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과-의로운 삶을 위한 지혜 - (핵심 Q&A) > 교과토의 자료

본문 바로가기

운영진
x


교과토의 자료 보기

교과토의 자료

제8과-의로운 삶을 위한 지혜 - (핵심 Q&A)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봉주 작성일24-02-19 01:26 조회1,623회 댓글0건

첨부파일

본문

제8과 의(義)로운 삶을 위(爲)한 지혜(智慧)

                            (02월 24일 (안) / (日沒 오후 6시 19분) 

 

<기억절(記憶節)>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소서"(시편 90:12).


<제8과 = 맥(脈)>

하나님의 은혜(恩惠)로 죄 (罪赦함) 용서받은 성도(聖徒)가 믿음으로 의(義)롭게 살 수 있는 지혜(智慧)에 대한 지침(指針).


⑴.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하여 하나님과 친밀(親密)하게 동행(同行)하며 

⑵.하나님의 주시는 말씀을 내 마음속에 간직하여 잘 준행(準行)하고

⑶.덧없는 인생은 밤의 한 순간(瞬間) 같은 짧고 유한(有限)한 삶을 낭비하지 말고.

⑷.지혜(智慧)는 회개(悔改)와 하나님의 선물인 용서와 긍휼과 자비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으며

⑸.우리에게 필요한 지혜(智慧)는 “우리의 날 세는 법”을 아는 것이고

⑹.죄(罪)가 끼친 파괴적(破壞的)인 영향력에서 믿음과 순종으로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중요하고

⑺.하나님의 시험(試驗)의 목표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강화(强化)하고 약속(約束)의 성취(成就)를 위해 준비(準備)시키는 것임.

⑻.시험(試驗)의 때에 실패(失敗)해도 하나님의 은혜를 주시며 우리를 깨어 믿게 하신다.

⑼.악(惡)의 유혹은 점진적(漸進的)이고, 매혹적(魅惑的)이며 교활(狡猾)한 특성이 있다는 점과 특히 언어(言語)에 대해서 말의 자제력(自制力)의 중요성을 명심(銘心)하고 유념하라.

⑽.주님을 경외(敬畏)하는 자들에게는 의(義)로운 삶의 축복이 약속(約束)되어 있다.


(02월 18일) (일) <내 마음에 간직한 주님의 말씀>


(Q)~하나님의 율법과 말씀을 마음에 간직할 때 어떤 유익들을 얻게 되며, 하나님의 계명(誡命)을 어떻게 지켜야 하며, 그렇게 할 때 어떤 복(福)을 받게 되는가? (시편 119:1~16, 161~168)


(A)~성경은 믿음의 일상생활을 하나님의 의로운 길에서 하나님과 함께 순례하는 것으로 묘사한다..

     <시편(詩篇)에서 가장 긴 시편은 (시편 119편)으로 토라(율법)에 관한 것이고, 토라(율법)는 단지 모세의 율법 이상의 내용을 담고 있다. 토라는 성경 전체를 가리키며,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 가르침을 이해하는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킵니다.>


⑴.주의 율법(律法)에 대한 결단. (시 119:1~8절)과 구원에 대한 확신. (시 119:153시 119:156절) 

⑵.하나님의 법도(法道)를 즐거워함. (시 119:9 시 119:16절)과

  하나님의 말씀을 경외(敬畏)함. (시 119:161~168절) 

⑶.하나님의 관용(寬容)을 구(求)함. (시 119:17~24절)과 

  하나님의 의(義)와 진실(眞實)함. (시 119:137~141절) 

⑷.악(惡)에서 떠날 것을 희구(希求)함. 

  (시 119:25시 119:32절)과 하나님의 보호. (시 119:113시 119:120절)  

⑸.진리의 길을 선택함 (시 119:33~40절)과 의(義)로운 말씀에 대한 찬양. (시 119:169~176절).

