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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웅 목사] 하나님 사랑 중심으로 보는 안교교과 제 1기 제 7과 “주의 인자는 하늘에 이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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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기웅 작성일24-02-10 12:27 조회9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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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과 주의 인자는 하늘에 이르고, 안식일(2.10)

 

기억절

 “주여 내가 만민 중에서 주께 감사하오며 뭇 나라 중에서 주를 찬송하리이다 무릇 주의 인자는 커서 하늘에 미치고 주의 진리는 궁창에 이르나이다”(시편 57:9, 10).

 

일요일(2.11),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라

시편 136편을 읽어 보라. 이 시편을 관통하는 생각은 무엇인가? 

주님의 영원하신 인자하심에 감사하고 찬양하라

시편 기자는 그 주장의 증거를 어디에서 찾는가?

창조와 이스라엘 역사를 통해 일하신 것에서 증거를 찾는다. 

 

월요일(2.12),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소서

 시편 51:1~5을 읽어 보라. 시편 기자는 왜 하나님의 자비에 호소하고 있는가?

하나님의 자비외에는 자신이 용서받을 수 있는 이유가 없음을 알기 때문이다. 

 

 시편 51:6~19을 읽어 보라. 죄의 용서가 어떻게 묘사되어 있는가? 하나님의 용서는 무엇을 위한 것인가? 

 하나님의 용서는 법적으로 무죄를 선언하는 것 이상의 것을 포함한다. 그것은 인간 자아의 가장 깊은 부분까지 역사하는 심오한 변화를 가져온다

 

화요일(2.13), 여호와여 주께서 죄악을 지켜보실진대

 시편 130편을 읽어 보라. 죄의 심각성과 죄인의 희망이 이 시편에 어떻게 묘사되어 있는가?

죄는 사람이 절망적인 깊은 곳에 빠진 것처럼 하나님과 분리되어 있는 죽음을 직면한 위급함을 보여주지만 큰 사랑으로 용서하시는 하나님을 기다리는 것만이 유일한 희망임을 말하고 있다

 

 

수요일(2.14), 엄위하시고 자비하신 하나님을 찬양

 시편 113편과 123편을 읽어 보라. 이 시편에는 하나님 성품의 어떤 두 가지 서로 다른 측면이 묘사되어 있는가? 

높은 곳에 거하시는 위엄있으신 분이시지만  낮은 곳으로 오셔서 연약한 자들에게 다가오시는 자비하신 하나님으로  묘사한다. 

 

목요일(2.15),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라

 시편 103편을 읽어 보라. 여기에는 하나님의 자비가 어떻게 묘사되어 있는가? 

사람의 삶의 모든 분야에서 받는 복이 하나님의 자비하심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것이라고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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