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 과 우리의 제사장이신 그리스도 (하나님 품성 중심의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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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용범 작성일13-11-15 10:05 조회5,162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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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 8 과 우리의 제사장이신 그리스도
기억절:“지금 우리가 하는 말의 요점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이라 그는 하늘에서 지극히 크신 이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니 성소와 참 장막에서 섬기는 이시라 이 장막은 주께서 세우신 것이요 사람이 세운 것이 아니니라.”(히8:1-2)
첫째 날(일) 우리의 대제사장
*도입질문: 예수님의 대제사장직의 근원을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랐음을 언급한 바울의 의도는 무엇일까요?
**교과를 통해 답을 생각해보기
히브리서는 재림을 약속하신 후 승천하신 예수님께서 오시지 않자, 오시지 않는 이유에 대한 사람들의 의심에 대한 답으로 주어졌습니다.
바울은 예수님께서 승천 하신 후 제사장으로 봉사하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하늘에서 제사장으로 봉사하신다는 기별은 유대인들에게 받아들이기 어려운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유대인들은 제사장은 레위지파만 제사장이 되는데 예수님은 유다지파였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레위가 태어나기도 전에 즉, 아브라함의 허리에 있을 때 아브라함이 살렘 왕이요, 의의 왕이며 족보도 없고 시작과 끝도 없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인 멜기세덱에게 십일조를 드림으로 아브라함보다 크신 멜기세덱을 설명함으로 레위지파가 아닌 예수님은 레위지파보다도 더 큰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라서 하늘에서 제사장이 되셨음을 설명한 것입니다.
대제사장으로 봉사하시는 예수님은 짐승의 피가 아닌 더 좋은 자신의 피(생명)으로 중보의 일을 하십니다.
둘째 날(월) 변호자 그리고 중재자
*도입질문: 우리를 정죄하는 자는 누구이며, 그것에 대해서 변호하고 방어하시는 분은 누구인가요?
**교과를 통해 답을 생각해보기
하나님은 누구도 정죄하지 않으십니다.(요3:17; 12:47)
사단이 사람들을 정죄합니다.
그러나 정죄하지 않으시는 예수님 안에 있으면 사단이 정죄해도 예수님은 자신의 피로 우리를 변호하시고 방어하십니다.(롬8:1)
예수님은 우리의 창조주로서 십자가에서 우리 대신 구원자가 되셨으므로 언제나 우리 편이며, 우리를 돕는 자시고, 끊을 수 없는 사랑으로 연결하시는 분이셔서 사단이 아무리 정죄하고 고소한다 할지라도 예수님 자신의 피를 근거로 이미 대속하셨음을 선언하십니다.
셋째 날(화) 중보자
*도입질문: 예수님께서 우리의 유일한 중보자가 되실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교과를 통해 답을 생각해보기
중보자란 고대 그리스의 상업 또는 법정 용어입니다. 이것은 쌍방의 이견을 제거하거나 계약 또는 언약을 비준함으로써 공동의 목적에 도달하기 위하여 협상하는 사람 또는 중재하는 사람을 일컫습니다.
예수님은 하늘에서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보자로 서십니다.
하나님과 사람 사이를 가를 것은 사람의 선택으로 인한 것이었습니다.(사59:2)
사람의 선택으로 인한 분리를 사람에게 의지의 자유를 주신 창조주께서 그 선택의 결과를 십자가에서 자신의 생명으로 처리하심으로 연결되게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사람들의 유일한 중보자로 서실 수 있는 이유는 예수님이 바로 창조주이시기 때문입니다.(사9:6- 영존하시는 아버지)
넷째 날(수) 위대한 대제사장
*도입질문: 예수님께서 하늘의 대제사장으로 봉사하시는 것이 우리에게 감사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교과를 통해 답을 생각해보기
예수님께서 대제사장으로서 봉사하시는 것이 감사한 이유는 예수님의 품성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절대적 사랑을 하시는 분이십니다.
조건 없이, 죄가 많은 곳에 은혜를 더 주고 싶으신 분이십니다.
또한 예수님은 이 땅에 계실 때 사람이 겪어야 할 모든 고난을 경험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와 같은 시험을 받으셨기(히4:15) 때문에 우리의 필요가 무엇인지를 경험적으로 아시는 분이십니다.
무한한 사랑으로 언제나 우리 편이 되시는 예수님께서 대제사장으로서 우리의 중보자가 되신다는 사실은 복음입니다.
다섯째 날(목) 단번의 희생
*도입질문: 대속을 위한 희생은 날마다, 주마다 반복되어야 하는 것인가요? 아니면 단번에 이루어져야 하는 것일까요?
**교과를 통해 답을 생각해보기
구약 시대의 희생제물은 매일 드려졌습니다. 그런대도 그것은 죄를 위한 해결책이 아니었고 오직 죄의 해결책이 희생제물처럼 돌아가실 예수님께 있음을 가리킬 뿐입니다. 구약의 약속처럼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고 십자가에서 제단 위의 양처럼 돌아가심으로 구약의 모든 예표가 성취되었습니다.
