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과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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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춘선 작성일14-07-18 09:23 조회7,495회 댓글0건본문
Lesson 04 구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 3:16)
시작하여
인간 세상의 기준은 예수님이다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해 오신
예수님을 기준으로 예수 안에 있는 자와
예수 밖에 있는 자로 나누어진다
예수안에 있는 자는 구원의 약속이 있고
예수밖에 있는 자는 죽음의 약속이 있다
이 땅에 태어나는 모든 사람은
죽음의 약속을 받고 태어나기 때문에
사는 동안 예수님으로 구원의 약속을 받아야 한다
구원의 길은 오직 하나 세상에 사는 동안
예수님을 만나 예수님의 신부가 되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사랑하여
세우신 구원의 계획이다
하나님께 죄를 짓고 죽은 자 된 우리를 위해
죄 치료제이신 예수님을 주심으로
죽음에서 건짐 받고 나음 받게 하셨다
일)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
삼위 하나님은 사랑으로 일체를 이루신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사랑으로 존재하시며
사랑의 사역 즉 사랑으로 창조 하시고
사랑으로 통치하시며 사랑으로 관계 하신다
사랑으로 존재하시고 관계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와도 사랑으로 관계하시겠다는 것이 율법이다
그러나 첫 조상 아담이 그 율법 즉 사랑으로 관계하시는
하나님의 그 사랑을 단절하고 거절함으로 법을 어겼고
하나님께 죄를 지었고 스스로 타락하게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의 사역 즉
사랑만 할 줄 아시는 분으로
그 사랑을 고백하시려 사람으로 오셨고
사람의 말로 사랑을 말씀하시고
사람의 행동으로 사랑을 행하시며
우리가 그런 사랑의 존재였음을 알리셨다
사람은 하나님의 법을 어기고
하나님께 죄를 지었기에 하나님께서
용서하여 주시지 않으면 구원받을 수 없다
하나님께서 그런 인간에게 찾아 오셔서
자신을 십자가에 죽이시고 구원을 주셨다
월) 구원은 하나님이 주도하신 계획
예수님은 하나님의 사랑을 사람에게
듣게 하셨고 보게 하셨고 배우게 하셨고
십자가에서 직접 실행하여 보이셨다
하나님의 아가페사랑은 대상의
부족과 연약까지 감싸 안으시되
주도권을 가지고 끝까지 감싸 안으시는데
그것이 하나님의 본성인 사랑이고
십자가로 그 사랑을 실제로 증명했다
하나님의 사랑은 타율이 아닌 자발이시며
이론이나 말이 아닌 몸소 실행하시는 사랑이다
그 사랑의 하나님은 사랑의 대상이
구원될 때 까지 또는 생명을 얻을 때까지
중단 없이 끝까지 주도적으로 일하신다
구원은 우리의 요청으로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존재하심 즉 사랑으로 하신다
예수님께서 사람이 되어 오신 것은
강요나 요청에 의한 것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사랑이 하신 일이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은 누구도 막을 수 없고
예수님의 일하심을 누구도 방해 할 수 없고
하나님의 구원사역을 거절할 수 없다
피조물인 사람이 구원을 거절하는 것은
하나님의 계획을 방해 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대적자로 서는 미련한 것이다
화) 필수적인 죽음
예수님의 본질은 사랑이시기에
신분이 사람으로 바뀌었을뿐
본질인 사랑의 품성은 바뀌지 않았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섬기려 하고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줄 것이라 하셨다“
그리고 대접받는 삶이 아니라 베풀고 주면서 사셨고
공생애 동안 쉴 틈도 없이 섬기는 삶을 사셨고
최후의 만찬의 자리에서까지 제자들을 섬겼고
섬김의 극치이며 봉사의 극치인 십자가를 지셨다
아가페 사랑은 상대방을 자신이라 여기며
자신을 상대방이라 여기는 무아의 사상이다
하나님께서는 그 사랑으로 존재하시며
사람도 그 사랑으로 사랑하도록 만드시고
그 사상으로 법을 만들어 교육 하셨는데
그것이 하나님과 사랑하며 사는 것이고
사람과 사랑하며 살라는 명령이었다
그런데 그 계명을 무시하고 깨어버린 세상에
예수님께서 오셔서 실패한 그 사랑을
다시 가르치셨으며 십자가에서 보여 주셨다
왜 그렇게까지 하시는가?