⑹.하나님의 구원과 약속. (시 119:41~48절)과 주의 가르침을 사모함. (시 119:121~128절)

⑺.주의 법을 기억하고 위로함. (시 119:49~56절) 

⑻.말씀을 지키기로 결단함. (시 119:57~64절) 고난 중에 주의 율례를 배움. (시 119:65~72절) 

⑼.구원(救援)에 대한 희망과 즐거움. (시 119:73~80절) 

⑽.가장 큰 지혜(智慧)의 근원(根源). (시 119:97~104절) 


☞.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알고 순종하는 것이 의인(義人)의 삶이다.


(02월 19일) (월) <우리에게 우리의 날 계수(計數)함을 가르치사>


(Q)~시편(詩篇)이 말하는(특별히 시간과 관련된) 지혜로운 삶이란 어떤 삶을 의미합니까? (시 90:12) (시편 90편, 102:11, 103:14~16)


(A)~<시편 90편은 은연(隱然)중에 사람의 유약(幼弱)함과 덧없음을 개탄(慨歎)하는, 하나님의 권능과 의지에 대한 가락으로 간주하여 왔다. 이 시(詩)는 하나님의 약속(約束)을 확고히 신뢰하는 시인(詩人)의 관점을 가지고 인생의 무상(無常)함에 관하여 지금까지 쓰여진 가장 훌륭한 시(詩)일 것이다.>


⑴.자기의 영혼이 언제 떠날지, 그 밤을 알지 못하는 자는 계산(計算)을 잘못한 것이다. 

그러한 계산착오(計算錯誤)가 없도록 "자기의 날 수(數)를 셀 줄" 안다는 것은 정말로 훌륭한 기술이다. 

⑵.우리는 우리의 생(生)의 단명(短命)과 불확실성(不確實性), 그리고 거기에 항상 죽음과 영원이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을 늘 염두(念頭)에 두고 살아야 한다. 

⑶.우리는 우리가 해야 할 업무(業務)와 우리의 날수를 비교해 보아서, 이제는 소비(消費)할 시간이 남아 있지 않다는 것을 알고 배(倍)로 부지런히 업무를 수행해 나가야겠다.

⑷.인생의 목숨은 죽어가고 있는 목숨이다.

⑸.인생은 꿈속의 생과 같다. 사람들은 홍수처럼 쓸려 갈 것이다."그러나 지금은 저희가 자는 것 같다"라고 했다. 

⑹.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지는 풀의 생명처럼, 잠시동안에 지나가는 생명이다.

⑺.죽음이란 조만간 우리들을 바꾸어 놓을 것이다. 아마 순식간(瞬息間)에 올 것이다. 죽음이 잠시동안 우리에게 가져다주는 그 변화(變化)는 정말로 엄청난 것이다.

⑻.그들이 불행(不幸)에 빠진 원인은 하나님의 진노하심 때문임을 인정하라고 가르치고 있다. "우리는 소멸(消滅)되며, 놀라나이다." 그런데 그것은 "주의 분(忿) 내심," "주의 분노(忿怒) 때문(7절)이옵니다." "우리의 모든 날은 주의 분노 속에 다 지나갔나이다" (시 90:9절). 

⑼.우리는 흔히 죽음이란 인간의 본성에 속한 것이라고 하여 무시(無視)하기가 일쑤이다. 그러나 실상은 그렇지 않다 인간의 본성이 원래적인 순결(純潔)과 정직(正直)을 지속했더라면,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⑽.죽음이란 하나님의 저의(底意)에 대한 빚이요, 율법에 대한 빚이다 "죄가 세상에 들어왔을 때, 죽음의 죄 때문에 생겨났다."


☞. 문제는 유한(有限)하고 덧없는 인생 자체가 아니라 죄(罪)가 끼친 파괴적(破壞的)인 영향력이다. 지혜(智慧)는 이런 어려움을 도우시는 하나님을 알고 믿음과 순종(順從)으로 따르는 것이다.


