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9과    율법의 시여 자이신 재판장
지난과 = 겸비한 하늘의 지혜
기억에 남는 것 = 지혜에도 종류가 있다. ①하나님의 지혜. ②세상의 지혜.

*오늘은 그리스도인들은 어떤 모습으로 살아야 할 것인지 나눔*
첫째날[일]    판단 또는 분별력?
1.왜 성경은 우리는 판단하는 일을 하지 말라고 말하는가? 이유를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2.판단은 해서는 안되지만 분별력은 가지고 있어야 한다. 판단과 분별력의 차이는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123쪽 기도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함께 읽어라]

둘째날[월]    율법의 시여자가 재판장이심
1.하늘법정에 오늘 내가 선다면 어떤 문제가 가장 맘에 걸린다 생각되는가?
2.하늘 재판장이 아는 분이시다 어떤 도움을 청하겠는가?

셋째날[화]    앞일을 계획함
1.내년12월에 예수님 재림하신다면 나의 생활을 어떻게 바꾸겠는가?
2.지금 하고 있는 일중에 바른 신앙을 위해 고치기를 바라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아래 교훈을 읽어주라]

넷째날[]수]    안개
1.성경은 너희 생명이 안개라고 말씀하셨음 왜 안개라고 하셨을까?
2.안개같은 인생 잠깐이라도 정말 가치있게 사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다섯째날[목]    선한 일을 알고 행함
1.나는 선을 행할 줄 알면서도 하지 못하는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이라 생각하는가?
2.어떻게 하면 아는 것을 실천할 수 있는 믿음의 생활을 할 수가 있을까?

결론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농원에 열매가 있어야 할 나무들임 거스리지 않고 반응만 하면 열매는 맺힘. 좋은 열매로 농장주인이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이 되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