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과 계속되는 위기(핵심 도입, 토의, 적용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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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한수 작성일15-11-09 14:16 조회3,122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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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토의식 교과를 위한 준비>
1. 리더는 성경과 예언을 신을 중심으로 매일 공부합니다.
2. 리더는 모든 반원들이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이야기할 수 있도록 격려합니다.
3. 리더와 반원들은 성경 말씀에 기초한 토의가 될 수도록 합니다.
4. 이론적인 성경연구가 아닌 개인의 삶에 적용하는 말씀나눔의 시간을 갖습니다.
- 이 토의자료는 매주 교과를 두개의 중요한 주제로 요약하여 토의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졌습니다. 이번주 교과는 "참 하나님을 아는 신앙과 회개의 호소"과 "예레미야에 대한 죽음의 위협과 석방" 에 대하여 함께 살펴봅니다.
- 첨부화일 "리더용"은 리더가 참고자료로 사용하고, "반원용"은 학생들과 함께 교과토의사간에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제7과 계속되는 위기
1. 기억절: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땅에 행하는 자인 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예레미야 9:24).
2. 안교 활동반
1) 서로 인사를 나누고 손님을 환영합니다.
“이번주 누구와 만나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까?”
리더부터 나누어 봅시다.
2) 출석과 공부를 확인하고 안교헌금을 걷습니다.
3) 결석자와 구도자에 대한 보고를 듣고 방문 계획을 세웁니다.
4) 기도제목을 가지고 함께 기도합니다.
3. 서론: 하나님의 종이 겪는 고역과 역경은 진행형이다. 예레미야는 하나님이 사랑과 염려의 마음으로 전하시는 말씀을 백성들이 듣게 하기 위하여 수고와 노력을 하였다. 이번주 우리는 참 하나님을 아는 신앙과 회개의 호소 그리고 예레미야에 대한 죽음의 위협과 석방을 살펴보자.
4. 교과개요
1) 참 하나님을 아는 신앙과 회개의 호소
(1) 자랑하는 자는...(일) 렘 9장
(2) 피조물 또는 창조주(월) 렘 10:1~15
(3) 회개하라는 호소(화) 렘 26:1~6
2) 예레미야에 대한 죽음의 위협과 석방
(1) 죽음을 요구함(수) 렘 26:10~15
(2) 예레미야의 석방(목) 렘 26:16~24
5. 토의를 위한 질문
1) 참 하나님을 아는 신앙과 회개의 호소
(1) 도입질문: 당신이 알고 있는 사람 중에서 자랑하고 싶은 사람과 이유는 무엇인지 함께 이야기해 보자.
→ 각자의 의견과 생각을 이야기해 보자.
[당신이 자랑하고 싶은 사람과 이유를 함께 이야기해 봅시다. 참 하나님을 아는 신앙과 회개의 호소를 위한 준비의 시간입니다.]
(2) 토의질문: 참 하나님을 아는 종교와 우상숭배 종교의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이며 예레미야가 전한 심판의 경고에는 하나님의 어떤 마음이 담겨져 있을지 함께 토의해 보자.
[일요일에서 화요일 교과에서 참 하나님을 아는 종교와 우상숭배 종교의 차이점과 심판의 경고에 담겨진 하나님의 마음에 대하여 함께 토의해 봅시다.]
→ ① 하나님을 아는 신앙(렘 9장): 유다 백성을 향한 심판과 경고 가운데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알고 그분의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이해하는 것
[하나님의 근심- “십자가는 죄가 처음으로 생겼을 때부터 하나님께서 느끼셨던 고통을 우리의 둔한 감각에 나타내 보이고 있다. 사람이 정의에서 떠날 때마다, 잔인한 행동을 할 때마다, 하나님의 이상에 도달하지 못할 때마다, 하나님께서는 슬픔을 느끼신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떠난 데 대한 필연적인 결과로 그들의 원수에게 정복되고 잔학한 대접을 받으며 죽음의 재난에 이르렀을 때,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곤고를 인하여 마음에 근심하시’(삿 10:16)고, ‘그들의 모든 환난에 동참하사…옛적 모든 날에 그들을 드시며 안으셨’(사 63:9)다”(교육, 263).]
② 이방신 대 창조주(렘 10:1~15): 이방신은 인간의 창조물이며 무능하고 나약함. 우리는 창조주이며 구속주이신 하나님을 세상에 전하는 증인.
