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과 그리스도처럼 생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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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춘선 작성일14-08-08 09:35 조회7,754회 댓글2건본문
Lesson 07 그리스도처럼 생활함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요 13:34)
시작하며
죄로 타락한 사람은 예수님처럼 살수 없다
예수님처럼 살수는 없지만
예수님을 바라보고 묵상할 수는 있다
예수님처럼 살려면 예수님을 닮아야 한다
예수님을 닮으려면 예수님을 목표로
푯대로 모델로 삼고 바라보고 묵상해야 한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분의 뜻에 따라 죽기까지 복종하셨고
예수님은 하나님과 사랑으로 교제 하시며
제자들과 사람들에게 그 사랑을 나누셨고
세상에서 멸시받고 천대 받는 작은 자들을
섬기며 교제하시고 사랑하셨다
예수님은 생명의 생명에 의한
생명을 위한 생명자체로서
죽어가는 자들에게 생명을 주어
어떻게든 살리시려고 사랑으로 사셨다
일) 예수님이 사셨던 방법
예수님께서는 사람을 구원하러
땅에 오신 하늘의 사람으로
그 어떤 유혹과 핍박에도 흔들림 없이
하늘을 가진 사람의 삶을 사셨다
하늘을 가지면 땅에 것에 연연하지 않는다
예수님께서 땅에 오신 목적을 이루신 것은
철저하게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셨고
하나님께 순종하며 사셨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당신을 환영하는 무리들로부터
좋은 안식처와 훌륭한 대접을 받을 수 있었지만
도리어 약한 자를 섬기시며 갈릴리 전 지역을 순회하며
무리들의 필요의 채우시며 하나님을 알게 하셨다
예수님께서는 소망 없이 죽어가는
사람을 살리시기 위해 치료하셨으며
도우셨으며 기적을 행하셨다
사람들은 기적을 원했지만
예수님의 목적은 기적이 아니라
사람을 살리는 복음이셨다
그래서 예수님이 계신 곳에서는
언제나 하늘사람의 증거들인
생명의 기적들이 행하여 졌다
월) 네 이웃을 사랑하라
예수님은 인류이웃을 사랑해서 오셨고
인류를 사랑하며 사시다가
인류를 사랑하기에 죽으셨고
인류를 사랑하여 부활 하셨고 승천하셨다
인류는 사단이라는 강도 만나
거반 죽을 뻔 했었는데
선한 사마리아인의 모델이신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단의 손에서 구원해 내시고
구원받은 자들에게 사랑하라 명하셨다
사랑은 하나님의 존재방식이기에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은 사랑이 존재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그 사랑을 제자들에게 먼저 주시고
받은 그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하라 하셨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이웃사랑의 결정체다
왜냐면 친구이며 이웃인 인간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아끼지 않고 주셨기 때문이다
우리가 예수님의 그 사랑을 가졌다면
이웃에게 그 사랑을 나눌 의무도 있는 것이다
화) 사랑의 봉사
예수님의 형제관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
즉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의 자녀 된 자들이라 하셨다
그러나 세상의 모든 사람은 형제 된 자와
형제 될 자들로 구분 할 수 있다
첫째는 하나님께서 보내신 자 즉
이미 양 우리 안에 있는 예수 믿는 자들이고
둘째는 하나님이 찾으시는 자 즉
잃은 양으로 아직 우리 밖에 있는 불신자들이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지극히 작은 자에게
사랑으로 한 것이 예수님께 한 것이고
사랑으로 하지 않은 것은 예수님께 하지 않은 것이라 하셨다
문제는 이 작은 자에게 한 작은 일이
구원사역에 동참여부를 가르는 기준이 된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 나라사역에
동참하는 것은 대단한 것이 아니다
예수님께서 주신 사랑을 서로 나누는 것이
하나님 나라를 건설하는 일에 동참한 것이고
사랑으로 나누지 않고 감추어 두는 것이
하나님 나라를 방해하고 대적하는 것이다
봉사의 삶이란 내 열심 내 의지가 아닌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그 사랑을 나누는 것이다
수) 네 원수를 사랑하라
예수님께서는 원수를 사랑하라 하셨고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하셨는데
사랑하면 기도가 저절로 나오게 된다
그래서 핍박 자나 원수를 위해 기도하면 사랑한 것이며
기도하다 보면 사랑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원수를 사랑하지 못한다는 것은 대상의 문제가 아니라
기도 하지 않은 나의 문제임을 드러내셨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원수를 사랑해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라 하셨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는 햇빛과 비를 의로운 자에게 뿐만 아니라
