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과 지혜로운 자들의 겸손(핵심 도입, 토의, 적용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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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한수 작성일15-03-16 13:53 조회4,001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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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토의식 교과를 위한 준비>
1. 리더는 성경과 예언을 신을 중심으로 매일 공부합니다.
2. 리더는 모든 반원들이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이야기할 수 있도록 격려합니다.
3. 리더와 반원들은 성경 말씀에 기초한 토의가 될 수도록 합니다.
4. 이론적인 성경연구가 아닌 개인의 삶에 적용하는 말씀나눔의 시간을 갖습니다.
- 이 토의자료는 매주 교과를 두개의 중요한 주제로 요약하여 토의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졌습니다. 이번주 교과는 "겸손한 사람은 어떤 태도를 보이는가?"과 "천연계에서 배우는 겸손의 교훈은 무엇인가?" 에 대하여 함께 살펴봅니다.
- 첨부화일 "리더용"은 리더가 참고자료로 사용하고, "반원용"은 학생들과 함께 교과토의사간에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제12과 지혜로운 자들의 겸손
1. 기억절: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마태복음 5:3, 개역)
2. 안교 활동반
1) 서로 인사를 나누고 손님을 환영합니다.
“이번주 새봄의 분위기를 어디에서 어떻게 경험했습니까?”
리더부터 나누어 봅시다.
2) 출석과 공부를 확인하고 안교헌금을 걷습니다.
3) 결석자와 구도자에 대한 보고를 듣고 방문 계획을 세웁니다.
4) 2기에 어떻게 초청 활동을 전개할지 의견을 나눕니다.
3. 서론: 겸손은 성경에서 중요한 덕목으로 간주된다. 미 6:8에 따르면 하나님이 기대하시는 우리의 주요한 의무는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다. 예수님도 겸손은 그리스도인들이 추구해야할 목표라고 단언하셨다(마 18:4). 이번주 우리는 겸손한 자의 태도와 천연계에서 배우는 겸손의 교훈을 함께 살펴보자.
4. 교과개요
1) 겸손한 사람은 어떤 태도를 보이는가?
(1) 자신을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가?(일) 잠 30:1~3, 32~33
(2) 너무 많게도 너무 적게도 마소서(화) 잠 30:7~9
(3) 거만한 자의 행동(수) 잠 30:11~14, 17, 20
2) 천연계에서 배우는 겸손의 교훈은 무엇인가?
(1) 하나님에 대한 지식?(월) 잠 30:3~6
(2) 천연계에서 얻는 교훈(목) 잠 30:18~19, 24~28
5. 토의를 위한 질문
1) 겸손한 사람은 어떤 태도를 보이는가?
(1) 도입질문: 겸손하기 때문에 더욱 존경하는 인물이 있다면 소개해 보자.
→ 각자의 경험과 생각을 이야기해 보자.
[각자 겸손한 태도나 행동 때문에 존경하는 인물을 소개하고 겸손의 중요성을 함께 생각해 봅시다. 겸손한 사람의 태도에 대한 토의를 위한 준비의 시간입니다.]
(2) 토의질문: 정말 겸손한 사람은 하나님과 자신과 다른 사람에 대해 어떤 태도를 보일까? 함께 토의해 보자.
[일요일과 화요일 교과에서 겸손한 자의 태도와 기도에 관하여, 수요일 교과에서 거만한 자의 행동을 통하여 배워야할 겸손한 자의 태도를 함께 토의해 봅시다.]
→ ① 하나님 경외(잠 30:1~3, 32~33): 겸손한 사람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라는 사실을 깨닫고 자기를 부정하며 더욱 그분을 의지함.
