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과 소망(所望)을 굳게 잡고 

                     (05월 18일 (안) / 일몰: 오후 7시 37분)  

<기억절(記憶節)>

 "그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의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이사야 25:9). 

<요점(要點) & 핵심(核心)>

⑴.대쟁투(大爭鬪)의 중요한 점은 메시아의 출현(出現)이었습니다.

⑵.70주간의 예언기간 동안 마귀는 구약(舊約)의 약속(約束), 예언(豫言), 예표(豫表)의 성취(成就)로서 메시아의 초림(初臨)에 대한 이스라엘의 믿음을 파괴(破壞)하기 위해 싸웠다.

⑶.이와 같이 2,300년 예언기간이 끝날 무렵, 악(惡)의 세력은 하늘 성소(聖所)에서 일어나는 재림전(再臨前) 심판(審判)의 성취(成就)를 모호(模糊)하게 하여 메시아의 재림(再臨)에 대한 선포(宣布)를 막으려고 하였다. 

⑷.70주 예언기간(豫言期間)이 끝난 뒤에는 충실(忠實)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⑸.충실(忠實)한 사람<시므온>은 (눅 2:38)“이스라엘의 위로(慰勞)를 기다리는 사람으로서 예수 초림(初臨)의 예언(豫言) 성취(成就)를 보았으며.

⑹.<안나, 와 다른 사람들>도 (눅 2:36~38) ”예루살렘의 속량(贖良)을 바라는 사람들은 예수의 초림(初臨)에 대한 약속(約束)의 성취(成就)를 보았다.

⑺.이들과 같은 방식(方式)으로 윌리엄 밀러는 2300년의 끝의 예언(豫言)을 믿는 사람이었다.

⑻.밀러는 “현대 진리” 메시지에 곧 메시아가 재림(再臨)할 것이라는 희망(希望)에 초점(焦點)을 맞췄다.

⑼.밀러는 철학적(哲學的) 방법이 아니라 성경을 문자 그대로 연구함으로써 예언을 확신하였다.

⑽.제7과 교과(敎科)는 대쟁투에 대한 성경의 본질(本質)을 다시 한번 각성(覺醒)하도록 촉구(促求)한다..

<재림성도들에 중요한 두 가지 주제(主題)>

 1. 성경의 예언에는 그리스도의 재림의 정확한 날짜와 연도가 나와 있지 않지만, 

    예수님의 초림과 재림에 관련된 70 이레와 2,300일의 예언은 정확하게 성취되었습니다.

    그 예언의 정확한 성취는 그리스도의 재림이 확실하고 임박했음을 우리에게 확신시켜 준다.

 2. 재림교회는 성경에 나오는 가장 오랜 기간의 예언이 성취되었음을 세상에 선포하도록 하나님으로부터 부르심을 받았다.

   하나님께서는 또한 대쟁투를 영원히 끝내기 위한 예수의 재림에 대한 희망을 받아들이도록 세상을 부르도록 재림성도들을 임명(任命)하셨다.

(05월 12일) (日) <예수님이 재림(再臨)하신다는 약속(約束)>

(Q)～예수그리스도의 재림(再臨)에 대한 약속(約束)과 예수님의 재림을 고대(苦待)하는 이유와 여러 세기에 걸쳐 기독교인들에게 재림의 소망(所望)을 준 이유와 우리 신앙(信仰)에서 재림이 중요(重要)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요한복음 14:1~3, 데살로니가전서 4:13~18, 디도서 2:11~14)

(A)～예수님의 초림(初臨)과 재림(再臨)에 대하여 성경 이외의 철학(哲學)이나 다른 복음으로는 메시아에 대한 초림과 재림을 맞이할 수가 없었음을 알 수 있다.

 오직 성경의 예언(豫言)인 하나님의 시간표(時間表)에 정확한 해답(解答)이 있다. 특히 재림성도(再臨聖徒)들은 성경 오직 성경에서 정답(正答)을 찾아 복된 소식을 세상에 전(傳)하는 메신저의 삶을 살아야 한다.

⑴.재림(再臨)은 더 이상 질병(疾病), 고통(苦痛), 죽음이 없을 것이며 가난, 불의(不義), 압제(壓制)가 사라질 것을 말한다.

⑵.재림(再臨)은 분쟁(忿爭)과 갈등(葛藤), 전쟁(戰爭)이 끝나고 평화(平和)와 행복(幸福), 그리고 그리스도와 모든 시대(時代)를 통해 구속(救贖)받은 자들과 영원(永遠)토록 교제(交際)하는 미래의 세상을 예고(豫告)한다. 

⑶.그리스도의 재림(再臨)은 각시대(各時代)를 통하여 하나님 자녀들의 희망(希望)이 되어왔다.