[사탄의 기만 술책 - “하나님의 율법의 원칙에 대한 똑같은 증오심과 오류를 진리처럼 보이게 하고, 사람의 율법으로 하나님의 율법을 대신하게 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창조주를 경배하기보다는 오히려 피조물을 경배하게 하는 그 동일한 기만의 술책은 과거의 모든 역사에서 그 자취를 찾아볼 수 있다”(각 시대의 대쟁투, 10).]
③ 회개의 호소(렘 26:1~6): 신구약 전체의 기별은 죄에서 돌이켜 회개하고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주시는 구원을 발견하라는 호소임.
[회개의 기별- “유다 거민들은 모두 무가치하였으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버리기를 원치 않으셨다. 그들로 말미암아 그분의 성호가 이방인 중에 높임을 받아야 했고, 그분의 품성을 전혀 알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이 머지않아 하나님의 품성의 영광을 바라보아야 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종들인 선지자들에게 ‘너희는 각기 악한 길…을 돌이키라’(렘 25:5)는 기별을 주셔서 그들을 계속 보내시는 것은 자비로운 당신의 계획들을 알리시기 위해서였다. 하나님께서는 이사야를 통하여 ‘내 이름을 위하여 내가 노하기를 더디 할 것이며 내 영예를 위하여 내가 참고 너를 멸절하지 아니하리라’, ‘내가 나를 위하며, 내가 나를 위하여 이를 이룰 것이라 어찌 내 이름을 욕되게 하리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아니하리라’(사 48:9, 11)고 선언하셨다”(선지자와 왕, 319).]
(3) 적용질문: 회개하라는 하나님의 개인적인 호소에 당신은 지금 어떻게 반응할지 함께 이야기해 보자.
→ 각자의 생각과 결심을 이야기해 보자.
[회개하라는 하나님의 개인적 호소에 지금 어떻게 반응할지 이야기하고 결심하는 적용의 시간입니다.]
2) 예레미야에 대한 죽음의 위협과 석방
(1) 도입질문: 지금까지 당신이 가장 큰 용기를 발휘했던 때가 언제였는지 함께 이야기해 보자.
→ 각자의 경험과 생각을 이야기해 보자.
[지금까지 가장 큰 용기를 발휘했던 때가 언제였는지 함께 나누어 봅시다. 예레미야에 대한 죽음의 위협과 석방에 관한 토의를 위한 준비의 시간입니다.]
(2) 토의질문: 예레미야가 죽음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담대하게 기별을 전할 수 있었던 이유와 극적인 석방을 통해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교훈은 무엇인지 토의해 보자.
[수요일과 목요일 교과에서 예레미야가 죽음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담대하게 기별을 전할 수 있었던 이유와 석방을 통해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교훈을 토의합니다.]
→ ① 죽음의 위협과 용기(렘 26:10~15): 예레미야는 기별을 전함으로 죽음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확신과 충성스럽게 하나님의 기별을 증거함.
[죽음의 위협을 받은 종 - “맹렬한 탄핵으로 그들은 부르짖기를 ‘어찌하여 네가 여호와의 이름을 의탁하고 예언하여 이르기를 이 집이 실로 같이 되겠고 이 성이 황무하여 거민이 없으리라 하느뇨 하며 그 모든 백성이 여호와의 집에서 예레미야에게로 모여들’었다(렘 26:9). 제사장들과 거짓 선지자들과 백성들은 저희에게 평탄한 일과 허위의 예언을 말하지 않는 예레미야에게 분노를 발하였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기별은 멸시를 당하였고 그분의 종은 죽음의 위협을 받았다”(선지자와 왕, 417).]
② 예레미야의 석방(렘 26:16~24): 일부 장로들과 백성들의 변론으로 예레미야가 석방됨. 그들은 역사로부터 교훈을 배움.
[백성들의 호의를 갖게 한 용기 - “만일 선지자가 높은 권위를 가진 자들의 위협적인 태도에 의하여 위압을 당했더라면 그의 기별은 결과가 없었을 것이며 그는 생명을 잃었을 것이다. 그러나 엄숙한 경고를 전한 그의 용기로 인하여 그는 백성들의 존경을 얻었고 이스라엘 방백들이 그에게 호의를 가지게 되었다. 그들은 제사장들과 거짓 선지자와 더불어 토론을 벌여 그들이 옹호하는 극단적인 방법들이 얼마나 어리석은가를 나타내 보였다” (선지자와 왕, 418).]
(3) 적용질문: 우리가 담대하게 용기를 내어 전해야 할 기별 또는 완수해야 하는 사명은 무엇인지 함께 이야기해 보자.
→ 각자의 생각과 결심을 이야기해 보자.
[각자 담대하게 용기를 내어 전해야 할 기별 또는 완수해야 하는 사명에 대하여 말하고 결심하는 적용의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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