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과  그리스도와 산상수훈에 나타난 율법

지난과제목 : 그리스도와 종교전통
기억에 남는 것은 어떤 것이 있는가? 교회에는 하나님의 법과
                                                 전통이 있다는 것

☸오늘은 산상수훈에 나타난 율법[그리스도의 확대해석]을 함께 살펴볼 것임.

첫째날[일]    일점 일획.
1,율법과 선지자라는 말은 무슨 말이라고 생각하는가?[구약성경]
2,오늘 기억절의 일점일획도 없어지지 않는다는 말씀은 무슨 말씀이라고 생각하는가?

둘째날[월]    살인[마 5:21-26]
1,라가[놈]라고 하는 욕설이 어떻게 살인하는 것과 같은 것이 된다고 생각하는가?
2,말로 인해 받은 상처 중 잊혀 지지 않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그리고 그런 것을 어떻게 치유 받았는가?
[55쪽에 있는 영감의 교훈을 읽어보라]

셋째날[화]    간음[마 5:27-32]
1,구약시대의 간음은 어떤 형벌로 다스렸다고 성경은 말하는가? [사형]
2,왜 예수께서는 제칠계명을 오늘 기억절 처럼 해석하셨을까?
[57쪽 기도를 함께 기도하는 마음으로 읽어라]

넷째날[수]    맹세,맹세....[마5:33-37]
1,기억절의 말씀은 무슨 내용이라고 생각하는가?
2,꼭 지켜져야 할 약속 깜빡하고 못 지킨 경험 있는가?
[우린 그렇게 실수가 많음. 59쪽 기도를 함께 기도하는 마음으로 읽으라]

다섯째날[목]     탈리오법칙[마5:38-48]
1,오늘 기억절의 말씀처럼 구약에서는 탈리오법칙 즉 이는 이로 눈은 눈으로라는 받은데로 갚아주라고 하셨음. 그런데 신약에서는 왜 예수께서 다르게 설명하셨다고 생각하는가?
2,어떻게 하면 예수님 말씀처럼 원수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을까?

결론
내가 죽고 내 안에 예수그리스도께서 사실 때만 이 모든 것이 가능함. 그런 삶을 통해 산상수훈의 율법의 본질이 나의 삶을 통해 이루어지는 삶이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