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 11과 사도들과 율법(교과토의자료 및 부가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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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대언 작성일14-06-12 17:05 조회3,238회 댓글0건첨부파일
- 2기 11과 토의식교과 한장짜리 .pdf (62.8K) 82회 다운로드 DATE : 2014-06-12 17:05:49
본문
< 2014년 제2기 11과 교사모임 >
1. 안교교과: 교사는 30%이상 말하지 말라, 말하도록 격려하고 경청하라!
*제목: 사도들과 율법(일몰 오후7:54)
*기억절: “이로보건대율법은거룩하고계명도거룩하고의로우며선하도다”(롬7:12).
2. 도입질문: 마음을 열기 위한 질문
1)토의질문:
거짓 또는 가짜를 사실이나 진짜로 오해한 적이 있습니까? (물건, 소문, 누구에 대한 얘기 등)
(교사는 반원 모두가 간단하게 얘기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세요.)
2)교사정리:
오늘날 율법에 대한 오해에 대해 사도들은 어떻게 이해했는지 살펴봅니다.
3. 교과요약
<11과 ‘사도들과 율법’ 핵심 질문>
일요일~목요일 :
①토의질문:
기독교에서 율법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부분들은 어떤 것들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첫째, 어떤 이들은 율법의 기능에 대한 잘못된 이해를 책망하는 일부 성경절을 보고
문제가 율법 자체에 있다고 결론짓는다.
그 결과 그들은 새 언약 아래 있는 자들에게 십계명은 의무 사항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둘째, 어떤 이들은 안식일이 그리스도인들에게 구속력이 없다고 확신한다.
그리고 이러한 입장을 정당화시키기 위해서 모든 계명이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다고 주장한다.
셋째, 어떤 이들은 다른 아홉 계명은 유효하지만,
제칠일 안식일은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여 지키는 일요일로 대체되었다고 주장한다. ...)
②토의질문:
오늘날 기독교 안에서 율법에 대한 오해들이 있습니다.
이번 주에 우리는 율법에 대한 사도들의 태도가 무엇인지 살펴보는 것입니다.
일요일에는 바울이, 월요일에는 베드로, 화요일에는 요한, 수요일에는 야고보, 목요일에는 유다 …
이 사도들은 율법이 폐했다는 말에 대해서 어떻게 반응했을까요?
율법과 구원의 관계에 대해서 어떻게 이해했습니까?
(사도들은 그리스도께서 죽으신 후에 율법이 변경되거나 수정되었다고 언급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우리가 율법으로부터 해방되었다기보다
그리스도께로부터 온 은혜로 말미암아 율법에 순종하게 된다고 설명합니다.)
③토의질문: 행함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고 (약2:26)의 의미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오직 믿음으로 구원 받는다는 사실에 비추어 이 말씀은 어떻게 이해해야 합니까?
(약2장에 기록된 행함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고 했을 때
이것은 구원을 받기 위해 믿음과 행위가 동반된다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 아니다.
구원은 오직 믿음으로 얻어지며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얻는 것이다.
그래서 구원의 근거는 우리의 행위에 있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에 있다.
이러한 은혜를 받아드리게 될때 우리 삶에는 분명한 변화가 일어나며
이러한 행위의 변화는 구원받은 자이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다.
야고보는 믿음으로 구원받은 자의 삶의 변화를 말하는 것이지
구원받기 위한 도구로 행위를 언급하지 않았다.)
4. 결론:
감사합니다.
율법의 행위인 사랑은 구원을 받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
구원 받은 자의 삶의 참된 모습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함으로 율법의 완성인 사랑의 모습을 드러내는
주의 충성스런 백성이 됩시다.
1. 안교교과: 교사는 30%이상 말하지 말라, 말하도록 격려하고 경청하라!
*제목: 사도들과 율법(일몰 오후7:54)
*기억절: “이로보건대율법은거룩하고계명도거룩하고의로우며선하도다”(롬7:12).
2. 도입질문: 마음을 열기 위한 질문
1)토의질문:
거짓 또는 가짜를 사실이나 진짜로 오해한 적이 있습니까? (물건, 소문, 누구에 대한 얘기 등)
(교사는 반원 모두가 간단하게 얘기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세요.)
2)교사정리:
오늘날 율법에 대한 오해에 대해 사도들은 어떻게 이해했는지 살펴봅니다.
3. 교과요약
<11과 ‘사도들과 율법’ 핵심 질문>
일요일~목요일 :
①토의질문:
기독교에서 율법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부분들은 어떤 것들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첫째, 어떤 이들은 율법의 기능에 대한 잘못된 이해를 책망하는 일부 성경절을 보고
문제가 율법 자체에 있다고 결론짓는다.
그 결과 그들은 새 언약 아래 있는 자들에게 십계명은 의무 사항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둘째, 어떤 이들은 안식일이 그리스도인들에게 구속력이 없다고 확신한다.
그리고 이러한 입장을 정당화시키기 위해서 모든 계명이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다고 주장한다.
셋째, 어떤 이들은 다른 아홉 계명은 유효하지만,
제칠일 안식일은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여 지키는 일요일로 대체되었다고 주장한다. ...)
②토의질문:
오늘날 기독교 안에서 율법에 대한 오해들이 있습니다.
이번 주에 우리는 율법에 대한 사도들의 태도가 무엇인지 살펴보는 것입니다.
일요일에는 바울이, 월요일에는 베드로, 화요일에는 요한, 수요일에는 야고보, 목요일에는 유다 …
이 사도들은 율법이 폐했다는 말에 대해서 어떻게 반응했을까요?
율법과 구원의 관계에 대해서 어떻게 이해했습니까?
(사도들은 그리스도께서 죽으신 후에 율법이 변경되거나 수정되었다고 언급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우리가 율법으로부터 해방되었다기보다
그리스도께로부터 온 은혜로 말미암아 율법에 순종하게 된다고 설명합니다.)
③토의질문: 행함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고 (약2:26)의 의미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오직 믿음으로 구원 받는다는 사실에 비추어 이 말씀은 어떻게 이해해야 합니까?
(약2장에 기록된 행함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고 했을 때
이것은 구원을 받기 위해 믿음과 행위가 동반된다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 아니다.
구원은 오직 믿음으로 얻어지며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얻는 것이다.
그래서 구원의 근거는 우리의 행위에 있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에 있다.
이러한 은혜를 받아드리게 될때 우리 삶에는 분명한 변화가 일어나며
이러한 행위의 변화는 구원받은 자이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다.
야고보는 믿음으로 구원받은 자의 삶의 변화를 말하는 것이지
구원받기 위한 도구로 행위를 언급하지 않았다.)
4. 결론:
감사합니다.
율법의 행위인 사랑은 구원을 받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
구원 받은 자의 삶의 참된 모습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함으로 율법의 완성인 사랑의 모습을 드러내는
주의 충성스런 백성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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