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교 교과 2023년 2기 세 가지 우주적 기별

<핵심5파이브> 토의35분! 달통<김성진>목사 부산<서면>교회

6월 10일 안식일 교과토의 인도하기

11과 하나님의 인과 짐승의 표 ➀

■성경 기억절 암송: (계 7:2~3)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받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해하지 말라 하더라.

■서론: <하나님의 인>을 받을 것인가?

아니면, <짐승의 표>를 받을 것인가?

※ 이 자료를 이용한 교과토의 방법: 5분+25분+5분.

교사는 <교과책>을 덮고, <이 자료>만 가지고 진행!

반원들은 <교과책>을 보도록 하셔도 됩니다.

토의 질문을 정확하게! 반원들 골고루 대답을 이끌어 냄!

한 개의 <토의 질문>에 5분 정도 할애! (총 5개 질문)

마지막에 교사가 <핵심 대답>으로 보충해 줌.

■(일) 5분: 확고한 인내

토의 질문: 성도들은 무엇을 인내해야 할까요?

☞ 반원 전체 5분간 토의 / 핵심 대답

@짐승에게 경배하거나 표를 받지 말아야 함! 인내!

@창조주를 경배하고 안식일의 표를 가져야 함!

@하나님의 계명을 순종하는 데 확고한 인내!

@예수님을 사랑하고 충성하고 헌신하는 데 인내!

@예수님의 믿음을 가지고 죽기까지 충성 인내!

■(월) 5분: 우주적 투쟁

토의 질문: 우주적 투쟁에서 승리하려면 십자가 위에서 승리하신 <예수님의 믿음>을 가지면 된다. 예수님은 어떤 믿음으로 승리하셨습니까?

☞ 반원 전체 5분간 토의 / 핵심 대답

@평생 동안 하늘 아버지를 온전히 의지한 믿음!

@사탄 의심 선동? 변함없이 아버지를 신뢰하심!

@버림받은 것 같은 느낌? 그래도 포기하지 않으심!

@이제까지 가납하심 증거에 의지! 믿음으로 승리자!

@예수님의 믿음은 너무도 깊고, 확고하고, 충실!

@사탄 마귀에 의하여 흔들리지 않는 믿음!

@이 <예수의 믿음>을 ⇒ 우리에게 주신다! 은혜!

@매일 <예수 믿음>으로 사는 법을 배우고 익히자!

■(화) 5분: 불경건의 사슬

토의 질문: 짐승의 표 - 최악의 상황은 무엇일까요?

☞ 반원 전체 5분간 토의 / 핵심 대답

@강요! 짐승의 표를 받아라!

@종교적 무관용! 무조건 받아라!

@경제적 제재, 배제, 매매를 못하게 함!

@성도 박해!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 생각!)

@사형선고!

@타협하라! - 최악의 상황!

@타협하면 절대로 안 된다!

■(수) 5분: 어린양을 따르는 자

토의 질문: 용을 따르는 자는 누구일까요?

어린양을 따르는 자는 누구일까요?

☞ 반원 전체 5분간 토의 / 핵심 대답

@용을 따르는 자 = 사탄 마귀를 따르는 자!

= 용(사탄)이 움직이는 로마 교황권을 따르는 자!

= 짐승(교황권)에게 경배하고 표(일요일)를 받음!

@어린양을 따르는 자 = 오직 예수님께 헌신함!

= 하나님의 계명 순종! 안식일 증표! 하나님의 인!

@용이냐? 어린양이냐? 선택! 중립지대는 없다!

■(목) 5분: 예수 - 우리의 유일한 중보자

토의 질문: 로마 교황권의 신성모독은 무엇입니까?

☞ 반원 전체 5분간 토의 / 핵심 대답

@신성모독? 하나님의 특권과 왕권을 취하는 것.

@하나님과 사람 사이 유일한 중보자 = 예수님!

@로마천주교회: 사제 - 하나님과 죄인 사이 중재자.

@교황 = 지상의 하나님! 대리자!

@적그리스도 = 그리스도의 자리를 대신함. 교황.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의 죄를 용서하신다!

@인간이 그 권한을 가지면 안 된다! 신성모독!

@이래서, 하늘 성소 진리는 참으로 중요하다!

@교황권은 하늘 성소 진리를 짓밟았다!

■결론: 짐승에게 경배하지 말고 표를 받지 말라!

종말 성도들에게는 확고한 인내가 필요하다!

십자가에서 승리한 예수님의 믿음을 가져야 한다!

짐승의 표는 최악의 상황으로 몰고 갈 것이다!

용을 따르지 않고 어린양을 따라가는 훈련이 필요!

유일한 중보자 예수님만 바라보고 따라가자!

■기도: 오직 예수님처럼 승리하는 믿음을 주십시오!

(끝) 교사의 반성: 나는 오늘 <토의식>으로 잘 진행하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