(11/10 화) <영(靈)과 진리(眞理)로>

(Q)~진정(眞情)예배(禮拜)란?

(A)~진정한 예배는 창조주 하나님께 대한 사랑과 만남으로 성령께서 역사하는 열매인데 즉 영(靈)과 진리(眞理)로 드려지는 예배를 말한다. ①.영(靈)이란=변덕스러운 감정(感情)위에 세워진 감상주의(感傷主義)가 아니고 즉 형식적(形式的)인 것이 아니고 영적(靈的)인 경험(經驗)의 예배를 말하며 ②.진리(眞理)란=성령(聖靈)께서 가르쳐 주신 진리(眞理)로 하나님을 알고 순종(順從)으로 경험(經驗)된 하나님에 대한 우리에게 계시(啓示)된 객관적(客觀的)인 진리(眞理)를 말한다. 

 

(11/11 수) <거룩함의 아름다움>

(Q)~거룩함이 왜 아름다운가?

(A)~하나님께 드리는 예배(禮拜)의 핵심(核心)은 우리의 죄를 속(贖)하기 위하여 우리의 죄를 대신하신 그리스도의 대속(代贖)이며 예수님의 거룩함을 예배(禮拜)드리는 자의 마음과 생각에 반영(反映)되어야 하기 때문에 거룩함이란 엄숙(嚴肅)하고 경외심(敬畏心)이 가득한 마음과 생각으로 신령(神靈)과 진정(眞情)으로 창조주(創造主) 하나님께 드려지기 때문에 방향(方向)과 장소(場所)와 목적(目的)이 성별(聖別)을 바탕으로 구별(區別)되기 때문에 거룩함이 아름다운 것이라 할 수 있다.

 

11/12 목 <교육(敎育)속에 잠입(潛入)하는 우상숭배(偶像崇拜)>

(Q)~오늘날 학교에서 연구되는 학문들이 종종 성경의 가르침과 모순된다는 의미를 어떻게 알수가 있을까?

(A)~성경(聖經)의 진리(眞理)를 양보(讓步)하는 것도 일종의 우상숭배(偶像崇拜)이고, 특히 자연주의적(自然主義的)인 관점(觀點)에 기초(基礎)하고 철학자(哲學者)나 과학자(科學者)나 수학자들이 메스컴을 통하여 지성(知性)을 빙자(憑藉)하여 추측(推測)과 이론(理論)에 불가한 것들을 신격화(神格化)할 수가 있다. 즉 진리(眞理)를 바탕으로 하지 아니하면 가짜를 분별(分別)할 수가 없고 현대사상(現代思想)들을 맹종(盲從)할 때 성경의 진리(眞理)를 타협(妥協)하는 단계(段階)로 들어서기 때문이다. 이런 것들이 교육(敎育)속에 잠입(潛入)하여 우상숭배(偶像崇拜)로 이어진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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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禮拜에 대한 靈感의 글> 

○.<너희의 드릴 영적예배(靈的禮拜)>

고대(古代) 이스라엘 당시에는 제사장(祭司長)들이 희생제물(犧牲祭物)로 비쳐진 모든 제물(祭物)을 정밀(精密)하게 검사(檢査)했다. 만일 어떤 결함(缺陷)이 발견(發見)되면, 그 짐승은 거절(拒絶)되었다. 주님께서는 제물(祭物)이 흠(欠) 없는 것이 되어야 한다고 명령(命令)하셨기 때문이다. 우리는 우리의 몸을 하나님께 산 제물(祭物)로 드려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 제물(祭物)이 할 수 있는 한 완전(完全)한 것이 되도록 노력해야 하지 않겠는가?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육체적(肉體的) 지적(知的) 도덕적(道德的) 복리(福利)를 위하여 필요(必要)한 모든 교훈(敎訓)을 우리에게 주셨다. 그러므로 우리의 생활습관(生活習慣)을 모든 면에서 하나님의 표준(標準)과 일치(一致)되게 하는 것이 우리 각 사람의 의무(義務)이다. 만일 그대가 마음을 다하여 그분을 사랑할 것 같으면 그대는 그분께 그대의 생애(生涯)의 최선(最善)의 봉사(奉仕)를 하고자 할 것이며, 그대는 그대의 모든 능력(能力)을 다하여 그대의 힘을 그분의 뜻을 행하도록 촉진(促進)시켜 줄 법칙(法則)과 일치(一致)되게 하고자 노력(努力)할 것이다. (5증언, 541)

 

○.<첫째천사의 기별(寄別)>은 영원(永遠)한 기별을 선포(宣布)하고, 심판(審判)의 시간이 이르렀으므로 창조주(創造主) 하나님께 대한 참 예배(禮拜)를 회복(恢復)하도록 요구(要求)한다. 

