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 8과 하나님의 법과 그리스도의 법(교과토의자료 및 부가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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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대언 작성일14-05-15 21:12 조회4,100회 댓글1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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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2014년 제2기 8과 교사모임 >
1. 안교교과: 교사는 30%이상 말하지 말라, 말하도록 격려하고 경청하라!
*제목: 하나님의 법과 그리스도의 법(일몰 오후7:41)
*기억절: “내가아버지의계명을지켜그의사랑안에거하는것같이너희도내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요 15:10).
2. 도입질문: 마음을 열기 위한 질문
1)토의질문:
어떤 경우에 사랑 받는다고 생각이 드십니까? 나누어봅시다.
(남편에게, 아내에게, 자녀에게, 부모님에게, 친구에게 등, 하나님은 제외하고 ^^)
(교사는 반원 모두가 간단하게 얘기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세요.)
2)교사정리:
오늘은 교과 제목처럼 사랑의 법인
하나님의 법과 그리스도의 법에 대해서 살펴봅니다.
3. 교과요약
<8과 ‘하나님의 법과 그리스도의 법’ 핵심 질문>
1) 일요일 : 율법과 선지자
①핵심질문:
율법과 선지자가 말하는 핵심이 십계명에 들어있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법의 기초 두가지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까?
그런데 어떻게 사랑하라고 말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을 내마음과 목숨을 다하여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는 것,
이러한 사랑을 자아희생적 사랑이라고 한다. )
②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성경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핵심은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이웃 사랑의 관계가 회복되는 것입니다.
2)월요일: 사랑의 규범들
①핵심질문:
하나님의 법에 순종하는 것이 곧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사랑은 감정적이기 보다 원칙적입니다.
감정적인사랑과 감정을 초월한 원칙적인 사랑은 어떤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감정적인 사랑 - 감정은 늘 변화하는 것이다.
맛있는 것을 먹을 때 기분이 좋지만 배가 부를 때는 맛있는 것도 귀찮을 때가 있다.
남자친구가 나에게 잘해주면 남자가 더 사랑스러워보이지만
남자친구가 자신에게 어쩌다 잘못하게 되면 굉장이 미워진다.
이처럼 감정은 일관성이 없다.
그러므로 사랑할 때 감정은 좋게 작용하지만 동시에 나쁘게도 작용한다.
그래서 감정적인 사랑은 고난과 역경 아픔 등을 견디지 못한다.
그러나 원칙적인 사랑 또는 성숙한 사랑은 이러한 문제가 올 때
감정적으로 좋을 때 섭섭할 때, 미울 때도 있겠지만
감정에 사랑을 두지 않았기 때문에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는 것이다. )
②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우리의 사랑이 감정에 지배받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사랑의 원칙에 지배받으므로
성숙한 사랑을 하는 주의 백성됩시다.
3) 화요일: 여러사람에게 여러모습이 됨
①핵심질문:
사도바울은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여러모습을 취했습니다.
이렇게 한 이유는 영혼을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최근 누구를 전도하기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까?
당신은 그 사람이 구원받기 위해 어떤 모습을 취하면 좋을까요? 나누어봅시다.
②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율법에 나타난 사랑은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성육신하신 것처럼
우리도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하나님의 법에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가까이 접근하고자 노력하는 우리 안교반이 됩시다.
4) 수요일: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함
①핵심질문: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갈6:2)
그리스도의 법인 사랑을 성취하려면
짐을 서로 지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짐을 서로 지는 것입니까? 나누어 봅시다.
(신앙적으로 연약한 자를 바르게 설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섬김,
아프고 고통당하는 자에게 위로하는 마음,
죄를 지적하기 보다 회복을 위해 애쓰는 사랑 등)
②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짐을 서로 짐으로 사랑의 법을 성취하는 주의 백성됩시다.
2)목요일: 율법과 심판
①핵심질문:
하나님의 율법은 사랑의 표준인것과 동시에 심판의 표준입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율법의 정죄에서 벗어날 뿐 아니라
구원받은 자의 모습에서 율법의 순종이 나타납니다.
자신의 삶 가운데 사랑하기 힘든 사람은 누구입니까?
싫어하는 타입은 어떤 사람입니까?
(사랑하기 힘든 사람이 나의 주변에 있다면
이것은 나의 모난 품성을 드러내고 변화시키고자 하는 하나님의 은혜의 시간입니다.
사랑받을 만한 사람에게 사랑하는 것은 세상사람도 할 수 있으나
사랑받을 만하지 못한 사람에게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서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로 사랑할 수 있게 된다면
우리는 이것을 성령의 열매라 부릅니다. )
②교사정리: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 원수까지도 사랑할 수 있는 축복이 임하길 기원합니다.
5. 결론: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법과 그리스도의 법은 분리되는 것이 아닌
한가지 원칙인 자아희생적 사랑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랑을 우리 안에서 역사하시는 성령님을 따라 행하는 우리 안교반이 되길 바랍니다.
1. 안교교과: 교사는 30%이상 말하지 말라, 말하도록 격려하고 경청하라!
*제목: 하나님의 법과 그리스도의 법(일몰 오후7:41)
*기억절: “내가아버지의계명을지켜그의사랑안에거하는것같이너희도내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요 15:10).
2. 도입질문: 마음을 열기 위한 질문
1)토의질문:
어떤 경우에 사랑 받는다고 생각이 드십니까? 나누어봅시다.