[자랑과 교만에는 분명한 결과가 따름- “사람들이 스스로의 지혜를 자랑하고, 자아를 높이고 교만에 빠지게 되면 그 결과가 분명히 따를 것이다. 분명히 낮에 태양이 비취는 것처럼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 되고 거만한 정신은 넘어짐의 앞잡이가 될 것이다.”(그리스도인 문서선교, 140)]
② 겸손한 현자의 기도(잠 30:7~9): 죄의 고백(헛된 것과 거짓말을 멀리함), 기본적 필요 간구(오직 필요한 양식)를 통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
[“사람이 자신의 연약함을 깨닫고 모든 자부심을 벗어버리고 자신을 하나님께 굴복시키기 전에는, 주께서는 사람의 회복을 위하여 아무것도 하실 수 없다. 그때에야 사람은 하나님게서 주시기 위하여 준비하신 선물을 받을 수 잇다. 필요을 느끼는 영혼에게 주지 않고 보류하시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시대의 소망, 300)]
③ 거만한 자의 행동(잠 30:11~14, 17, 20): 부모를 저주, 자기 의, 경멸. 겸손은 긍정적인 결과와 복을 주지만, 거만은 위태로운 결과와 저주.
[가장 큰 죄- “하나님께서는 반역적인 자녀들에 관하여 이렇게 그분의 마음을 나타내신다. 그분은 자녀들이 부모들에 대해 저주하거나 멸시하는 것을 가장 큰 죄로 여기신다. 그리고 그분은 만일 부모들이 자녀들을 다스리지 않거나 통제하지 않으면 부모들을 심판하실 것이다.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모든 덕을 잃어 버렸는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악과 불법에 버려졌는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부모를 학대하는가?”(설교와 강연 2권, 187)]
(3) 적용질문: 당신이 하나님을 경외한다면 어떤 대상에게 또는 누구에게 좀 더 겸손하게 행동해야 할까?.
→ 각자의 생각과 결심을 이야기해 보자.
[하나님을 경외하는 겸손한 태도를 실생활에서 실천하기 위한 실제적 계획을 세우고 결심하는 적용의 시간입니다.]
2) 천연계에서 배우는 겸손의 교훈은 무엇인가?
(1) 도입질문: 자신이 천연계를 통하여 나름대로 깨달은 지혜와 교훈이 있다면 소개해 보자.
→ 각자의 경험과 생각을 이야기해 보자.
[천연계를 통하여 배우는 지혜와 교훈을 함께 나누어 봅시다. 천연계에서 배우는 겸손의 교훈에 대한 토의를 위한 준비의 시간입니다.]
(2) 토의질문: 잠언 30장에서 천연계에서 배우는 겸손에 대한 교훈에 관하여 함께 토의해 보자.
[월요일과 목요일 교과에서 천연계에서 배우는 있는 겸손의 교훈을 함께 토의해 봅시다.]
→ ① 하나님에 대한 지식(잠 30:3~6): 창조주 하나님과의 교제와 천연계를 통하여 하나님의 능력과 위엄과 신비를 경험함으로 겸손하게 됨.
[지혜를 발견하는 법- “하나님의 존재의 신비를 통찰하기 위하여 땅의 깊은 곳을 살핌으로써도, 헛되게 노력함으로써도 지혜는 발견되지 않는다. 그렇게 하기 보다는 오히려 그분께서 주고자 하시는 계시를 겸손하게 받아들이고, 생애를 그분의 뜻에 일치시킴으로 그것은 발견된다.”(교회증언 8권, 280)
② 천연계에서 얻는 교훈(잠 30:18~19, 24~28): ‘평범한’ 사물의 신비로움과 지혜로운 작고 미약한 창조물을 통해 겸손에 대한 교훈을 배움.
[천연계의 교훈을 바르게 해석함- “오늘날 인류는 스스로의 힘으로 천연계의 교훈을 올바르게 깨달을 수 없다. 하늘의 지혜로 인도되지 않으면, 그는 천연계와 천연계의 법칙들을 천연계의 하나님보다 더 높이게 된다. 이것이 과학에 관한 단순한 인간적 이론이 하나님의 말씀과 교훈과 너무도 자주 상치되는 이유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생명의 빛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에게는 천연계가 다시 빛을 비추어 준다. 십자가에서 흘러나오는 빛을 통하여, 우리는 천연계의 교훈을 올바르게 해석할 수 있다.”(가정과 건강, 297)]
(3) 적용질문: 창조주 하나님을 우선순위에 두고 그분과 교제하는 삶을 살기 위한 각자의 결심을 말해보자.
→ 각자의 생각과 결심을 이야기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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