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교 교과 2015년 4기 예레미야

흥미로운 핵심토의5문제 요약 울산중앙김성진목사

10월 3일 안식일 교과토의 30분 인도하기

1과 선지자로 부름 받은 예레미야

■성경암송 1분: “내가 너를 모태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배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성별하였고 너를 여러 나라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렘 1:5)

■서론 1분:

이 자료를 이용한 교과토의 방법:

교사는 <교과책>을 덮고 <이 자료>만 가지고 진행!

반원들은 교과책을 보도록 하셔도 됩니다.

토의 질문을 정확하게! 반원들 한 분 한 분의 대답을 이끌어 냄, 한 개의 토의 질문에 5분 정도 할애,

마지막에 교사가 핵심 대답으로 보충해 줌.

■일 5분: 선지자들

토의 질문: 선지자들의 임무는 무엇이었습니까?

☞ 반원 전체 5분간 토의 / 핵심 대답

@하나님 율법의 수호자들.

@백성들의 죄와 허물을 깨닫게 하는 것.

@하나님의 분명한 심판을 경고하는 것.

@때로는 죽음을 무릅쓰고 왕들과 장군들에게까지 하나님 기별을 전하는 것.

■월 5분: 예레미야의 가정환경

토의 질문: 예레미야의 가정환경은 어떠하였습니까?

☞ 반원 전체 5분간 토의 / 핵심 대답

@예루살렘 근처 베냐민 땅 아나돗 사람.

@레위 제사장 계통 훌륭한 가문 출신.

@예레미야의 아버지는 힐기야.

@모태로부터 선지자로 부름 받음.

■화 5분: 선지자로 부름을 받은 예레미야

토의 질문: 예레미야는 언제 선지자로 부름을 받았습니까?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해 봅시다.

☞ 반원 전체 5분간 토의 / 핵심 대답

@하나님은 모태로부터 예레미야를 선지자로 성별하셨다.

@예레미야는 기원전 627년, 남방 유다의 요시야 왕 13년에 선지자로 부름 받았다.

@남방 유다가 거의 멸망해 갈 때 즈음에 선지자로 부름 받았다.

@예레미야는 선지자로 부름 받았을 때, 자신이 너무 어리다고 생각했다.

■수 5분: 주저했던 선지자들

토의 질문: 선지자들은 자신이 부름 받았을 때 왜 주저했을까요?

☞ 반원 전체 5분간 토의 / 핵심 대답

@선지자의 임무가 너무 막중하기 때문에.

@자신의 무능을 자각했기 때문에.

@자신의 부족한 언변의 능력을 알았기에.

@적대적인 지도자나 무례한 백성들이 두려워서.

@부담이 너무 커서.

■목 5분: 살구나무 가지

토의 질문: 예레미야 선지자는 어떻게 자신의 임무를 받아들일 수 있었을까요?

☞ 반원 전체 5분간 토의 / 핵심 대답

@살구나무 가지를 보고 용기를 얻음: 살구나무 = 샤케드 = 깨어서 지키다 = 봄이 되면 살구나무는 어김없이 되살아나 꽃을 피움! 하나님은 자신의 모든 말씀을 샤카드 = 깨어서 반드시 성취하심! 모든 것은 하나님 말씀대로 하나님께서 이루신다!

@하나님 증인으로서 하나님만을 위해 말하기로 결심함.

@하나님이 모든 문제의 해결책이 되신다는 사실을 보여주기로 결심함.

■결론및원칙 1분: 하나님만 바라보는 선지자!

예레미야는 남방 유다가 멸망해 갈 때 즈음에 선지자로 부름 받아 주저하였지만, 하나님을 바라보고 용기를 얻고, 오직 하나님만을 위한 증인이 되기로 굳게 결심하였다.

■적용 1분: 예레미야처럼 우리도 세상 역사의 마지막에 하나님의 증인으로 부름 받았다.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을 위한 참된 증인이 되자.

■기도 1분:

(끝) 교사의 반성: 나는 오늘 <토의식>으로 잘 진행하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