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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과 계시와 계시 속의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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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금하 작성일12-10-06 15:40 조회5,622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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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과 계시와 계시 속의 하나님
MT: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히 1:1~2).

문) 하나님은 어떤 방법을 통해 자신을 드러내셨으며, 그분의 계시 속에서 성경은 어떤 역할을 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은 자신의 존재를 스스로 나타내는 방법으로 인간에게 다가오십니다. 이것을 신학적으로 계시(revelation)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자기계시’를 통하여 영광과 능력, 속성, 성품, 의지, 뜻, 목적 등을 나타내시는데, 이런 계시에 근거한 신학을 ‘계시신학’(啓示神學)이라 하며 그에 따른 기독신앙을 ‘계시종교’(啓示宗敎)‘라고 합니다(마11:27).

계시가 필요한 이유는, 첫째 영원하신 창조주 하나님과 유한한 인간인 피조물 사이의 존재론적 간극이 놓여있기 때문이며, 둘째는 죄로 인해 인간이 부패하여 영성이 어두워지고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났기 때문입니다(엡4:18).

하나님께서 천연계, 역사, 양심을 통하여 나타내시는 것을 ‘일반계시(자연계시)’ 또는 ‘비언어적 계시’라고도 합니다(시19:1;롬 1:20). 그러나 일반계시에는 타락한 인류에게 하나님의 인격과 구원의 계획이 나타나 있지 않기 때문에 새로운 계시가 필요했는데 그것이 구속의 경륜입니다. 그분의 인격을 나타내신 성육신적 행위를 ‘특별계시’ 또는 ‘초자연적 계시’라고 하며, 이렇게 직접 자신을 나타낸 신적 특별계시의 완성을 성경이라고 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계시 행위와 언어를 성문화한 특별계시의 최종작품입니다(롬16:25,26).

성경은 유일한 ‘神人’ 곧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세상의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하나님의 계시입니다(요5:39).
이번 주는 28기본교리 중 제1조 “신 론”에 대해 연구합니다.

[연구 핵심 키워드]
전반부, <일-월> 하나님을 계시한 성경의 영감성(靈感性, Inspiration)
(일) 성경은 어떻게 만들어진 책이며 어떤 이유로 기록되었습니까?(영감의 산물이며 구원의 진리로 온전케 함)
(월) 기자들의 개성과 시각차가 있지만 영감성을 부인할 수 없는 이유는?(필촉이 아니라 필자들이었기 때문)

후반부, <화-목> 성경에 계시된 하나님의 본질(本質, nature)과 속성(屬性, attribute)
(화) 성경은 하나님의 유일성의 본질을 어떻게 계시하는가?(한 하나님 안에 성부, 성자, 성령의 신격이 있음)
(수) 성경은 삼위 하나님의 속성을 어떻게 계시하는가?(생명과 만물의 기원이신 영원 전부터 존재하신 창조주)
(목) 삼위 하나님은 창조 외에 다른 어떤 모습을 계시하셨는가?(인류사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시는 인격적인 분)

(일요일) 성경론 [딤후3:16~17]

세상이 창조된 후 2500년 동안은 기록된 계시가 하나도 없었고 사람의 구술을 통해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후세대에게 전해졌습니다. 성령의 감동으로 주어진 계시가 영감의 책으로 기록되는 시초와 과정은 창조와 율법의 역사를 기록한 모세로부터 시작하여 복음의 가장 탁월한 진리를 기록한 요한에 이르기까지 1600년의 긴 세대에 걸쳐서 계속되었습니다.

토의) 성경의 기자들은 자신들이 받은 기별들의 근원과 목적은 무엇이라고 말합니까?(벧후1:19~21; 딤후3:15~17)
  답: (1)근원: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2)목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감동(헬: 데오프뉴스토스)‘의 문자적 의미는 "하나님이 숨을 불어 넣으신"(God-breathed)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마음속에 진리를 "불어넣으셨다."는 뜻이며, ’감동‘ 혹은 ’영감‘은 그것을 통하여 하나님이 당신의 영원한 진리를 전달하시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성령의 역사 속에서 성경을 통해 자신을 계시하셨습니다. 성경이 신적 권위를 가지고 있는 것은 첫째 저자가 곧 성령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며, 둘째로는 예수님께서 구약 성경 계시의 근원이자 주역이며 성취자로서 성경이 기록된 목적과 중요성에 대해 공생에 동안 몸소 보여주시고 높이시며 강조하심으로서 성경의 거룩한 신적 권위와 위상과 영감성을 확인하여 주셨습니다.(마4:4; 눅20:17; 요5:39; 마5:18 참고)