⑷.구주(救主)께서 감람산에서 이별(離別)하시면서 다시 오시겠다고 하신 재림의 약속은 제자들의 미래를 밝혀 주었고, 어떤 슬픔도 빼앗아갈 수 없고 어떤 시련(試鍊)도 흐리게 할 수 없는 기쁨과 희망으로 그들의 마음을 충만(充滿)하게 하여 주었다

⑸.박해(迫害)와 시련(試鍊) 중에서도 구주(救主)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榮光)의 나타나심’이 ‘복(福)된 소망(所望)’이 되었다.

⑹.종교개혁자(宗敎改革者)들과 순례자(巡禮者)들은 예수님의 재림을 바라는 사람들이었다. 그리스도의 재림(再臨)이야말로 그들이 열렬히 기다리는 즐거운 사건(事件)이었다

⑺.“존 위클리프” “칼뱅” 등등은 그리스도의 재림을 교회의 소망으로 고대했으며 "모든 사건 중에서 가장 복된 사건"이라고 말한 것은 모든 종교개혁자(宗敎改革者)들의 마음을 대변(代辨)한 것이다

⑻.신실한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재림은 두려워할 일이 아니라 환영해야 할 일이었다.

⑼.종교개혁자(宗敎改革者)들에게 재림(再臨)의 약속(約束)은 어떤 슬픔과 시련(試鍊)도 흔들 수 없는 그들을 충만(充滿)케 하는 기쁨이었다. 

⑽.예수님의 재림은 두려움이 아니라 복된 소망이며 신실하신 예수님의 확실한 약속이기 때문이다. 

(05월 13일) (月) <그날을 기다리며>

(Q)～메시아의 초림(初臨)에 대해 오해(誤解)한 것처럼 예수님의 재림(再臨)에 대해서 왜, 또 어떻게 오해(誤解)하기 쉽습니까? 그러나 성경은 예수님의 재림에 대하여 어떻게 성취(成就)될 것이라 말하고 있는가? (사도행전 1:9~11, 요한계시록 1:7, 마태복음 24:27, 30~31, 계1:7)

(A)～세기(世紀)는 사회적(社會的), 경제적(經濟的), 정치적(政治的), 기술 변화(技術變化)와 발명(發明)을 가져와 새로운 세계의 새벽을 약속(約束)했다. 그 시대의 정신은 그 나라의 개신교(改新敎) 복음주의(福音主義) 기독교인(基督敎人)들에게 영향을 미쳤고, 마침내 그들의 종교와 교회에 스며들었다.

⑴.개신교(改新敎) 종교개혁자(宗敎改革者)들은 가시적(可視的), 가청적(可聽的)이며 실제적(實際的)인 영광스러운 예수님의 재림(再臨)을 믿었지만, 이 진리(眞理)에 대한 이해(理解)는 조금씩 바뀌어 왔다.

⑵.19세기의 유명한 설교자(說敎者)들은 예수님께서 이 땅에 그의 왕국을 세우실 것이고 평화로운 복천년(福千年)이 올 것이라고 가르쳤다.

⑶.복천년설(福千年說) 기별(奇別)은 영적(靈的) 무기력(無氣力)과 영적(靈的)인 가치(價値)에 대한 무관심(無關心)을 초래했다.

⑷.예수님의 제자(弟子)들도 메시아가 오시는 일의 본질(本質)을 오해(誤解)했다.

⑸.그들은 메시아가 오시면 로마가 채운 속박의 멍에를 깨뜨리는 정복 장군으로 오실 것으로 여겼으며, 그들을 죄의 속박(束縛)에서 구원(救援)하는 분으로 오신다는 사실은 생각하지 못했다.

⑹.예수님의 초림(初臨)에 베들레헴의 구유에 아기로 처음 오셨을 때, 그분께서 오셨다는 사실을 알아차린 사람은 거의 없었다.

⑺.그러나 예수님의 재림(再臨)은 "모든 눈"이 그분이 오시는 것을 볼 것이다. 모든 귀는 그분의 다시 오심을 알리는 나팔소리를 들을 것이다.

⑻.예수님의 재림(再臨)은 땅 위의 모든 사람이 그분의 영광(榮光)을 보게 될 것이다

⑼.성경은 예수님의 재림과 관련된 사건(事件)들을 분명하게 보여준다. 그러므로 지혜(智慧) 있는 자는 거짓된 주장에 속을 필요가 없다.

⑽.제자(弟子)들이 오시는 메시아에 대해 오해(誤解)한 것처럼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오해(誤解)가 세상에 가득하다. 그러나 성경(聖經)은 주님의 재림에 관련된 사건들을 분명하게 알려준다.

