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 3과 그리스도와 종교 전통(교과토의자료 및 부가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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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대언 작성일14-04-11 12:57 조회4,164회 댓글4건본문
< 2014년 제2기 3과 교사모임 >
1. 안교교과: 교사는 30%이상 말하지 말라, 말하도록 격려하고 경청하라!
*제목: 그리스도와 종교 전통 (일몰 오후7:11)
*기억절: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마 15:8~9).
2. 도입질문: 마음을 열기 위한 질문
1)토의질문:
각자 자기 가족이 지키는 전통(약속)이나 가족(자녀)에게 강조하는 규율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나누어 봅시다.
(교사는 반원 모두가 간단하게 얘기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세요.)
2)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오늘은 교과 제목처럼 예수님 당시에 종교적 전통들이 무엇인지,
어떤 문제들이 있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3. 교과요약
3과는 예수님 당시에 인간이 만든 정통들이
하나님의 법처럼 여겨지는 문제들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일요일 교과는 모세의 자리에 앉아 율법을 가르칠 의무가 있는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의 신앙적 문제를 제시합니다.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는 예수님에게 시비를 걸기위해
어떠한 전통들을 사용했는지를 공부합니다.
월요일은 사람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법처럼 격상시키는 문제를
화요일은 손 씻는 문제를
수요일은 사람의 전통 때문에 하나님의 법을 어기는 문제를 다룹니다.
마지막 목요일은 인간의 노력에 의해 나타난 자기 의를 버리고
‘더 나은 의’ 즉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취해야 함을 강조합니다.
<3과 ‘그리스도와 종교 전통’ 핵심 질문>
1) 일요일: 모세의 자리
①핵심질문:
예수님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다고 언급하심으로
백성들의 교사로서 그들의 지위를 인정하셨습니다(마 23:2~3).
왜냐하면 적어도 백성들 이 율법의 길을 배우도록 보장할 책임이
그들에게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가진 신앙적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무엇입니까? (마23장 참조)
(외식 즉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아닌
자신이 칭찬을 받기 위한 행동들에 대해 지적하셨다.
율법주의, 언행의 불일치 - 모세의 법을 지키기를 바라면서 정작 그들 스스로는 지키려하지 않은 행위,
잘못된 동기를 가지고 하는 선행들, 형식주의, 나를 높이기 위해 남을 낮추는 비판들… )
②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의 행동을 보면
그것이 2000년 전에 이야기가 아닌 오늘 우리의 신앙의 모습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우리의 잘못된 신앙들이 주님의 은혜로 바르게 설 수 있도록 기도하는 우리 안교반이 됩시다.
2) 월요일: 사람의 계명
①핵심질문:
바리새인들은 하나님의 말씀 외에
종교적인 전통을 만든 목적은 무엇이었을까요?
(하나님의 법을 더 잘 지키기 위해서…)
*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냐”(마 15:3).
여기서 예수님은 전통을 만든 것에 대해서 어떤 문제를 삼으셨습니까?
(바리새인들이 그들의 규율을 만들었다고 해서 문제를 삼으신 것이 아니라
규율을 하나님의법처럼 또는 그것보다 더 중요한 수준으로
격상시키는 태도에 대해 문제를 삼으셨다.
이것은 교인 집단이 공동체의 행실을 통제하기 위해
규칙을 만들 수 없다는 말이 아니다.
인간이 만든 규율은 백성들이 하나님의 법을
질서있고 바르게 지킬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준다.
예를 들자면 직원회를 통해 교회를 지도하는 문제,
침례를 주는 것의 무분별함을 막기 위해
안수목사나 허락된 장로를 통해서만 주도록 하는 것,
식생활, 의복, 교육, 가정, 여가, 교회 사업 등
신약시대의 유대인처럼 말씀을 실생활에 구체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도 많은 지침이 제시되었 있다.
그러나 이것이 하나님의 법의 지위를
대신하도록 허용해서는 안 된다. )
②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재림교회가 가지고 있는 전통들의 가치를 알고
하나님의 법보다 우선시 되지 않도록 주의하는 하나님의 백성이 됩시다.
3) 화요일: 장로들의 전통
①핵심질문:
바리새인들이 제자들이 떡을 먹을 때에
손을 씻지 아니하는 행동에 대해 장로의 전통을 범했다고 했습니다.
이것의 문제는 무엇입니까?
(세부적인 신앙의 지침들이 지나치게 강요하거나 확대되거나 격상하는 문제이다.