(02월 20일 (화) <하나님의 시험(試驗)>


(Q)~①.하나님은 우리를 시험(試驗)하십니까? ②.하나님의 시험은 무엇과 관련(關聯)되어 있는가? ③.그분이 단련(鍛鍊)하시는 목적은 무엇입니까? (시편 105:20~22) 


(A)~<요셉에게 일어나는 나쁜 상황은 모두 주위 사람들로 인해 생긴 것 같다. 그러나 성경은 뭐라고 말씀하시는가? 겉으론 그리고 실제로는 요셉의 자랑, 아버지의 편애, 형들의 미움으로 요셉이 노예가 되었고, 여주인의 누명과 주인의 외면으로 죄수가 되었지만, 사실은 하나님이 주도적으로/의도적으로 한 사람을 애굽으로 앞서 보내셨다(17)고 말씀하셨다. 그 사람이 야곱의 아들 중 요셉이었고, 형들의 미움으로 요셉이 종으로 팔렸고, 보디발 부부의 누명과 외면으로 죄수가 되어버린 형태였다.>


⑴.시련(試鍊/試練)=겪기 어려운 단련(鍛鍊)이나 고비를 말하는 것인데 예수의 흔적(痕迹)을 지닌 사람은 이러한 고비를 다 맛본 사람들이다.

⑵.하나님은 하나님의 선(善)하신 목적을 따라 우리 마음에 소원(所願)을 갖게 하시고 그 소원을 이루도록 섭리(攝理)하십니다. ​

⑶.하나님은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기 위해 우리에게 꿈을 주시고 연단도 허락(許諾)하십니다. 

⑷.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시기까지 훈련(訓練)의 연단(鍊鍛)이 있습니다. 

⑸.하나님은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반드시 계획을 이루십니다. 

⑹.하나님은 소명감(召命感)과 사명감(使命感)을 분명하게 갖고 있는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⑺.모든 사람은 큰 시련(試鍊) 가운데서 그리스도께서 받으셨던 모든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십자가는 단 한 사람도 잃어버린 바 될 필요가 없으며 모든 영혼들을 위한 넉넉한 도움이 준비되어 있다는 보증(保證)으로 서 있다. 

⑻.무한(無限)하신 하나님의 독생자(獨生子)이신 주님께서는 우리들을 위하여 시험(試驗)과 시련(試鍊)을 견디셨다. 갈바리의 십자가(十字架)는 모든 영혼(靈魂)들 앞에 생생하게 서 있다.

⑼.하나님의 시련(試鍊)과 시험(試驗)에는 심오(深奧)한 진리가 있습니다.

⑽.시련(試鍊)은 성숙하라고 도와주는 것으로 시련 가운데에서 죄의 불순물(不純物)을 제거(除去)하는 기회가 된다.


☞. 하나님의 징계(懲戒) 목표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강화(强化)하고 약속(約束)의 성취(成就)를 위해 준비(準備)시키는 것이다. (시편 105:20~22)

 시험(試驗)에 실패(失敗)해도 하나님은 은혜(恩惠)를 주시며 우리를 깨어 믿게 하신다..


(02월 21일) (수) <악(惡)한 길의 속임수>


(Q)~유혹(誘惑)은 어떤 점진적(漸進的)인 특성(特性)을 가지고 있습니까? 그것을 이기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시편 1:1절; 시편 141:1~10절)


(A)~<유혹(誘惑)은 점진적(漸進的)인 성격(性格)을 보여준다. ①.마음이 악(惡)을 향(向)해 기울어진다. ②.유혹(誘惑)은(반복하여) 악(惡)을 행하게 한다. ③.그 마음은 악인(惡人)의 진수성찬(珍羞盛饌)에 참여하고, 그들의 악행(惡行)을 바람직한 것으로 받아들인다.>


⑴.악(惡)의 유혹(誘惑)은 점진적(漸進的)이고 매혹적(魅惑的)이며 교활(狡猾)하다.