(05월 14일) (火) <윌리엄 밀러와 성경(聖經)>

(Q)～성경(聖經)과 예언연구(豫言硏究)와 성경 해석(聖經解釋)의 중요성(重要性)을 윌리엄 밀러를 통해 배울 교훈은? (이사야 28:9, 10, 잠언 8:8, 9, 요한복음 16:13, 베드로전서 1:10~11, 베드로후서 1:19~21)

(A)～하나님께서 종교개혁자(宗敎改革者)들을 통해 오직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義)의 진리(眞理)를 재발견(再發見)하게 하신 것처럼, 윌리엄 밀러를 통해 예수께서 어떻게 다시 오실지에 대한 진리(眞理)를 다시 발견(發見)하게 하셨다. 

⑴.세상은 성경을 다양하게 해석하고 있지만 밀러는 성경(聖經)을 공부하면서 자신이 상상(想像)할 수 있는 것보다 더 자신을 사랑하시는 그리스도를 발견했다. 

⑵.밀러는 성경과 펜, 공책을 들고 창세기부터 읽기 시작하여 한 구절을 충분히 이해하지 않고서는 다음 구절로 넘어가지 않았다. 

⑶.밀러는 성경구절(聖經句節)들을 비교(比較)하면서 성경이 성경을 설명(說明)하도록 했다.

⑷.윌리엄 밀러가 성경 구절을 비교하면서 살펴볼 때 성경의 비밀이 그에게 열렸다.

⑸.밀러는 숨겨진 보물(寶物)을 구(求)하는 사람처럼 찾았고 풍성한 보상(報償)을 받았다.

⑹.성령께서 밀러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理解)하게 해 주셨다. 

⑺.밀러는 예언(豫言)의 말씀도 다른 성경구절(聖經句節)을 공부할 때와 마찬가지로 성실(誠實)하게, 열심히 살펴보았다.

⑻.예언서의 상징(象徵)은 이해(理解)할 수 없는 신비(神祕)가 아니다.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 곧 펼쳐질 궁극적(窮極的)인 사건(事件)에 대비(對備)하기 위해 우리에게 예언의 말씀을 주셨다. 

⑼.윌리엄 밀러는 예언(豫言)은 그 자체가 최고의 해석자(解釋者)라는 것을 분명히 이해했다.

⑽.하나님은 윌리엄 밀러를 통해 재림에 대한 진리를 재발견(再發見)하게 하셨다. 그는 성실(誠實)한 연구를 통해 성경의 뜻을 이해(理解)하고 예언의 상징(象徵)을 성경으로 해석(解釋)하였다. 

(05월 15일) (水) <다니엘서 8:14의 2,300일>

(Q)～(다니엘서 8:14) 절에 “그가 내게 이르되 이천삼백 주야(晝夜)까지니 그때 성소(聖所)가 정결(淨潔)하게 되리라 하였느니라.” 2,300일이 끝나면 어떤 사건이 일어난다고 말하는가?

(A)～윌리엄 밀러는 선지자(先知者)들이 예언(豫言)한 사건, 즉 ①.아브라함 후손의 400년간 체류, ②.이스라엘이 광야에서 방황한 40년, ③.이스라엘의 포로 생활 70년 그리고 ④.다니엘이 이스라엘에 할당한 70 이레가 정확하게 성취된 것을 살펴보았다. (창 15:13, 민 14:34, 렘 25:11, 단 9:24). 

⑴.밀러는 예언(豫言)을 연구(硏究)하고 성경구절(聖經句節)을 비교(比較)하면서, 성경 전반에 걸친 하나님의 시간표(時間表)가 있다면 분명 우리 주님의 재림에 관해서도 하나님의 계획하신 시간이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 

⑵.밀러는 "성소(聖所)의 정결(淨潔)"이 불로 땅을 정결케 하는 것을 뜻한다는 당시의 일반적인 견해를 받아들였다. 

⑶.밀러는 그토록 엄청난 사건(事件)을 이해(理解)하기 위해 부지런히 성경(聖經)을 연구(硏究)했다.

⑷.밀러는 (다니엘 8장)과 (다니엘 9장)이 서로 관련(關聯)이 있음을 발견(發見)했다.

⑸.(다니엘 8장)에서 천사는 "이 환상(幻像)을 이 사람에게 깨닫게 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단 8:16).

⑹.(다니엘 8장)의 전체 환상(幻像) 중 유일하게 설명이 되지 않은 부분은 이 장의 끝부분에 있는 2,300일에 관한 예언(豫言)뿐이었다. (단 8:27).

