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과 선지자가 감당해야 할 고난

지난과=책망과 보복

기억에 남는 내용=사람들은 왜 복음을 거절한다고 들었는가?

*암울함 가운데서도 이길 수 있었던 선지자의 삶의 비결은 어디에*

첫째날[일] 경건하지 않은 제사장들과 선지자들

1.[오늘 기억절을 함께 읽으라] 이런 일들이 우리 교회에 일어났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2.개혁과 회개는 내가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우리 교회와 교단이 하여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둘째날[월] 고랑을 찬 예레미야

1.예레미야의 회개와 경고의 기별을 예루살렘은 거절하였다. 거절의 이유를 내맘에 들지 않는다고 말하였는데 그것 말고는 무슨 이유라고 생각하는가?

2.살아가는 생활가운데 내 맘에 들지 않아도 거절하지 말아야 하는 것들은 어떤 것들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셋째날[화] 골수에 사무친 불

1.다른 사람들에게 이야기 하기 제일 쉬운 말과 꼭 하여야 함에도 가장 어려운 말은 어떤 것이라 생각하는가?

2.복음을 전하는 것은 하기 싫어도 꼭 해야 되는 것이라고 성경은 말함 왜 그렇다고 생각하는가?

넷째날[수] 그 날이 저주를 받았더라면

1.성경에 나오는 믿음의 사람들 중 가장 연약함을 보였던 사람은 누구라 생각하는가? 무엇 때문인가?

2.우리는 더 많은 약속이 있음에도 압도되는 시험앞에 힘을 잃는다. 그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다섯째날[목] 선지자를 죽이려는 계략

1.성경을 읽어보면 그 당시 사람들은 예레미야가 참선지자였음을 알고 있었는 것 같음 그럼에도 그가 전한 말씀에 왜 유의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가?

2.내가 참으로 회개한다면 나의 생활가운데 어떤 부분에거 가장 먼저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 생각하는가?

결론

하나님의 백성들은 힘이 들어도 주의 일을 하여야 함

그것이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은헤안에 살아가는 길임

한걸음 또 한걸음 아래가 아닌 위로 나가는 삶을 통해 우리도 선지자처럼 이기는 삶이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