불의한 자에게도 내려 주시는 분이시기에
그분의 자녀라면 하나님의 성품을 닮기 때문이다
이 말씀을 설명하시기 위해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 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하셨다
유대인들이 경멸하는 세리나 이방인들도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고 형제를 사랑할 줄 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거룩한 성도라면
한발 더 나아가 원수도 사랑해야 하지 않겠느냐 이다
“선을 악으로 갚는 것은 악마적이고
선을 선으로 갚는 것은 인간적이며
악을 선으로 갚는 것이 신적인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는 악마적이거나
인간적인 사랑을 넘어
악을 선으로 갚을 수 있어야 한다
목) 예수님처럼 사는 법
예수님께서는 늘 아버지 안에
아버지께서 예수님 안에 계신다고 말씀 하셨다
우리가 예수님처럼 살기위해서는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 오셔서
내가 아닌 예수님이 일하게 하시는 것이다
내가 살아 있으면 예수님께서 오실 수 없다
예수님으로 죽었다면 그 자리에 예수님이 계셔야 한다
내가 죽고 예수님이 사시는 것이
육이 죽고 영으로 사는 원리다
예수님께서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아버지의 사랑 안에 거하고 사신 것 처럼
우리가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면
예수님의 사랑에 거하게 된다고 하셨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이
예수님처럼 사는 것이고 예수님 닮는 삶이다
우리가 예수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은
사람의 노력이나 수행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은혜와
성령의 교통하심으로 저절로 되는 것이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요 13:34)
시작하며
죄로 타락한 사람은 예수님처럼 살수 없다
예수님처럼 살수는 없지만
예수님을 바라보고 묵상할 수는 있다
예수님처럼 살려면 예수님을 닮아야 한다
예수님을 닮으려면 예수님을 목표로
푯대로 모델로 삼고 바라보고 묵상해야 한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분의 뜻에 따라 죽기까지 복종하셨고
예수님은 하나님과 사랑으로 교제 하시며
제자들과 사람들에게 그 사랑을 나누셨고
세상에서 멸시받고 천대 받는 작은 자들을
섬기며 교제하시고 사랑하셨다
예수님은 생명의 생명에 의한
생명을 위한 생명자체로서
죽어가는 자들에게 생명을 주어
어떻게든 살리시려고 사랑으로 사셨다
일) 예수님이 사셨던 방법
예수님께서는 사람을 구원하러
땅에 오신 하늘의 사람으로
그 어떤 유혹과 핍박에도 흔들림 없이
하늘을 가진 사람의 삶을 사셨다
하늘을 가지면 땅에 것에 연연하지 않는다
예수님께서 땅에 오신 목적을 이루신 것은
철저하게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셨고
하나님께 순종하며 사셨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당신을 환영하는 무리들로부터
좋은 안식처와 훌륭한 대접을 받을 수 있었지만
도리어 약한 자를 섬기시며 갈릴리 전 지역을 순회하며
무리들의 필요의 채우시며 하나님을 알게 하셨다
예수님께서는 소망 없이 죽어가는
사람을 살리시기 위해 치료하셨으며
도우셨으며 기적을 행하셨다
사람들은 기적을 원했지만
예수님의 목적은 기적이 아니라
사람을 살리는 복음이셨다
그래서 예수님이 계신 곳에서는
언제나 하늘사람의 증거들인
생명의 기적들이 행하여 졌다
월) 네 이웃을 사랑하라
예수님은 인류이웃을 사랑해서 오셨고
인류를 사랑하며 사시다가
인류를 사랑하기에 죽으셨고
인류를 사랑하여 부활 하셨고 승천하셨다
인류는 사단이라는 강도 만나
거반 죽을 뻔 했었는데
선한 사마리아인의 모델이신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단의 손에서 구원해 내시고
구원받은 자들에게 사랑하라 명하셨다
사랑은 하나님의 존재방식이기에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은 사랑이 존재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그 사랑을 제자들에게 먼저 주시고
받은 그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하라 하셨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이웃사랑의 결정체다
왜냐면 친구이며 이웃인 인간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아끼지 않고 주셨기 때문이다
우리가 예수님의 그 사랑을 가졌다면
이웃에게 그 사랑을 나눌 의무도 있는 것이다
화) 사랑의 봉사
예수님의 형제관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
즉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의 자녀 된 자들이라 하셨다
그러나 세상의 모든 사람은 형제 된 자와
형제 될 자들로 구분 할 수 있다
첫째는 하나님께서 보내신 자 즉
이미 양 우리 안에 있는 예수 믿는 자들이고
둘째는 하나님이 찾으시는 자 즉