식사할때손을 씻지 않는것 보다는 씻는 것이 훨씬 낫다는 사실을 우리는 잘 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것을 종교적 규율로 정할 만큼 중요한 문제는 아니라고 보셨다.
오히려 그런 사소한 문제를 규율로 정할 때
정작 더 중요한 문제들 이 가려질 것을 우려하셨다.
그래서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마 15:11) 고 하셨다.)
②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우리 교회 안에 세부적인 신앙이 지침들이 강요되거나
격상되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3) 수요일: 사람의 교훈
①핵심질문:
“…너희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도다”(마15:6)
인간이 만든 신앙적 전통이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게 되는 문제가
예수님 당시에 빈번히 있었습니다.
신앙의 전통적인 생각들(규율)이 마치 하나님의 법처럼 생각되어 지는 경우가 있습니까?
이런 것을 가지고 정죄하거나 문제가 된 경험들이 있습니까? 나누어봅시다.
(청년들이 머리에 노란색 등으로 염색하는 문제,
가스펠 송과 악기 사용에 대한 문제,
육식에 대한 문제, 안식일을 어떻게 지켜야 하는 문제,
안식일에 점심 식사에 대한 문제 등)
②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신앙의 세부적인 규율들로 인해 교회 안에 다툼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그러나 언제나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의 법 보다 우선시 될 수 없음을 기억하고
인간의 전통을 강요하여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이
훼손되지 않도록 주의하는 우리 안교반이 됩시다.
4) 목요일: 더 나은 의
①핵심질문: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 에 들어가지 못하리라”(마 5:20).
여기서 말하는 더 나은 의란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예수님은 인간이 노력하여 이룬 행위로 말미암는 의를 훨씬 능가하는 의,
즉 자아를 굴복시키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얻는 의를 요구하신다.)
*바리새인들 처럼 자신의 노력과 힘으로 사람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는 사람의 신앙생활의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예수님이 요구하시는 의는 바리새인들이 소유했다고 생각하는 의를 능가한다.
진정한 의는 행위 목록을 일일이 점검해서 획득되는 것 이 아니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우리를 위한 그분의 의를 주장함으로 그 의를 얻을 수 있다.
그것은 완전한 자기 굴복에서 비롯되며,
우리에게 우리의 대속물이자 모본이신 예수님이 필요하다는
뜨거운 자각에서 이르러 온다.
이러한 자기를 굴복하고 인간이 할 수 없는 선을 행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게 될때
율법주의 정신인 정죄하거나, 비판하거나,
자기를 높이거나 등을 하지 않게 된다.
그리스도를 통해 나온 선은
자신의 연약함과 악함을 끊임 없이 인정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넘어짐과 죄악에 대해 가슴 아파할 수 있으며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아 용서와 사랑의 정신으로
그들에게 다가 갈 수 있게 된다.)
②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자신의 악함을 인정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신뢰함으로
참된 사랑의 행위가 나타나는 주의 백성 됩시다.
4. 교과토의
1)토의질문(일-목):
“모르는 사이에 그들은 의의 길에서 멀리 떠나 방황하게 되었다.
그들은 비평과 흠을 찾는 정신, 바리새인적인 경건과 교만의 정신을 품음으로써
하나님의 영을 슬프시게 하고 하나님의 사자들의 사업을 크 게 방해했다”(교회증언 9권, 125).
의의 길을 떠나는 것은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일어나는 일입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보다 인간의 전통을 높이거나
비판과 흠을 찾는 정신들은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찾아 온다는 것이죠.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자기 의의 틀에 갇히지 않으려면 어떤 단계를 밟아야 할까요?
나누어 봅시다.
(이유- 하나님과의 사랑의 관계가 천천히 무너지므로,
하나님의 관계 조금씩 엇나가기 시작할 때…
하나님의 사랑이 그 중심이 되지 못하는 여러가지 선택을 통해 점점 …)
단계 - 자신의 악하고 죄인됨을 정확히 인지하고 회개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신뢰하고 참된 선을 위해 성령님을 구하며
하나님과 사랑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맺으므로 자기 의의 틀에서 갇히지 않음)
5. 결론:
감사합니다. 인간의 전통을 아닌 하나님의 법을 높이고
자기 의의 갇힌 자가 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의에 갇힌 자가 되는 주의 백성됩시다.
1. 안교교과: 교사는 30%이상 말하지 말라, 말하도록 격려하고 경청하라!
*제목: 그리스도와 종교 전통 (일몰 오후7:11)
*기억절: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마 15:8~9).
2. 도입질문: 마음을 열기 위한 질문
1)토의질문:
각자 자기 가족이 지키는 전통(약속)이나 가족(자녀)에게 강조하는 규율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나누어 봅시다.