단 한 번의 희생으로 모든 죄의 문제를 해결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미사제도를 통해 매 주마다 예수님께서 희생되는 제도는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단번의 십자가의 희생으로 인해 모든 죄가 용서되었고, 부활하심으로 의를 이루셨습니다.(롬4:25)
기억절:“지금 우리가 하는 말의 요점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이라 그는 하늘에서 지극히 크신 이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니 성소와 참 장막에서 섬기는 이시라 이 장막은 주께서 세우신 것이요 사람이 세운 것이 아니니라.”(히8:1-2)
첫째 날(일) 우리의 대제사장
*도입질문: 예수님의 대제사장직의 근원을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랐음을 언급한 바울의 의도는 무엇일까요?
**교과를 통해 답을 생각해보기
히브리서는 재림을 약속하신 후 승천하신 예수님께서 오시지 않자, 오시지 않는 이유에 대한 사람들의 의심에 대한 답으로 주어졌습니다.
바울은 예수님께서 승천 하신 후 제사장으로 봉사하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하늘에서 제사장으로 봉사하신다는 기별은 유대인들에게 받아들이기 어려운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유대인들은 제사장은 레위지파만 제사장이 되는데 예수님은 유다지파였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레위가 태어나기도 전에 즉, 아브라함의 허리에 있을 때 아브라함이 살렘 왕이요, 의의 왕이며 족보도 없고 시작과 끝도 없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인 멜기세덱에게 십일조를 드림으로 아브라함보다 크신 멜기세덱을 설명함으로 레위지파가 아닌 예수님은 레위지파보다도 더 큰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라서 하늘에서 제사장이 되셨음을 설명한 것입니다.
대제사장으로 봉사하시는 예수님은 짐승의 피가 아닌 더 좋은 자신의 피(생명)으로 중보의 일을 하십니다.
둘째 날(월) 변호자 그리고 중재자
*도입질문: 우리를 정죄하는 자는 누구이며, 그것에 대해서 변호하고 방어하시는 분은 누구인가요?
**교과를 통해 답을 생각해보기
하나님은 누구도 정죄하지 않으십니다.(요3:17; 12:47)
사단이 사람들을 정죄합니다.
그러나 정죄하지 않으시는 예수님 안에 있으면 사단이 정죄해도 예수님은 자신의 피로 우리를 변호하시고 방어하십니다.(롬8:1)
예수님은 우리의 창조주로서 십자가에서 우리 대신 구원자가 되셨으므로 언제나 우리 편이며, 우리를 돕는 자시고, 끊을 수 없는 사랑으로 연결하시는 분이셔서 사단이 아무리 정죄하고 고소한다 할지라도 예수님 자신의 피를 근거로 이미 대속하셨음을 선언하십니다.
셋째 날(화) 중보자
*도입질문: 예수님께서 우리의 유일한 중보자가 되실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교과를 통해 답을 생각해보기
중보자란 고대 그리스의 상업 또는 법정 용어입니다. 이것은 쌍방의 이견을 제거하거나 계약 또는 언약을 비준함으로써 공동의 목적에 도달하기 위하여 협상하는 사람 또는 중재하는 사람을 일컫습니다.
예수님은 하늘에서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보자로 서십니다.
하나님과 사람 사이를 가를 것은 사람의 선택으로 인한 것이었습니다.(사59:2)
사람의 선택으로 인한 분리를 사람에게 의지의 자유를 주신 창조주께서 그 선택의 결과를 십자가에서 자신의 생명으로 처리하심으로 연결되게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사람들의 유일한 중보자로 서실 수 있는 이유는 예수님이 바로 창조주이시기 때문입니다.(사9:6- 영존하시는 아버지)
넷째 날(수) 위대한 대제사장
*도입질문: 예수님께서 하늘의 대제사장으로 봉사하시는 것이 우리에게 감사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교과를 통해 답을 생각해보기
예수님께서 대제사장으로서 봉사하시는 것이 감사한 이유는 예수님의 품성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절대적 사랑을 하시는 분이십니다.
조건 없이, 죄가 많은 곳에 은혜를 더 주고 싶으신 분이십니다.
또한 예수님은 이 땅에 계실 때 사람이 겪어야 할 모든 고난을 경험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와 같은 시험을 받으셨기(히4:15) 때문에 우리의 필요가 무엇인지를 경험적으로 아시는 분이십니다.
무한한 사랑으로 언제나 우리 편이 되시는 예수님께서 대제사장으로서 우리의 중보자가 되신다는 사실은 복음입니다.
다섯째 날(목) 단번의 희생
*도입질문: 대속을 위한 희생은 날마다, 주마다 반복되어야 하는 것인가요? 아니면 단번에 이루어져야 하는 것일까요?
**교과를 통해 답을 생각해보기
구약 시대의 희생제물은 매일 드려졌습니다. 그런대도 그것은 죄를 위한 해결책이 아니었고 오직 죄의 해결책이 희생제물처럼 돌아가실 예수님께 있음을 가리킬 뿐입니다. 구약의 약속처럼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고 십자가에서 제단 위의 양처럼 돌아가심으로 구약의 모든 예표가 성취되었습니다.
단 한 번의 희생으로 모든 죄의 문제를 해결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미사제도를 통해 매 주마다 예수님께서 희생되는 제도는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단번의 십자가의 희생으로 인해 모든 죄가 용서되었고, 부활하심으로 의를 이루셨습니다.(롬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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