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과 안팍의 위기

지난과=선지자로 부름받은 예레미야

기억에 남는 것을 위한 질문=부름받았을 때 주저했던 자들은 왜주저하였는가?

*위기의 순간에서도 어떻게 소명을 잃어버리지 않을 수가 있을까?

첫째날[일] 간추린 역사

1.우리 집의 역사중 가장 행복했던 시절과 가장 불행했던 시절을 말하라면 언제 어느 때였다고 생각하는가?

2.이스라엘이 가장 행복했던 시절과 가장 불행했던 시절을 말하려면 언제 어느 때였다고 생각하는가?

3.그럼 우리가 불행을 당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한다고 성경은 가르치는가?

둘째날[월] 두 왕국

1.나의 생각을 중심으로 믿음의 생활하는 것은 얼마나 안전하다고 생각하는가?[여로보암은 자기중심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을 찾아 시작과 함께 멸망으로 가는 길을 택하였음]

2.북방이스라엘은 그렇다 하드래도 남방 유다는 왜 멸망하였다고 생각하는가?

셋째날[화] 두 죄악

1.[오늘 기억절을 읽고]오늘의 기억절에서 웅덩이를 판 죄를 어떤 것이라 생각하는가?

2.내가 가장 버리기 힘든 신앙의 방해물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넷째날[수] 바벨론의 위협

1.남방유다가 망하고 하나님의 백성들이 억압당하는 것도 하나님의 뜻이라고 할 수가 있을까? 어떻게 생각하는가?

2.우리는 신앙의 작은 실패들을 하지 않기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할까?

다섯째날[목] 거짓 맹세

1.금년에 자기와의 약속 중에 이루지 못한 것은 어떤 것들이 있는가?

2.이스라엘은 순종하겠습니다 하고는 제멋대로 살았음 그결과 의인 한 사람이 없어 멸망당하는 도성이 되었음 하나님께서 오늘 나를 보시고는 무슨 말씀을 하실까 각자의 언어로 말해보라

결론

반복된 실수는 하나님을 속이고 자신도 속는 것임 다시한번 더 결심하고 우리가진 소명과 소망을 잊지 않고 바른 믿음 안에 살아가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