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9 과 혼돈이라는 도시(장유교회 짧은 교과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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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호갑 작성일23-05-21 06:20 조회1,104회 댓글0건첨부파일
- 제 9 과 혼돈이라는 도시.hwp (57.0K) 25회 다운로드 DATE : 2023-05-21 06: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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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 과 혼돈이라는 도시
성경에 나오는 두 여자를 아는가? 하나는 해를 입고 등장하고 다른 하나는 붉은 옷을 입고 등장한다, 정숙이라는 별명과 혼돈이라는 별명을 가진 두 여인을 통하여 진리와 오류 그 가운데 갈등하는 세상에 대하여 살펴보면서 우리는 어디에 서서 무엇을 하여야 하는지를 생각해 볼 것임.
첫째날(일) 두 개의 대조적인 체제
1. 성경에 나오는 두 여인에 대하여 말해보라 어디에 나오는 무엇을 상징하는 인물들인가?(영감의 교훈참조)
2. 바벨론에서 나오라는 기별은 무엇을 가리키며 왜 그 가운데서 나오라고 성경은 말 하고 있는가?
둘째날(월) 진노의 포도주
요한계시록은 음녀가 진노의 포도주를 온 세계 거민에게 먹인다고 하는데 왜 먹인다고 생각하는가?(온세계에 전해지는 복음을 반대하기 위해)
성경이 말하는 진노의 포도주는 무엇이라 생각하는가?(일요일신성설과 영혼불멸설)
셋째날(화)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고대 바벨탑이 세워지게 된 동기는 무엇이라 생각하는가?(하나님을 대적)
오늘날 바벨론과 고대 바벨탑의 닮은 점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그리고 우리가 그 영향아래 있지 않으려면 어떻게 살아야 된다고 생각하는가?(온전한 믿음)
넷째날(수) 헌신으로 부르심
성경은 온전한 믿음과 헌신을 요구한다 그 이유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멸망을 피하라고)
그 가운데서 나오라는 말씀에도 주저하는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다섯째날(목) 바벨론: 우상숭배의 중심
1. 우상숭배를 하지 못하게 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2. 나는 어떤 우상을 섬기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거기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무엇 이라 생각하는가?
결론
나오지 않으면 멸망한다는 하나님의 간절한 호소에 양심의 귀를 기울이고 듣고 따르지 않으면 급변하는 세상 물쌀에 떠내려 갈 수 밖에 없다. 내일이 아니라 오늘 하나님편에 바로 서는 삶을 선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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