(남편에게, 아내에게, 자녀에게, 부모님에게, 친구에게 등, 하나님은 제외하고 ^^)
(교사는 반원 모두가 간단하게 얘기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세요.)
2)교사정리:
오늘은 교과 제목처럼 사랑의 법인
하나님의 법과 그리스도의 법에 대해서 살펴봅니다.
3. 교과요약
<8과 ‘하나님의 법과 그리스도의 법’ 핵심 질문>
1) 일요일 : 율법과 선지자
①핵심질문:
율법과 선지자가 말하는 핵심이 십계명에 들어있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법의 기초 두가지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까?
그런데 어떻게 사랑하라고 말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을 내마음과 목숨을 다하여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는 것,
이러한 사랑을 자아희생적 사랑이라고 한다. )
②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성경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핵심은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이웃 사랑의 관계가 회복되는 것입니다.
2)월요일: 사랑의 규범들
①핵심질문:
하나님의 법에 순종하는 것이 곧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사랑은 감정적이기 보다 원칙적입니다.
감정적인사랑과 감정을 초월한 원칙적인 사랑은 어떤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감정적인 사랑 - 감정은 늘 변화하는 것이다.
맛있는 것을 먹을 때 기분이 좋지만 배가 부를 때는 맛있는 것도 귀찮을 때가 있다.
남자친구가 나에게 잘해주면 남자가 더 사랑스러워보이지만
남자친구가 자신에게 어쩌다 잘못하게 되면 굉장이 미워진다.
이처럼 감정은 일관성이 없다.
그러므로 사랑할 때 감정은 좋게 작용하지만 동시에 나쁘게도 작용한다.
그래서 감정적인 사랑은 고난과 역경 아픔 등을 견디지 못한다.
그러나 원칙적인 사랑 또는 성숙한 사랑은 이러한 문제가 올 때
감정적으로 좋을 때 섭섭할 때, 미울 때도 있겠지만
감정에 사랑을 두지 않았기 때문에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는 것이다. )
②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우리의 사랑이 감정에 지배받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사랑의 원칙에 지배받으므로
성숙한 사랑을 하는 주의 백성됩시다.
3) 화요일: 여러사람에게 여러모습이 됨
①핵심질문:
사도바울은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여러모습을 취했습니다.
이렇게 한 이유는 영혼을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최근 누구를 전도하기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까?
당신은 그 사람이 구원받기 위해 어떤 모습을 취하면 좋을까요? 나누어봅시다.
②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율법에 나타난 사랑은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성육신하신 것처럼
우리도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하나님의 법에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가까이 접근하고자 노력하는 우리 안교반이 됩시다.
4) 수요일: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함
①핵심질문: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갈6:2)
그리스도의 법인 사랑을 성취하려면
짐을 서로 지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짐을 서로 지는 것입니까? 나누어 봅시다.
(신앙적으로 연약한 자를 바르게 설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섬김,
아프고 고통당하는 자에게 위로하는 마음,
죄를 지적하기 보다 회복을 위해 애쓰는 사랑 등)
②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짐을 서로 짐으로 사랑의 법을 성취하는 주의 백성됩시다.
2)목요일: 율법과 심판
①핵심질문:
하나님의 율법은 사랑의 표준인것과 동시에 심판의 표준입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율법의 정죄에서 벗어날 뿐 아니라
구원받은 자의 모습에서 율법의 순종이 나타납니다.
자신의 삶 가운데 사랑하기 힘든 사람은 누구입니까?
싫어하는 타입은 어떤 사람입니까?
(사랑하기 힘든 사람이 나의 주변에 있다면
이것은 나의 모난 품성을 드러내고 변화시키고자 하는 하나님의 은혜의 시간입니다.
사랑받을 만한 사람에게 사랑하는 것은 세상사람도 할 수 있으나
사랑받을 만하지 못한 사람에게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서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로 사랑할 수 있게 된다면
우리는 이것을 성령의 열매라 부릅니다. )
②교사정리: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 원수까지도 사랑할 수 있는 축복이 임하길 기원합니다.
5. 결론: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법과 그리스도의 법은 분리되는 것이 아닌
한가지 원칙인 자아희생적 사랑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랑을 우리 안에서 역사하시는 성령님을 따라 행하는 우리 안교반이 되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현대언님의 댓글
현대언 작성일
교과를 돕기 위한 설교
1) 하나님의 율법이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어떻게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할 수 있는지에 대한 설교
<a href=http://www.podbbang.com/ch/6797?e=21375756 target=_blank>http://www.podbbang.com/ch/6797?e=21375756</a> (산상수훈의 결론 - 건축자의 비유)
<a href=http://file.ssenhosting.com/data1/hdy8004/keonchugjauibiyu.mp3
target=_blank>http://file.ssenhosting.com/data1/hdy8004/keonchugjauibiyu.mp3
</a>
2) 목요교과 율법과 심판을 돕기 위한 설교
<a href=http://www.podbbang.com/ch/6797?e=21354750 target=_blank>http://www.podbbang.com/ch/6797?e=21354750</a> (솔로몬의 재판에서 나타난 십자가)
<a href=http://file.ssenhosting.com/data1/hdy8004/yeolwangkisang2.mp3
target=_blank>http://file.ssenhosting.com/data1/hdy8004/yeolwangkisang2.mp3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