<둘째천사>는 인간이 창안한 모든 예배형태(禮拜形態)에 대하여 경고(警告)한다. 마지막으로, 

<세번째천사>는 짐승과 그의 우상(偶像)을 경배(敬拜)하는 것(믿음으로 말미암는 의(義)에 대한 복음(福音)의 기별(寄別)을 거절(拒絶)하는 사람들은 마침내 그렇게 할 것이다)에 대하여 가장 엄숙(嚴肅)한 경고(警告)를 선포(宣布)한다.”(교리, 160)

 

○.주님께서는 저들이 구세주(救世主)이신 하나님의 어린 양(羊)을 믿음으로 바라보지 않고 받아들이지 않았으므로 모든 종교적(宗敎的)인 예배형식(禮拜形式)이 유대 민족(民族)을 구원(救援)할 수 없다는 사실(史實)을 보여 주셨다. (2기별, 150)

 

○.그리스도께서 친히 유대의 예배제도(禮拜制度)를 창시(創始)하신 분이시었다. 그 예배제도(禮拜制度)에는 하늘의 사물(事物)들과 영적사물(靈的事物)들이 표상(表象)과 상징(象徵)으로 그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었다. 그런데 이 헌물(獻物)들의 그 진정(眞情)한 의미(意味)를 잊어버린 사람들이 참으로 많았고, 그리스도를 통(通)해야만이 죄사(罪赦)함이 있다는 위대(偉大)한 진리(眞理)를 그들은 잊어버렸다. 많은 희생제물(犧牲祭物)과 염소와 황소의 피는 죄를 제거(除去)할 수 없었다. (성경주석 7권, 933.) 

 

○.우리는 모든 종교집회(宗敎集會)에 하나님과 그 천사(天使)들이 참된 경배자(敬拜者)들과 협력(協力)하기 위해서 임석(臨席)하고 계시다는 생생한 영적자각(靈的自覺)을 가지고 참가(參加)할 것이다. 예배장소(禮拜場所)에 들어가기 전에, 주께서 그대의 마음에서 모든 악(惡)을 제거(除去)해 주시기를 구(求)하라. 주님께서 축복(祝福)하실 수 있는 것만을 가지고 들어가라. 주님의 성전(聖殿)에서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그분이 그리스도의 보혈(寶血)로 말미암아 얻으신 그 소유(所有)를 바치라. 설교자(說敎者)와 사회자(司會者)를 위해서 기도(祈禱)하라. 생명의 말씀을 제시(提示)하는 이를 통해서 큰 축복이 임(臨)하기를 기도(祈禱)하라. 그대 자신이 하나의 축복을 붙잡을 수 있도록 간절(懇切)히 기도(祈禱)하라. (3보감, 28)

 

○.예배자(禮拜者)들이 집회장소(集會場所)에 들어갈 때, 그들은 할 수 있는 대로 단정(端正)하게 그들의 자리로 조용히 가야 한다. 예배전후(禮拜前後)를 막론하고, 예배당(禮拜堂) 안에서는 세속적(世俗的) 이야기와 속삭이는 것과, 웃는 것이 허용(許容)되어서는 안 된다. 활기(活氣) 있고, 적극적(積極的)인 경건(敬虔)이 예배자(禮拜者)들을 특징(特徵)지워야 한다. (5증언, 492)

 