[SDA교리 기본 신조, 1] “성경, 곧 신약과 구약은 신적 영감에 의해 주어진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으로,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들이 성령의 감동을 받은 대로 말하고 기록한 것이다. 이 말씀 속에서 하나님은 구원에 필요한 지식을 인간에게 주셨다. 성경은 하나님의 뜻에 대한 절대 무오류(絶對蕪誤謬)의 계시이다. 성경은 품성의 표준이요 체험의 시금석이며, 교리들에 대한 권위 있는 계시자요, 역사 속에서 활약하시는 하나님의 행동들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기록이다.”

적용) 재림신앙이 퇴보하고 있는 가장 큰 원인은 어디에 있을까요? 말씀대로 순종하는 삶과 성령으로 충만한 삶은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요?(마25장 열 처녀의 비유 참고)

요점)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되었고 재림교회의 모든 가르침은 절대적으로 성경을 토대로 삼고 있습니다.

(월요일) 영감의 본질 [벧후1:21]

토의) 비평가들은 정보가 다른 상충되는 성경의 기록을 이유로 영감성을 부인합니다. 성경에서 같은 사건이지만 기자에 따라 표현이 다른 경우를 어떻게 이해해야 합니까?
   예: (1)십자가 명판, 마 27:37은 “이는 유대인의 왕 예수라”, 막 15:26은 “유대인의 왕” 눅 23:38은 “이는 유대인의 왕이라” (2) 유다의 죽음, 마 27:5 “스스로 목매어 죽은지라”, 행 1:18 “곤두박질하여 배가 터져”

성경 말씀은 완전하신 성령 하나님의 감동으로 계시되었으므로 무오합니다. 이 말은 성경 형식과 단어 문법까지도 오류가 없다는 것이 아니라, 문맥상으로는 오류가 없다는 것을 뜻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기자의 경험과 능력과 소질과 문화를 이용하여 기록하게 하셨다(로보트처럼 받아쓰기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낱말에 영감을 주신 것이 아니라 인간에게 영감을 주셨습니다. 십계명처럼 친필로 쓰신 것을 그대로 표현하도록 지시하신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보거나 들은 것을 자신의 재능을 다해 표현하도록 지시하셨고 기자들은 인간적인 자신의 언어 양식과 표현 방식을 사용하여 기록했습니다. 성령께서는 영감을 주실 때 저들의 인격과 개성, 이성, 성실성 등을 배제하지 않으십니다(고전14:32). 성경은 사상과 표현에 있어 어디까지나 인간적인 것이며 하나님은 필자로서 대표되지 않으셨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자신의 사고방식이나 표현방식, 장엄한 초자연적인 언어가 아닌 불완전하고 제한된 인간적인 언어로 기록하게 하신 것은 기자들의 연약한 인간성 때문이며 누구든지 쉽게 복음을 발견하고 깨닫게 하기 위한 배려와 은혜 때문이었습니다.

[사상에 영감을 받음] “성경의 말씀 자체가 감동을 받은 것이 아니라 감동을 받은 것은 사람들이었다. 영감은 인간의 언어나 표현 방법에 미치는 것이 아니라 그 인간에게 작용하는 것이며 성령의 감화로 말미암아 그의 사상이 그 감화에 스며들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언어는 개인적인 정신의 감명을 받게 된다. 거룩한 정신으로 물들여진다. 거룩한 정신과 의지가 인간의 정신과 의지에 혼합하게 되어 인간의 언어가 하나님의 말씀이 된 것이다”(가려 뽑은 기별 1권, 21).

☞행1:18절 “곤두박질하여 배가 터져”의 표현은 유다의 목을 맨 끈이 끊어져 땅바닥에 내려박혀 시체가 개들에게 뜯겨 창자가 흘러나온 상태를 의미함.

적용) 성경의 신뢰성에 의심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성경은 감추인 보석과 같아서 샅샅이 살피고 참담한 노력으로 캐내야 됨).