잃은 양으로 아직 우리 밖에 있는 불신자들이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지극히 작은 자에게
사랑으로 한 것이 예수님께 한 것이고
사랑으로 하지 않은 것은 예수님께 하지 않은 것이라 하셨다
문제는 이 작은 자에게 한 작은 일이
구원사역에 동참여부를 가르는 기준이 된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 나라사역에
동참하는 것은 대단한 것이 아니다
예수님께서 주신 사랑을 서로 나누는 것이
하나님 나라를 건설하는 일에 동참한 것이고
사랑으로 나누지 않고 감추어 두는 것이
하나님 나라를 방해하고 대적하는 것이다
봉사의 삶이란 내 열심 내 의지가 아닌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그 사랑을 나누는 것이다
수) 네 원수를 사랑하라
예수님께서는 원수를 사랑하라 하셨고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하셨는데
사랑하면 기도가 저절로 나오게 된다
그래서 핍박 자나 원수를 위해 기도하면 사랑한 것이며
기도하다 보면 사랑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원수를 사랑하지 못한다는 것은 대상의 문제가 아니라
기도 하지 않은 나의 문제임을 드러내셨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원수를 사랑해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라 하셨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는 햇빛과 비를 의로운 자에게 뿐만 아니라
불의한 자에게도 내려 주시는 분이시기에
그분의 자녀라면 하나님의 성품을 닮기 때문이다
이 말씀을 설명하시기 위해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 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하셨다
유대인들이 경멸하는 세리나 이방인들도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고 형제를 사랑할 줄 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거룩한 성도라면
한발 더 나아가 원수도 사랑해야 하지 않겠느냐 이다
“선을 악으로 갚는 것은 악마적이고
선을 선으로 갚는 것은 인간적이며
악을 선으로 갚는 것이 신적인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는 악마적이거나
인간적인 사랑을 넘어
악을 선으로 갚을 수 있어야 한다
목) 예수님처럼 사는 법
예수님께서는 늘 아버지 안에
아버지께서 예수님 안에 계신다고 말씀 하셨다
우리가 예수님처럼 살기위해서는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 오셔서
내가 아닌 예수님이 일하게 하시는 것이다
내가 살아 있으면 예수님께서 오실 수 없다
예수님으로 죽었다면 그 자리에 예수님이 계셔야 한다
내가 죽고 예수님이 사시는 것이
육이 죽고 영으로 사는 원리다
예수님께서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아버지의 사랑 안에 거하고 사신 것 처럼
우리가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면
예수님의 사랑에 거하게 된다고 하셨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이
예수님처럼 사는 것이고 예수님 닮는 삶이다
우리가 예수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은
사람의 노력이나 수행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은혜와
성령의 교통하심으로 저절로 되는 것이다★
댓글목록
김진은님의 댓글
김진은 작성일
그리스도처럼 우리가 생활 할려고 하려면?
1. 주님의 십자가의 공로로 사단의 지배로부터 자유롭게 된 것(골 1:13,14)
2. 죄의 정죄로부터 자유로운 삶을 가능하게 만든 것(롬 6:23)을 믿을 때
우리의 자아는 죽게 되고, 무아의 삶으로 이타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성령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것이다.
이춘선집사님,
집사님의 글을 읽을 때마다
성령하나님께서 집사님과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느낍니다.
더운 날씨에서도 엑기스를 짜 내시느라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여호와 샬롬
이춘선님의 댓글
이춘선 작성일
김진은님^^
언제나 공부열심히 하시고
좋은 댓글로 공감을 주시니
공부한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성령님께서 님과 함께 하시므로
늘 말씀에 뜨겁게 반응하시는 것이며
사랑의 말과 칭찬을 하실수 있다고 봅니다
예수님께서 이웃을 사랑하라 명령하셨지만
우리는 사랑할줄을 모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사랑의 행위는
작은 것들입니다 물한잔 따뜻한 악수
한마디의 격려 따뜻한 눈빛 등등
예수님께서는 그 작은 행위들이나
재산의 절반을 준 행위를
동일한 것으로 보신다는 거지요
님께서 매주 하시는 행위가
그런 엄청난 것임을 알려 드리며
그래서 님이 더욱 고맙고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