 (불신(不信)의 말, 불평(不平)의 말 원망(怨望)하는 말, 모함(謀陷)하는 말을 하지 않도록 기도하라.) 

⑵.우리는 말을 신중히 해야 한다. 말을 조심해야 한다. 우리는 말에 의해서 심판(審判)도 받고 말에 의해서 구원(救援)도 받는다. 말은 배의 키와 같아서 우리의 인생을 인도(引導)한다..

⑶.악인(惡人)에 대한 복수(復讐)는 죄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유혹(誘惑) 가운데서 듣는 것과 말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주님에 대한 전적(全的)인 의존(依存)만이 승리(勝利)를 보장(保障)할 수 있다.)

⑷.악인(惡人)들이 아무리 진수성찬(珍羞盛饌)을 주어도 진수성찬에 넘어가 악(惡)을 행하지 않기를 기도한다..

⑸.발람과 같이 물질(物質)이나 세상 영광(榮光)에 넘어가서는 안 된다..

⑹.우리는 어떤 핍박(逼迫)에도 무릎 꿇지 말고 어떤 화려한 영광을 준다는 유혹(誘惑)에도 넘어가지 말아야 한다.

⑺.다윗은 의인(義人)의 책망(責望)을 들을 뿐 아니라 악인(惡人)의 죄를 책망(責望)하였다. 그는 입에 파수꾼을 세워서 바른말을 한다.

⑻.악인(惡人)들은 심판(審判)을 받을 때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眞理)임을 깨닫게 된다.

⑼.결국 의인(義人)과 악인(惡人)의 차이(差異)는 책망(責望)을 들을 때에 회개(悔改)하느냐 않느냐에 달려 있다

⑽.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독(毒)이 뱀의 맹독(猛毒)보다 더 치명적(致命的)입니다. 

(생각 없이 내던지는 말, 감정에 휩쓸린 말, 사실 확인 없이 추측(推測)으로 내뱉은 말, 사실을 왜곡(歪曲)한 말, 비판(批判)과 비방(誹謗)의 말, 정죄(定罪)하는 말, 험담(險談), 헛소문, 거짓말) 등입니다.

☞. 생각은 말(言)로 나오고, 말한 것은 행동(行動)으로 옮겨지는 것처럼 유혹(誘惑)에도 단계가 있다.


(02월 22일) (목) <의(義)로운 삶의 축복(祝福)>


(Q)~하나님을 경외(敬畏)하는 사람들에게는 어떤 축복(祝福)이 약속(約束)되어 있으며 의인(義人)에게는 어떤 복(福)이 약속(約束)되어 있습니까? 그것은 무엇을 통해 이루어집니까? (시편 1:1~3, 112:1~9, 128:1~6) 


(A)~<하나님을 경외(敬畏)하는 사람은 복(福)을 받지만, 하나님을 멀리하는 자는 심판(審判)을 받게 될 것을 (시편 1편)은 우리에게 가르쳐 줍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주야(晝夜)로 주의 말씀을 묵상(默想)하는 사람입니다.>


⑴.하나님을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을 것이라며 그 구체적 복(福)의 대한내용(시편 128:1~6)이다. 

⑵.선(善)한 자는 하나님의 율법에 전념한다.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는 자로다." 

⑶.선(善)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사귄다.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그리고 이것으로써 그가 그것을 즐거워한다는 사실이 나타난다.

⑷.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다. 하나님의 계명은 하나님의 뜻의 표현이며 그의 권위(權威)와 명예(名譽)가 달려 있다

⑸.의인(義人)의 집에는 부 요(富饒)와 재물(財物)이 있고 그 의(義)가 영원히 있다. (창 26:12-14; 신명기 28장)

⑹.정직한 자에게는 흑암 중에 빛이 일어나나니 그는 어질고 자비(慈悲)하고 의(義)로운 자로다. 

