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과 에스더와 모르드개

지난과=선교사가 된 포로들

기억에 남을 것을 위한 질문=다니엘서에서 제일 감동된 말씀은 어떤 것인가?

*포로가운데 살았던 또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

첫째날[월] 폐르시아 속의 에스라

1.그리스도인의 원칙을 어디까지 양보해도 된다고 생각하는가? 다른 말로 그리스도인의 넘지 말아야 할 선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2.이방인 와스디는 여인의 자존심을 지키다가 폐위가 되었고 에스더는 신앙의 원칙중 하나를 버린 결과로 왕비가 되었다. 어떻게 생각하는가?

둘째날[월] 왕궁에서의 에스더

1.모르드개는 왜 에스더에게 민족을 밝히지 말라고 했을까?

2.우리가 때로는 재림성도의 신분을 밝히기 어려울 때가 있다 그래도 괜찮다고 생각하는가 안된다고 생각하는가?

셋째날[화] 이 때를 위함이 아니냐[에2:19]

1.묵상1의 에4:14절을 읽으라 이 말씀은 현재 나에게 어떻게 적용을 시킬 수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2.하나님께서 나에게 한가지 선물을 주신다고 한다면 무엇을 달라고 하겠는가?

넷째날[수] 모르드개와 하만

1.우리는 나라에도 얼마나 어디까지 충성을 하여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2.모르드개는 왜 하만에게 절하지 않았을까? 그게 그렇게 큰 잘못 이였을까?

다섯째날[목] 이방인들이 유대인이 됐을 때

1.이방인들은 어떤 동기로 유대인이 되었는가? 유대인들은 위기가 닥쳤을 때 이방인이 된 사람들이 있었을까? 어떤 교훈을 받을 수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2.신앙에도 동기나 계기가 필요할까? 나의 일생 그런 동기가 몇 번 올 것 같은가?

결론

에스더가 왕비가 되었을 때 신실한 사람들로부터 비난 거리가 될 수도 있었을 것임.

그러나 그런 것까지 하나님의 섭리로 받아 들일 때 하나님께서 그 사건을 통해 이루신 섭리들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이 되었을 것임.

우리도 섭리들을 이해할 수 있는 은혜의 눈과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