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1과   사도들과 율법

지난과 제목 : 그리스도와 율법 그리고 연약
기억에 남는 내용은 : 하나님의 언약은 우리의 구원임 그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믿음으로[행함] 살 때 온전한 구원을 얻는다는 말임.

*오늘 내용은 율법에 대한 많은 오해들에 대한 내용임 폐지되었다고 하는 하나님의 계명에 대하여 사도들은 어떠한 견해를 가지고 있었는가 라는 내용임.

첫째날[일]    바울과 율법
1,왜 바울은 어느 곳에는 율법이 폐지된 것처럼 말하고 어느 곳에는 폐지되지 않은 것처럼 말한다고 생각하는가?
2,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의 계명이 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가?
3,믿음으로 구원받고 동시에 율법을 존중하는 신앙이란 어떤 것이라 생각하는가?
[영감의 교훈을 읽고 의미를 나누라]

둘째날[월]    베드로와 율법[벧전 2:9]
1,신약의 제자들 중 가장 영향력을 끼친 제자들은 어떤 제자라 생각하시나요?
2,베드로는 하나님의 계명을 어떻게 이해하였다고 생각하시나요?
3,오늘 기억절의 배경은 구약 어디서 따 왔다고 생각하시나요? 왜 그랬을까요?
[153쪽 기도를 함께 기도하는 마음으로 읽으라]

셋째날[화]    요한과 율법
1,요한은 예수님의 어떤 제자로 알려졌는가?
그리고 요한은 자신을 예수님의 어떤 제자였다고 말하는가?
[예수님의 마음을 아는 사람이라고 자신을 들어내고 있음]
3,그런 요한의 기록에서 하나님의 계명을 어떻게 말하는가?

넷째날[수]    야고보와 율법
1,성경에 야고보가 여러명이 나옴 야고보서를 기록한 야고보는 누구라고 생각하는가?
2,야고보는 십계명을 어떻게 말하고 있는가? [아래쪽에 교훈을 참고하라]

다섯째날[목]    유다와 율법
1,유다는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사람임 유다서를 기록한 유다는 누구라 생각하는가?
2,기억절에서 은혜를 방탕으로 바꾸었다는 말은 무슨 말인지 해석해 보라.

결론
하나님의 은혜는 율법아래서 죽은 우릴 살리신 것 그런 은혜를 받은 우리는 그 은혜를 상실하지 않도록 살아야 할 것임
[마지막 기도 함께 읽고 마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