⑺.천사(天使)는 이후(以後)에 다니엘에게 다시 와서 "내가 이제 네게 지혜와 총명을 주려고 왔"(단 9:22)다고 말했다. 이것은 2,300일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었다.

⑻.70이레, 즉 490년을 잘라낼 것이다. 그러면 무엇으로부터 잘라낸다는 말인가? 2,300일의 환상은 분명히 다니엘 8장에서 다니엘이 이해하지 못했던 유일한 부분이며 지금 천사가 그것을 설명하러 온 것이다.

⑼.70 이레의 시작(始作)점이 "예루살렘을 중건(重建)하라는 영(令)이 날 때부터"(단 9:25)이기 때문에, 밀러는 그 명령의 날짜만 알면 70 이레와 2,300일 예언의 시작점을 알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⑽.예언을 통해 하나님의 시간표를 보여주신 것처럼 재림에 대해서도 알려주셨을 것으로 생각한 밀러는 2300일 예언의 성취(成就)를 예수의 재림으로 이해(理解)했다.

(05월 16일) (木) <가장 긴 예언(豫言) 연대표(年代表)>

(Q)～하나님의 예언 연대표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무엇을 하셨는지와 밀러가 1844년에 예수의 재림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단 8:14, 에스라 7:7~13) 

(A)～이 예언(豫言)은 기원전(紀元前) 457년에 시작되어 70이레 예언의 근거(根據)가 되는 '메시아 왕'과 관련된 사건(事件)에 대해 예언(豫言)한다. 그 견고(堅固)한 기초(基礎)를 바탕으로 2,300일의 예언은 1844년에 마쳐진다.

⑴.아닥사스다의 칙령(勅令)을 기점(基點)으로 70이레 예언(豫言)은 놀랍게 이루어졌고 2,300년 예언(豫言)은 1844년에 마친다. 밀러는 이때 예수님의 재림(再臨)이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

⑵.이 놀라운 예언(豫言)에서 다니엘은 "예루살렘을 중건(重建)하라는 영(令)이 날 때부터"부터 메시아가 오기까지 69주, 즉 예언(豫言)의 483일 그래서 실제로 483년이 될 것이라고 예언(豫言)했다.

⑶.이 칙령(勅令)이 주전 457년 가을에 공포(公布)되었기에 이때부터 483년을 계산하면 그 해는 주후 27년 가을이 된다. "메시아"의 의미는 "기름 부음 받은 자"를 뜻한다. 

⑷.서기 27년 가을에 그리스도는 침례를 받으시고 성령의 기름 부음을 받으셨다(행 10:38).

⑸.침례(浸禮)를 받으신 후(後) 예수님은 갈릴리로 가셔서 "하나님의 복음(福音)을 전파하여 이르시되 때가 찼" (막 1:14, 15)'라고 말씀하셨다.

⑹.예수께서는 서기 31년 봄, 예언 마지막 주의 중반, 즉 침례(浸禮) 받으신 지 3년 반 후에 십자가(十字架)에 못 박히셨다.

⑺.하나님의 어린 양(羊)을 가리키는 제사제도(祭祀制度)는 갈보리에서 이루신 그리스도의 희생(犧牲)으로 완성(完成)되었다.

⑻.모형(模型)은 원형(原形)을 만났고, 결국 제사제도(祭祀制度)의 모든 희생(犧牲)과 제물(祭物)은 그쳤다. 

⑼.유대인들을 위해 특별히 할당된 70이레, 490년의 기간은 서기 34년에 산헤드린이 복음의 기별을 거부(拒否)하면서 끝났다. (행 6:8~7:60).

⑽.2,300년의 예언에서 490년을 제외(除外)한 남은 예언의 기간은 1,810년이다. 이것으로 예언이 마칠 때를 계산하면 우리는 서기 1844년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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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적용>

 1.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은 어떻게 당신의 종교적, 문화적 상황에 희망을 가져다줍니까? 

   예수님의 재림이 인류의 유일한 희망임을 이웃에게 어떻게 설명할 수 있습니까?

 2. 당신의 종교적(宗敎的), 문화적(文化的) 맥락에서 성경적(聖經的) 시간 예언(豫言)(예: 2,300년)의 성취(成就)는 얼마나 관련이 있습니까? 그것을 지역 사회(地域社會)의 사람들과 관련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고 제안(提案)하십시오.

 3. 윌리엄 밀러(William Miller)는 성경을 읽고 이해하는 구체적(具體的)인 방법을 개발(開發)했습니다. 성경을 읽고 해석(解釋)하는 당신의 모델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는 자신만의 의미 있는 방법을 개발하고 안식일학교 수업과 공유하십시오. 성경 진리가 당신의 삶뿐만 아니라 가족과 지역 사회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나누십시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