요점) 성경의 영감은 동일 사건을 바라보는 두 기자의 표현 방법의 차이를 허용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성경의 신뢰성을 위협하지는 않습니다.

(화요일) 삼위일체 하나님의 신비 [창 1:26]

토의) 성경은 유일하신 하나님의 정체성의 신비를 어떻게 풀어주고 있습니까?
   답: 하나님의 본질이 대쟁투에 나타난 구속의 역사를 통해 입체적으로 계시됨.

삼위일체 교리는 기독교 신앙의 본질이자 핵심이며 성육신 하신 그리스도의 신성성과도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확실히 깨달아야 합니다.성경은 유일하신 하나님 안에 삼위(성부, 성자, 성령)의 영원한 세 신격이 있음을 밝히고 있습니다. 삼위의 하나님은 각기 독립적 개체이시지만 본질과 속성이 동등하시며 목적과 뜻, 정신과 품성이 하나이심을 계시하셨습니다. 삼위 하나님은 구속의 경륜을 함께 입안하셨고, 창조 사역에 함께 동참하셨으며, 타락한 인류의 구속을 위하여 함께 일하고 계십니다. 삼위 하나님의 정체성을 가장 뚜렷하게 드러내신 일은 성육신 하신 그리스도의 초림입니다. 예수님은 처음으로 창1:26절에서 복수 "우리"를 사용하신 분으로서 세상에 오셔서 직접 자신을 하나님의 아들로 표현하시고 아버지와 성령의 존재를 분명히 언급하고 입증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존재를 계시 하실 때 시대와 환경과 인간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에 따라 점진적으로 그 빛이 이르도록 하셨으며 대쟁투 속에 진행되는 구속의 경륜의 시간표가 절정을 이루고 때가 찼을 때 그리스도를 통하여 신성의 아름다운 신비를 드러내셨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은 구속의 계획을 집행하시고 아들은 구속의 대속물로 자신을 바치시고 성령은 구속 사업이 성취되도록 협력하고 도우셨습니다. 타락한 인류를 향한 삼위 하나님의 입체적이면서 다각적인 사랑의 역사는 서로 분리될 수 없는 관계만큼이나 진하고 강하며 역동적이고 신비스러운 것입니다(4복음서 참고).

“구속의 계획에는 오묘가 있다. 곧 하나님의 아들께서 한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나시게 된 굴욕, 아버지께서 그분의 아들을 내어주심으로 보여 주신 놀라운 사랑과 겸손, 이들은 하늘의 천사들에게 끊임없는 경이(驚異)의 주제들이다. … 이것들은 또한 구속받은 자들이 영원한 세대를 통하여 연구할 주제가 될 것이다.”-교회증언 5권, 702

☞“삼위일체를 잘 설명하는 구절 중 하나는 ‘선교대위임령(마 28:18-20)’”이며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라는 구절의 헬라어 원문 등 모든 곳에서 ‘이름’을 복수형이 아닌 단수형으로 쓰고 있음.

적용) 우리는 하나님의 본질이 무엇이냐에 열을 올리기보다 왜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셨는가에 에너지를 쏟아야 합니다.

요점) 유일하신 하나님의 내적 본질에는 삼위일체가 암시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이 펼치시는 구속 사역을 다각적으로 깨닫게 됩니다.

(수요일) 창조주의 속성 [창 1:1]

“하나님의 피조물 가운데 나타난 하나님의 속성들은 모든 진리의 창작자(創作者)이시며 만물을 창조하신 분에 대한 지식을 가진 자가 가장 밝히 깨달을 수 있다.”-부교학 권면, 38

최초의 영감의 붓은 하나님을 세상을 지으신 창조주로 계시합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하기 위해서 감동하신 것이 아니라 영원 전부터 존재하시고 스스로 자신의 품성을 계시하시는 하나님의 존재를 타락한 인간에게 인식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계시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존재에 관한 확신과 믿음은 창조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인정하는데서 부터 출발합니다. 또한 그분의 존재성 곧 속성과 품성의 계시는 성령의 감동과 영적경험을 통해서만 발견될 수 있는 것입니다. 왜냐면 영감의 말씀인 계시 속의 창조주 하나님의 속성은 성령의 감동하심과 믿음으로만 이해되고 깨달아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고전 2:13).