⑺.경건(敬虔)한 성도(聖徒)에게도 고난(苦難)은 있으나 구원(救援)과 회복(恢復)이 있다.

⑻.더 중요한 것은 물질적인 복(福)보다 신령한 복(福)입니다. 육적(肉的) 이스라엘에게 물리적(物理的)인 가나안 땅이 기업(基業)으로 주어졌으나, 영적(靈的) 이스라엘에는 하늘에 있는 영원한 기업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⑼.우리로 하여금 죄를 경계(警戒)하고 죄를 향(向)하는 모든 접근(接近)을 막고, 하나님의 말씀과 많은 교제(交際)를 나누고 의(義)로움의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는 것이다.

⑽.이 나무들은 본래 돌 감람나무였으며, 그것들이 새로 접목(接木)되고 하늘로부터의 능력에 의해 심어질 때까지는 그러한 나무로 머물 것이다. 


○. 아무리 훌륭한 나무라 할지라도 저절로 자라나는 것은 없다. 그것은 "여호와가 심으신 나무"이므로 그는 그 속에서 영광 받으셔야 한다(사 61:3). "여호와의 나무는 수액(樹液)이 가득하다."


○. 세상은 시온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결코 원가지를 버리지 않으실 것입니다(롬 11장)




***<말미부록(末尾附錄>******************


○. 시편(詩篇)에 담긴 지혜(智慧)

 많은 성경 학자들은 특정 시편을 성경의 지혜 문학으로 분류합니다.

"비록 지혜로운 시편의 정확한 식별이 여전히 논쟁의 여지가 있지만, 대부분 학자는 시편 1편, 19편, 32편, 34편, 37편, 49편, 73편, 112편, 119편, 127편, 128편, 133편에 지혜를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 아래에서 살펴보겠습니다.


○. 시편 1편. 

이 시편은 의로운 삶(2.3절)과 불의한 삶.(시 1:4~5절)이라는 두 가지 삶의 방식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노래는 의인이 불의한 자와 어떻게 반대 방향으로 가는지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됩니다(시 1:1절).

그들의 선택의 결과로 악인은 의인과 전혀 다른 운명을 받게 됩니다(시 1:6절).


○. 시편 19편. 

이 시편은 두 개의 분명한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첫 번째 부분에는 창조에 나타난 하나님의 계시(시 19:1~6절)가 포함되어 있고, 

두 번째 부분에는 율법에 나타난 하나님의 계시(시 19:7~14절)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두 가지 주제는 성경적 지혜를 이해하고 달성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두 주제 모두 "흠 없는" 사람이 되기를 열망하는 신자에게 영감을 줍니다.

 "큰 죄과의 순전한"(시 19:13 절).


○.시편 32편.

이 노래는 회개(悔改)하는 자와 악(惡)한 자 사이의 대조(對照)를 제공(提供)합니다. (시 32:10~11절).


또한 지혜 문학(智慧文學) (잠 4:1~15, 잠 6:20~23, 잠 7:1~5)에 공통되는 지혜로운 교훈(敎訓)과 가르침(8, 9절)의 어조(語調)를 채택(採擇)합니다.



○. 시편 34편. 

시편 34편의 일부 부분은 지혜 문학의 특징인 실용적인 조언을 연상시킵니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장수를 원하고 여호와를 경외하며 죄를 피하라고 다정하게 부르는 것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시 34:11~14).

시편 기자는 이 조언에 이어 충실한 자들의 운명을 묘사합니다. (시 34:15~16, 21절). 

의심할 바 없이 우리가 인생에서 할 수 있는 제일 나은 선택은 하나님의 길을 걷는 것입니다.


○. 지혜. 시편 37편. 

이 시편은 다음과 같은 큰 질문에 답합니다. 

왜 악인이 형통합니까?

요즘 우리도 같은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제공된 답변은 분석에서 철학적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것은 의로운 삶을 위한 믿음에 근거한 권고입니다.