(교사는 반원 모두가 간단하게 얘기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세요.)
2)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오늘은 교과 제목처럼 예수님 당시에 종교적 전통들이 무엇인지,
어떤 문제들이 있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3. 교과요약
3과는 예수님 당시에 인간이 만든 정통들이
하나님의 법처럼 여겨지는 문제들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일요일 교과는 모세의 자리에 앉아 율법을 가르칠 의무가 있는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의 신앙적 문제를 제시합니다.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는 예수님에게 시비를 걸기위해
어떠한 전통들을 사용했는지를 공부합니다.
월요일은 사람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법처럼 격상시키는 문제를
화요일은 손 씻는 문제를
수요일은 사람의 전통 때문에 하나님의 법을 어기는 문제를 다룹니다.
마지막 목요일은 인간의 노력에 의해 나타난 자기 의를 버리고
‘더 나은 의’ 즉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취해야 함을 강조합니다.
<3과 ‘그리스도와 종교 전통’ 핵심 질문>
1) 일요일: 모세의 자리
①핵심질문:
예수님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다고 언급하심으로
백성들의 교사로서 그들의 지위를 인정하셨습니다(마 23:2~3).
왜냐하면 적어도 백성들 이 율법의 길을 배우도록 보장할 책임이
그들에게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가진 신앙적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무엇입니까? (마23장 참조)
(외식 즉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아닌
자신이 칭찬을 받기 위한 행동들에 대해 지적하셨다.
율법주의, 언행의 불일치 - 모세의 법을 지키기를 바라면서 정작 그들 스스로는 지키려하지 않은 행위,
잘못된 동기를 가지고 하는 선행들, 형식주의, 나를 높이기 위해 남을 낮추는 비판들… )
②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의 행동을 보면
그것이 2000년 전에 이야기가 아닌 오늘 우리의 신앙의 모습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우리의 잘못된 신앙들이 주님의 은혜로 바르게 설 수 있도록 기도하는 우리 안교반이 됩시다.
2) 월요일: 사람의 계명
①핵심질문:
바리새인들은 하나님의 말씀 외에
종교적인 전통을 만든 목적은 무엇이었을까요?
(하나님의 법을 더 잘 지키기 위해서…)
*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냐”(마 15:3).
여기서 예수님은 전통을 만든 것에 대해서 어떤 문제를 삼으셨습니까?
(바리새인들이 그들의 규율을 만들었다고 해서 문제를 삼으신 것이 아니라
규율을 하나님의법처럼 또는 그것보다 더 중요한 수준으로
격상시키는 태도에 대해 문제를 삼으셨다.
이것은 교인 집단이 공동체의 행실을 통제하기 위해
규칙을 만들 수 없다는 말이 아니다.
인간이 만든 규율은 백성들이 하나님의 법을
질서있고 바르게 지킬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준다.
예를 들자면 직원회를 통해 교회를 지도하는 문제,
침례를 주는 것의 무분별함을 막기 위해
안수목사나 허락된 장로를 통해서만 주도록 하는 것,
식생활, 의복, 교육, 가정, 여가, 교회 사업 등
신약시대의 유대인처럼 말씀을 실생활에 구체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도 많은 지침이 제시되었 있다.
그러나 이것이 하나님의 법의 지위를
대신하도록 허용해서는 안 된다. )
②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재림교회가 가지고 있는 전통들의 가치를 알고
하나님의 법보다 우선시 되지 않도록 주의하는 하나님의 백성이 됩시다.
3) 화요일: 장로들의 전통
①핵심질문:
바리새인들이 제자들이 떡을 먹을 때에
손을 씻지 아니하는 행동에 대해 장로의 전통을 범했다고 했습니다.
이것의 문제는 무엇입니까?
(세부적인 신앙의 지침들이 지나치게 강요하거나 확대되거나 격상하는 문제이다.
식사할때손을 씻지 않는것 보다는 씻는 것이 훨씬 낫다는 사실을 우리는 잘 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것을 종교적 규율로 정할 만큼 중요한 문제는 아니라고 보셨다.
오히려 그런 사소한 문제를 규율로 정할 때
정작 더 중요한 문제들 이 가려질 것을 우려하셨다.
그래서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마 15:11) 고 하셨다.)
②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우리 교회 안에 세부적인 신앙이 지침들이 강요되거나
격상되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3) 수요일: 사람의 교훈
①핵심질문:
“…너희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도다”(마15:6)
인간이 만든 신앙적 전통이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게 되는 문제가
예수님 당시에 빈번히 있었습니다.