토의) 성경에서 하나님은 자기 자신을 어떤 분으로 계시하고 있습니까?
  답: 하나님은 자신의 본질을 그 명칭과 그분의 속성 즉, 신적존재의 완전성 가운데서 자신을 계시하십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속성을 비공유적(절대적)속성과 공유적(보편적)속성으로 계시하고 있습니다. 비공유적 속성은 나눌 수 없는 고유 속성이고, 공유적 속성은 나누어지는 속성입니다.

[절대적인 고유 본성] 하나님은 자존하십니다. 왜냐하면 "당신 안에 생명"(요 5:26)을 갖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의지(엡 1:5)와 능력(시 115:3)에 있어서 독자적이십니다. 하나님의 전지성, 편재성, 영원성, 전능성, 불변성들은 하나님의 절대 고유 속성이기 때문에 이런 본질들은 어떤 피조물에게도 공유할 수 없는 것입니다.

[공유하신 편재적 품성] 피조물에게 나누어지는 속성들은 그분 안에 있는 자발적인 사랑의 품성으로부터 흘러나옵니다. 사랑(롬 5:8), 은혜(롬 3:24), 긍휼(시 145:9), 인내(벧후 3:15), 거룩함(시 99:9), 의(스 9:15; 요 17:25), 공의(계 22:12), 진리(요일 5:20), 선, 지식, 지혜 등의 선물들은 성령의 조력과 능력을 통해 인간에게 베풀어집니다.

적용)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그분의 존재를 어떻게 설명하면 좋을까요?

요점) 성경에서 창조주 하나님은 증명의 대상이 아니라 모든 믿음의 전재요, 토대가 되는 진리입니다.

(목요일) 하나님의 행동

토의) 성경은 하나님의 품성 중에 특별히 어떤 면을 부각시켜 계시하고 있습니까?
   답: 인류 역사와 인간사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시는 인격적인 하나님.

영감 받은 성경의 기자들은 하나님의 존재성보다는 활동상을 기술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썼습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창 1:1; 시 24:1, 2), 세상을 붙드시는 분(히 1:3), 구속자와 구주(신 5:6; 고후 5:19)로서 인류의 궁극적인 운명을 책임지신 분으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그분은 계획하시고(사 46:11), 예고하시고(사 46:10), 약속하십니다(신 15:6; 벧후 3:9). 그분은 죄를 용서하시며(출 34:7), 따라서 우리에게 경배를 받아야 할 분이십니다(계 14:6, 7), 궁극적으로 성경은 하나님을 통치자, 즉 "만세의 왕 곧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딤전 1:17)으로 계시하십니다. 그분의 행동은 그분이 인격적인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확증하여 줍니다.

[하늘의 비상대책위원회] “하늘의 영광스러운 사령관이신 하나님의 아들은 타락한 인류를 불쌍히 여기셨다. 잃어버린 세계에 임할 화가 그분 앞에 떠오를 때에 그분의 마음은 무한한 동정심으로 감동되셨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사랑은 사람이 구속받을 수 있는 한 경륜을 입안하셨다... 그리스도께서는 타락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비참의 심연(深淵)에까지 내려가실 것이었다”

적용) 하나님은 당신의 삶에 얼마나 적극적으로 개입하십니까?
하나님은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고전 1:30)습니다. 금세나 내세에 있어서 사람의 심령의 필요와 갈망을 만족시킬 수 있는 모든 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요점) 하나님은 세상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으며, 인간을 구원하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개입하시고 친밀하게 활동하십니다.

[결론] 성령이 사람의 생각과 언어에 영감을 주어 기록한 성경은 하나님의 본성과 사람을 돌보시는 그분의 관심을 계시하며, 우리를 그분과의 관계로 이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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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금하님의 댓글

박금하 작성일

"그대들이 모든 빛의 근원으로 나아가 이 성령의 빛을 받는 것이(진리를 겸손하게
찾는 사람에게는 성령의 빛이 주어질 것이므로) 하나님의 뜻이다.
이 때에 그대들은 성령과 말씀이 일치한다는 것을 알고 또 진리가 무엇인가
하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러한 지식이 주는 확신이야말로 놀라운 것이 아니겠는가!"
(안식일학교 사업에 관한 권면 !A p.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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