이 노래에 담겨 있는 시대를 초월한 지혜를 주의 깊게 생각해 보십시오!


○. 시편 49편. 

이 노래의 첫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내 입이 지혜를 말할 것이요 내 마음의 묵상이 깨달음을 얻을 것이라 내가 잠언에 내 귀를 기울이며 수금으로 나의 어두운 말을 밝히리로다". (시 49:3~4절)  

거기서부터 저자는 번영하는 악인의 운명을 계속해서 묘사합니다. (시 49:5~20절).


○. 시편 73편. 

히브리 사람들은 이 세상의 악의 근원과 사회의 불의를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들은 신의 보복이 실패했는지 여부를 놓고 씨름했습니다.

이 문제는 오늘날 우리가 겪고 있는 주제에도 적지 않은 문제를 안겨주었습니다.


○. 시편 112편. 

이 노래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의 축복을 묘사하고 있습니다(시 112:1절). 

의로운 자에게는 16가지 축복이 있습니다(시 112:2~9절).

이러한 축복을 주의 깊게 살펴보면 주님을 경외하는 것이 일상생활에서 가장 높은 영적 성취를 열망하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시편 기자는 의인과 비교하여 악인의 비참한 운명을 간략하게 설명하면서 끝을 맺습니다.


○. 시편 119편. 

시편에서 가장 긴 시편은 토라(율법)에 관한 것입니다. 

토라(율법)는 단지 모세의 율법 이상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토라는 성경 전체를 가리킨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 가르침을 이해하는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킵니다.


○. 시편 127편. 

단 5절로 구성된 이 시편은 창조주를 신뢰하는 사람들의 가정과 자녀들에 대한 주님의 축복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그런 까닭에 이 노래는 지적인 표현으로 평가받는다.

지혜는 가장 귀중한 것을 세우는 기초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가진 보물(寶物)은 바로 우리 가족(家族)입니다.>

○.시편 128편. 

이 짧은 시편의 여섯 줄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시 128:1절, 4절)의 가정에 하나님이 번영하시는 것을 언급하기 때문에 지혜 문학의 글로 분류됩니다.


○. 시편 133편. 

어떤 사람들은 이 시편이 성경의 지혜로운 문헌에 포함되었는지 의문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형제들이 연합하여 동거함"(시 133:1절)이라는 표현은 우리가 지금까지 지혜 문학의 독특한 특징으로 확인한 성경적 지혜의 특징을 이 구절에 주입합니다.

이러한 형제애의 정신으로 물드는 것은 전능하신 분께서 그분을 따르는 우리를 바라시는 것입니다.

그러한 연합은 그리스도인의 삶의 실제적인 증거입니다.


◉ 구약에서 가르치는 성경적 지혜는 우리의 기원(창조), 율법(일상생활에서 하나님의 성품의 원리), 하나님에 대한 경외(즐거운 결과를 가져오는 경건한 사랑)와 같은 중요한 구원 문제에 대한 이해입니다. 순종)과 보응(의인의 운명, 그리고 악인(惡人)).

지혜는 또한 가정과 이웃과 직장에서 성숙하고 경건한 삶을 살도록 준비시켜 주는 실용적인 지식입니다. 더욱이, 성경적 지혜는 배우자와 자녀와 조화롭게 살기 위한 경건한 조언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돈을 사용하는 것과 일상생활의 다른 많은 측면을 안내하는 원리를 갖추게 해줍니다.


○.주님을 경외(敬畏)하는 가운데 사는 것은 큰 기쁨을 가져올 것을 상기(想起)시켜 주십시오. (시편 112:1). <아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대총회 북아태지회 한국연합회 성경통신학교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한국연합회 선교부 | 고유번호증번호: 204-82-62040 | 대표자: 강순기 | 부서장: 신광철
Copyright © 2014 안식일학교·선교부 All rights reserved.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