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토의를 위한 질문

11과 시온의 하나님을 사모하여

"내 영혼이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여 쇠약함이여 내 마음과 육체가 살아 계시는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시 84:2).

일 - 주의 성전에서의 한 날이 다른 천 날보다 나은즉(시 84편/ 요 14:1-6/ 마 7:13,14/ 잠 3:13-17/ 마 11:29/ 히 10:19,20)

1.시편 기자는 얼마나, 그리고 왜 그토록 시온을 사모했는가? 그의 마음이 어디에서든 하나님의 임재가 가득한 시온에 신속히 들어갈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인가?

월 - 예루살렘의 평화를 위한 기도(시 122편/ 출 23;14-17/ 신 16:1-17/ 출 34:23,24/ 겔 36:24-28, 37/ 렘 29:7/ 딤전 2:1,2/ 대하 14:1-6/ 막 3:24-26)

2.본 시의 내용으로 보아 이 시는 어떤 상황에서 많이 불려진 노래인가? 왜 시인은 예루살렘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자고 제안하는가? 이 무렵은 하나님께서 이미 보호를 약속하신 기간이 아닌가? 우리는 어떻게 이 시편을 우리 생애에 적용할 수 있는가?

화 - 시온, 열방의 본향(시 87편/ 히 11:13-16/ 히 12:22/ 롬 11:25-33/ 계 14:1/ 갈 4:22-26/ 사 56:3-8)

3.본 시에서 이야기하는 시온은 어디를 말하는가? 특히 이 시에서 자신이 시온 출신임을 주장하는 민족들의 특징은 무엇인가? 이 사실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는 무엇인가?

수 - 시온의 안전과 평화(시 46편/ 벧후 3:10-13/ 계 20:7-11/ 계 21:22-27/ 삼상 25:29/ 마 10:28-31/ 히 11:33-38/ 막 4:37-40)

4.이 시편에서 나온 유명한 찬미가는 무엇인가? 이 시의 극적인 묘사로 보아 여기에 소개된 환난은 언제 있을 사건들에 초점을 두고 있는가? 만일 이것이 미래의 사건이라면 이 말씀이 현재의 환난을 마주한 우리에겐 어떤 용기를 줄 수 있는가? 

목 - 요동하지 않는 시온산처럼(시 125편/ 단 3:15-18/ 단 6:10/ 사 57:21/ 창 3:8-10/ 민 23:23/ 민 25:1-3/ 롬 8:11-14/ 잠 10:29/ 시 119:165)

5.시인은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있는 사람의 상태를 무엇에 비유했는가? 만일 이와 같은 확고한 평강이 무너진다면 그 유일한 이유는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