하나님은 사랑 그 차체이시기 때문에
사랑하지 않으면 존재 할 수 없다
그래서 함께 살 우리를 사랑으로 창조 하셨고
사랑하며 살라하셨고 사랑을 배우라 하신다
수) 죄로부터 자유함
성경의 역사를 볼때 하나님께 택함을 받은 자들도
결국은 범죄 했고 아브라함으로 이어진
유대인들도 결국 죄로 부패하고 죽게 되었을 때
죄에서 구원하실 예수님 즉 아들이 오셨다
예수님의 메시지는 사람이 살 수 있는 방법
즉 죄에서 자유 할 수 있는 하나님 사랑과
사람의 본질이 되는 사랑을 선포하셨으나
죄로 교만해진 사람들이 깨닫지 못했다
사람이 지음 받은 원리는 사랑하며 사는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살면
진리 안에 있는 것이고 율법대로 사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그 진리 그 사랑을 알리러 오셔서
사람의 말로 듣게 하시고 사람의 행동으로 보이셨다
그럼에도 사랑에서 멀리 떨어져 죄에 물든 사람들이
그 진리 그 사랑을 거절함으로 자유를 얻지 못했다
죄에서 자유할 수 있는 기회(예수님)를 버렸던
유대인들은 결국 진리이고 사랑이신 예수님을 죽였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사랑과 진리로 오시지 않았으면
그 누구도 죄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예수님은 우리를 죄에서 자유하게 하러 오셨다
목) 그리스도께서 영생을 주심
하나님께 창조된 사람이
하나님께서 지으신 목적(율법)대로 살지 않았기에
죄를 지었고 없는 존재 즉 죽은 존재가 되었다
그런데 사랑으로 존재하시는 예수님께서
그 사랑 때문에 사람이 되셨고
그 사랑을 말씀으로 행동으로 보이시며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신 목적 즉
사랑하며 살아야하는 존재임을 알리셨다
첫째는 하나님과 사랑하며 살게 하셨고
둘째는 사람끼리 사랑하며 살아야 했는데
피조물이 하나님과의 사랑관계를 끈어 버림으로
원수가 되었고 죄인이 되어 타락해 버리자
사람끼리의 관계도 깨지고 갈라지게 되었다
깨어진 관계를 회복하는 특효약은 사랑이고
사랑을 알려주시는 분은 예수님이시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본질을 알게 하시고
성령의 도우심으로 회복하게 하시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게 하여
이 땅에서 천국을 맛보게 하신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생명의 떡으로
먹는 자 마다 구원을 받게 된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 3:16)
시작하여
인간 세상의 기준은 예수님이다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해 오신
예수님을 기준으로 예수 안에 있는 자와
예수 밖에 있는 자로 나누어진다
예수안에 있는 자는 구원의 약속이 있고
예수밖에 있는 자는 죽음의 약속이 있다
이 땅에 태어나는 모든 사람은
죽음의 약속을 받고 태어나기 때문에
사는 동안 예수님으로 구원의 약속을 받아야 한다
구원의 길은 오직 하나 세상에 사는 동안
예수님을 만나 예수님의 신부가 되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사랑하여
세우신 구원의 계획이다
하나님께 죄를 짓고 죽은 자 된 우리를 위해
죄 치료제이신 예수님을 주심으로
죽음에서 건짐 받고 나음 받게 하셨다
일)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
삼위 하나님은 사랑으로 일체를 이루신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사랑으로 존재하시며
사랑의 사역 즉 사랑으로 창조 하시고
사랑으로 통치하시며 사랑으로 관계 하신다
사랑으로 존재하시고 관계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와도 사랑으로 관계하시겠다는 것이 율법이다
그러나 첫 조상 아담이 그 율법 즉 사랑으로 관계하시는
하나님의 그 사랑을 단절하고 거절함으로 법을 어겼고
하나님께 죄를 지었고 스스로 타락하게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의 사역 즉
사랑만 할 줄 아시는 분으로
그 사랑을 고백하시려 사람으로 오셨고
사람의 말로 사랑을 말씀하시고
사람의 행동으로 사랑을 행하시며
우리가 그런 사랑의 존재였음을 알리셨다
사람은 하나님의 법을 어기고
하나님께 죄를 지었기에 하나님께서
용서하여 주시지 않으면 구원받을 수 없다
하나님께서 그런 인간에게 찾아 오셔서
자신을 십자가에 죽이시고 구원을 주셨다
월) 구원은 하나님이 주도하신 계획
예수님은 하나님의 사랑을 사람에게
듣게 하셨고 보게 하셨고 배우게 하셨고
십자가에서 직접 실행하여 보이셨다
하나님의 아가페사랑은 대상의
부족과 연약까지 감싸 안으시되
