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과  하나님의 법과 그리스도의 법

지난과 제목은 = 그리스도와 율법의 마침.
기억에 남는 내용은 = 구원을 받았음에도 왜 율법을 지켜야 하는가?

[십계명과 새 계명의 관계]

첫째날[일]    율법과 선지자
1,십계명은 유대인들에게만 주셨는가? 아니면 모든 사람에게 주셨는가?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2,율법과 선지자는 무엇을 가리키는 말이라 생각하는가?
3,계명을 지키는 생활이란 어떤 것이라 생각하는가?

둘째날[월]    사랑의 규범들[요15:101]
1,구약에도 사랑하라고 하지 않았는가? 왜 사랑을 새 계명이라고 한다고 생각하는가?
2,성경이 말하는 사랑이란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그리고 어떻게 실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111쪽의 기도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함께 읽어라]

셋째날[화]    여러 사람에게 여러 모습이 됨
1,오늘의 기억절을 어떻게 이해 하는가 자신의 말로 생각 나는대로 해석을 해보라.
2,비 그리스도인을 신자로 얻기 위하여 우린 어디까지 양보해야 하는가?
[113쪽 기도를 함께 읽으라]

넷째날[수]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함
1,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기 위하여 짐을 서로 지라는 말씀은 어떤 말씀이라 생각하는가?
2,믿음이 연약한 자들 도울 수 있는 방법은 어떤 방법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다섯째날[목]    율법과 심판[요5:30]
1,율법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무엇인가?
2,그럼에도 율법을 사랑이라고 한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3,어떻게 하면 그런 사랑을 나눌 수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결론
우린 다 연약한 사람들임 형제들의 연약한 모습을 볼 때마다 비난보다는 함께 기도하고 함께 하나님 안에서의 형제임을 보여주는 사랑이 있는 곳이 그리스도의 사랑의 계명을 실천하는 곳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