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과 유대인과 이방인의 주

지난과=그리스도안에서의 쉼

기억에 남는 내용= 그리스도안에서의 쉼은 어떻게 온다고 이해하는가?

*예수그리스도는 누구의 주님이신가?*

첫째날[일] 굶주린 자들을 먹이심

1.예수께서는 물고기 두 마리와 보리떡 다섯 개로 장정만 오천이 넘는 사람들을 먹이신 이야기가 마태복음 14장에 나온다. 그 광경을 우리가 직접 보았다면 어떤 믿음을 가질 것이라 생각하는가?

2.그런 예수께서 나의 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정말 공급해 주실 것이라 믿을 수있을 것이라 생각하는가? 아니면 이야기에 불과할까? 어떻게 생각하는가?

둘째날[월] 만유의 주

1.보리떡을 먹이신 후 예수께서는 빨리 군중을 해산 시키신 기록이 나옴 내가 예수님의 제자로 그곳에 있었다면 어떤 마음이 들까?

2.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모신다면 어떤 점이 좋고 어떤 점이 좋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는가?

셋째날[화] 위선자의 마음

1.오늘 말씀에 입술로는 공경하지만 마음을 멀다고 하신 주님의 말씀은 어떤 말씀이라 생각하는가?

2.내가 제일 싫어하는 위선은 어떤 것이고 해도 괜찮다는 위선은 어떤 것이라 생각하는가?

넷째날[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

1.예수께서 이방여인을 개에 비유하여 말씀하셨다 이런 말 해도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는가? 예수님은 왜 이런 상처받을 수가 있는 말씀을 하셨다고 생각하는가?

2.교회에서 상처받은 말을 들어도 가나안여인과 같은 말은 듣지 않을 것임 그러나 그런 말을 들을 때 우리는 어떻게 하면 믿음에 순해를 보지 않을까?

다섯째날[목] 이방인들의 주님

1.그들을 위해 기도하기 싫은 사람들이 있는가? 있다면 어떤 사람들인가?

2.하나님은 이방인의 하나님도 된다는 사실을 어떻에 알 수가 있을까?

결론

하나님은 온세상의 하나님이시고 예수님은 모든 사람들의 주님이심 나를 사랑하시는 분은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그들에게 복음을 나누어 주는 주님의 사람들로 살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