주도권을 가지고 끝까지 감싸 안으시는데
그것이 하나님의 본성인 사랑이고
십자가로 그 사랑을 실제로 증명했다
하나님의 사랑은 타율이 아닌 자발이시며
이론이나 말이 아닌 몸소 실행하시는 사랑이다
그 사랑의 하나님은 사랑의 대상이
구원될 때 까지 또는 생명을 얻을 때까지
중단 없이 끝까지 주도적으로 일하신다
구원은 우리의 요청으로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존재하심 즉 사랑으로 하신다
예수님께서 사람이 되어 오신 것은
강요나 요청에 의한 것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사랑이 하신 일이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은 누구도 막을 수 없고
예수님의 일하심을 누구도 방해 할 수 없고
하나님의 구원사역을 거절할 수 없다
피조물인 사람이 구원을 거절하는 것은
하나님의 계획을 방해 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대적자로 서는 미련한 것이다
화) 필수적인 죽음
예수님의 본질은 사랑이시기에
신분이 사람으로 바뀌었을뿐
본질인 사랑의 품성은 바뀌지 않았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섬기려 하고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줄 것이라 하셨다“
그리고 대접받는 삶이 아니라 베풀고 주면서 사셨고
공생애 동안 쉴 틈도 없이 섬기는 삶을 사셨고
최후의 만찬의 자리에서까지 제자들을 섬겼고
섬김의 극치이며 봉사의 극치인 십자가를 지셨다
아가페 사랑은 상대방을 자신이라 여기며
자신을 상대방이라 여기는 무아의 사상이다
하나님께서는 그 사랑으로 존재하시며
사람도 그 사랑으로 사랑하도록 만드시고
그 사상으로 법을 만들어 교육 하셨는데
그것이 하나님과 사랑하며 사는 것이고
사람과 사랑하며 살라는 명령이었다
그런데 그 계명을 무시하고 깨어버린 세상에
예수님께서 오셔서 실패한 그 사랑을
다시 가르치셨으며 십자가에서 보여 주셨다
왜 그렇게까지 하시는가?
하나님은 사랑 그 차체이시기 때문에
사랑하지 않으면 존재 할 수 없다
그래서 함께 살 우리를 사랑으로 창조 하셨고
사랑하며 살라하셨고 사랑을 배우라 하신다
수) 죄로부터 자유함
성경의 역사를 볼때 하나님께 택함을 받은 자들도
결국은 범죄 했고 아브라함으로 이어진
유대인들도 결국 죄로 부패하고 죽게 되었을 때
죄에서 구원하실 예수님 즉 아들이 오셨다
예수님의 메시지는 사람이 살 수 있는 방법
즉 죄에서 자유 할 수 있는 하나님 사랑과
사람의 본질이 되는 사랑을 선포하셨으나
죄로 교만해진 사람들이 깨닫지 못했다
사람이 지음 받은 원리는 사랑하며 사는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살면
진리 안에 있는 것이고 율법대로 사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그 진리 그 사랑을 알리러 오셔서
사람의 말로 듣게 하시고 사람의 행동으로 보이셨다
그럼에도 사랑에서 멀리 떨어져 죄에 물든 사람들이
그 진리 그 사랑을 거절함으로 자유를 얻지 못했다
죄에서 자유할 수 있는 기회(예수님)를 버렸던
유대인들은 결국 진리이고 사랑이신 예수님을 죽였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사랑과 진리로 오시지 않았으면
그 누구도 죄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예수님은 우리를 죄에서 자유하게 하러 오셨다
목) 그리스도께서 영생을 주심
하나님께 창조된 사람이
하나님께서 지으신 목적(율법)대로 살지 않았기에
죄를 지었고 없는 존재 즉 죽은 존재가 되었다
그런데 사랑으로 존재하시는 예수님께서
그 사랑 때문에 사람이 되셨고
그 사랑을 말씀으로 행동으로 보이시며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신 목적 즉
사랑하며 살아야하는 존재임을 알리셨다
첫째는 하나님과 사랑하며 살게 하셨고
둘째는 사람끼리 사랑하며 살아야 했는데
피조물이 하나님과의 사랑관계를 끈어 버림으로
원수가 되었고 죄인이 되어 타락해 버리자
사람끼리의 관계도 깨지고 갈라지게 되었다
깨어진 관계를 회복하는 특효약은 사랑이고
사랑을 알려주시는 분은 예수님이시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본질을 알게 하시고
성령의 도우심으로 회복하게 하시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게 하여
이 땅에서 천국을 맛보게 하신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생명의 떡으로
먹는 자 마다 구원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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