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기 전 세계적인 반역과 믿음의 조상들

지난과=에덴에서의 위기

기억에 남는 것을 위한 질문=사탄은 어떤 거짓말을 가지고 왔다고 했는가?

*믿음의 조상들의 인간적인 모습들을 통해 나타난 교훈들*

첫째날[일] 가인과 아벨

1.살아가면서 깊은 절망감을 느꼈던 적이 있다면 언제였다고 생각나는가?

2.아담과 하와는 언제 깊은 절망을 느꼈을까 그리고 그 절망을 어떻게 극복했다고 생각하는가?

둘째날[월] 홍수

1.홍수전에 사람들의 모습이 어떠했길래 하나님께서 한탄하셨다고 기록하고 있을까?

2.오늘날 세상을 보시는 하나님은 어떻게 하실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셋째날[화] 아브라함

1.하나님께서는 왜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주시고 그 아들을 다시 바치라고 하셨다고 생각하는가?

2.우리에게 시험을 주시는 것은 하나님의 섭리가 있다고들 하는데 무슨 섭리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넷째날[수] 야곱과 에서

1.야곱은 그 이름처럼 악하고 속이는 자였음에도 왜 하나님께서는 그를 도와 주셨다고 생각되는가?

2.우리의 생활이 야곱처럼 그렇게 살찌라도 무엇을 잊지 말아야 된다고 생각하는가?

다섯째날[목] 요셉과 그 형들

1.요셉의 형들은 왜 요셉을 그렇게 미워했다고 생각하는가?

2.요셉은 아들로서나 종살이에서나 감옥에서나 궁정에서나 변함없는 생활을 하였음 그 비결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결론

나를 잊으면 나의 삶은 깨어지고 부서질 수가 있음 그 절망감위에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믿고 그 말씀이 나를 주장하여 이김의 삶이 되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