○.많은 사람들이 안식일(安息日)에 예배당(禮拜堂)에 나올 때 옷을 어떻게 입어야 할지에 대하여 교훈(敎訓)을 받을 필요가 있다. 저들은 일주일 동안 입던 평복(平服)을 하고 하나님 앞에 나가지 말아야 한다. 모든 사람이 특별(特別)한 안식일 의복(安息日衣服)을 마련하여 하나님의 집에 예배(禮拜)드리러 나갈 때에 입을 것이다. 우리는 세속적(世俗的)인 유행(流行)을 따르지 말아야 하는 반면에 우리의 외모(外貌)에 무관심(無關心)하여도 아니 된다. 치장(治粧)을 하지는 아니하였을지라도 우리는 우아(優雅)하고 산뜻하게 차려야 한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안팎이 다 깨끗하여야 할 것이다. (3보감, 22)

 

○.많은 사람들은 마음속에 하나님의 집에 대하여 가장 통속적(通俗的)인 장소(場所)에 대한 것 이상의 더욱 고상(高尙)한 생각을 갖고 있지 않다. 어떤 사람들은 모자(帽子)를 쓴 채로, 흙이 묻고 더러워진 옷을 입은 채로 예배장소(禮拜場所)에 들어간다. 그런 사람들은 그들이 하나님과 거룩한 천사(天使)들을 만나야 한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 태도(態度)와 의복(衣服)과 행동(行動)에 있어서 경건(敬虔)함이 없고 경배의 정신(精神)이 결여(缺如)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때때로 당신께 예배드리기 위하여 모인 사람들에게서 얼굴을 돌리셨다.”(2보감, 201)

 

○.예배자(禮拜者)들이 집회장소(集會場所)에 들어갈 때는 정숙(靜肅)하게 들어가서 조용히 자기 자리에 가서 앉을 것이다. 예배전후(禮拜前後)를 막론하고 예배드리는 집에서는 세속적(世俗的)이야기, 속삭임, 웃음 등이 허용(許容)되어서는 안 된다. 진지(眞摯)하고 적극적(積極的)인 경건(敬虔)이 예배자(禮拜者)들의 특징(特徵)이 되어야 한다.”(2보감, 194)

 

○.우리의 예배의식(禮拜儀式)에는 형식(形式)이 너무 많다. 

주님께서는 말씀을 전(傳)하는 당신의 종들이 성령(聖靈)에 의하여 활기(活氣)차게 되기를 바라신다. 

그리고, 듣는 사람들은 잠에 취한 무감각상태(無感覺狀態)에서 앉아 있거나 멍하니 바라보면서 전달(傳達)된 말에 아무런 반응(反應)도 나타내지 않아서는 안 된다. 이런 상황(狀況)에서 불신자(不信者)에게 주는 인상(印象)은 그리스도교에 대한 호감(好感)이 될 수 없다. 교회(敎會)가 빛 가운데서 걸어가는 곳에는 언제나 진심(眞心)에서 우러나온 즐거운 반응(反應)과 기쁨에 넘치는 찬양(讚揚)의 말이 있게 될 것이다.”(2보감, 111)

 

○.하나님께 예배(禮拜)드리는 사람들은 신령(神靈)과 진정(眞情)으로 예배(禮拜)를 드려야 한다. 

그들은 산 믿음을 행사해야 한다. 주 하나님, 오직 그분만을 섬기고 경배(敬拜)하자. 하나님은 마음을 감찰(鑑察)하시는 분이시다. 그는 진실(眞實)된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와 우상숭배(偶像崇拜)를 구별(區別)하신다. (원고 126, 1901).

 

○.교회(敎會)의 예배(禮拜)는 오로지 하나님의 영광(榮光)을 위해서만 진행(進行)되어야 한다. 

나름대로 독특(獨特)한 조직(組織)의 배경(背景)을 가진 사람들이 교회사업(敎會事業)을 위해 모일 때는 하나님의 진리(眞理)가 품성(稟性)의 날카로운 부분(部分)들을 부드럽게 하고 굴복(屈伏)지 않으면 교회가 영향(影響)을 입게 되어, 그 화평(和平)과 조화(調和)는 이기적(利己的)이고 성화(聖化)되지 못한 이런 기질(氣質)을 방치(放置)하는 일로 희생(犧牲)당하게 될 것이다. (1보감, 567)

 

 

 

댓글목록

이봉주님의 댓글

이봉주 작성일

첨부파일로 열면 짤린 부분이 다 나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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