신앙의 전통적인 생각들(규율)이 마치 하나님의 법처럼 생각되어 지는 경우가 있습니까?
이런 것을 가지고 정죄하거나 문제가 된 경험들이 있습니까? 나누어봅시다.
(청년들이 머리에 노란색 등으로 염색하는 문제,
가스펠 송과 악기 사용에 대한 문제,
육식에 대한 문제, 안식일을 어떻게 지켜야 하는 문제,
안식일에 점심 식사에 대한 문제 등)
②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신앙의 세부적인 규율들로 인해 교회 안에 다툼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그러나 언제나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의 법 보다 우선시 될 수 없음을 기억하고
인간의 전통을 강요하여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이
훼손되지 않도록 주의하는 우리 안교반이 됩시다.
4) 목요일: 더 나은 의
①핵심질문: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 에 들어가지 못하리라”(마 5:20).
여기서 말하는 더 나은 의란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예수님은 인간이 노력하여 이룬 행위로 말미암는 의를 훨씬 능가하는 의,
즉 자아를 굴복시키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얻는 의를 요구하신다.)
*바리새인들 처럼 자신의 노력과 힘으로 사람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는 사람의 신앙생활의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예수님이 요구하시는 의는 바리새인들이 소유했다고 생각하는 의를 능가한다.
진정한 의는 행위 목록을 일일이 점검해서 획득되는 것 이 아니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우리를 위한 그분의 의를 주장함으로 그 의를 얻을 수 있다.
그것은 완전한 자기 굴복에서 비롯되며,
우리에게 우리의 대속물이자 모본이신 예수님이 필요하다는
뜨거운 자각에서 이르러 온다.
이러한 자기를 굴복하고 인간이 할 수 없는 선을 행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게 될때
율법주의 정신인 정죄하거나, 비판하거나,
자기를 높이거나 등을 하지 않게 된다.
그리스도를 통해 나온 선은
자신의 연약함과 악함을 끊임 없이 인정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넘어짐과 죄악에 대해 가슴 아파할 수 있으며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아 용서와 사랑의 정신으로
그들에게 다가 갈 수 있게 된다.)
②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자신의 악함을 인정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신뢰함으로
참된 사랑의 행위가 나타나는 주의 백성 됩시다.
4. 교과토의
1)토의질문(일-목):
“모르는 사이에 그들은 의의 길에서 멀리 떠나 방황하게 되었다.
그들은 비평과 흠을 찾는 정신, 바리새인적인 경건과 교만의 정신을 품음으로써
하나님의 영을 슬프시게 하고 하나님의 사자들의 사업을 크 게 방해했다”(교회증언 9권, 125).
의의 길을 떠나는 것은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일어나는 일입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보다 인간의 전통을 높이거나
비판과 흠을 찾는 정신들은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찾아 온다는 것이죠.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자기 의의 틀에 갇히지 않으려면 어떤 단계를 밟아야 할까요?
나누어 봅시다.
(이유- 하나님과의 사랑의 관계가 천천히 무너지므로,
하나님의 관계 조금씩 엇나가기 시작할 때…
하나님의 사랑이 그 중심이 되지 못하는 여러가지 선택을 통해 점점 …)
단계 - 자신의 악하고 죄인됨을 정확히 인지하고 회개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신뢰하고 참된 선을 위해 성령님을 구하며
하나님과 사랑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맺으므로 자기 의의 틀에서 갇히지 않음)
5. 결론:
감사합니다. 인간의 전통을 아닌 하나님의 법을 높이고
자기 의의 갇힌 자가 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의에 갇힌 자가 되는 주의 백성됩시다.
댓글목록
현대언님의 댓글
현대언 작성일
1. 바리새인보다 더 나은 의를 성취하는 법에 대한 교과 도움 설교입니다.
풍양교회 구원론 시리즈 1-3
1) 구원의 비밀(거듭남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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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표성의 원리(구원의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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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확신은 나의 행위가 아닌 그리스도의 행위에 있다.
3)성화의 비결(갈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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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get=_blank>http://www.podbbang.com/ch/6797?e=21368463
</a>
이기호님의 댓글
이기호 작성일언제부터 인가 한장짜리 다운로드가 안됩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궁금하네요.
현대언님의 댓글
현대언 작성일정말 다운이 안되네요 ㅠㅠ 다시 해보겠습니다.
현대언님의 댓글
현대언 작성일아무리 올려도 안되는데요 ㅠㅠ 왜 그런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