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토의를 위한 질문

1과 모든 전쟁의 배후에 있는 전쟁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과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그들이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계 12:7,8)

일 - 하늘의 전쟁(계 12:7-9/ 사 5:1-4/ 눅 13:34/ 겔 28:12-15/ 사 14:12-14)

1.어떻게 하나님이 만드신 완전한 세상에 반역이 있을 수 있었나? 사단도 하나님이 창조하셨다면 전쟁의 책임은 하나님께 있는 것 아닌가? 오늘날 일어나고 있는 수많은 갈등과 전쟁의 원인과 해결책을 생각해보라.

월 - 속이는 루시퍼, 승리하시는 그리스도(계 12:4/ 출 32:26/ 수 24:15/ 왕상 18:20,21/ 출 32:1-4/ 마 10:28,32,33)

2.하늘에서 일어난 전쟁은 어떤 양상의 싸움이었나? 이런 큰 전쟁에 휩쓸릴 때 우리같은 힘없는 개인이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해야할 일은 무엇인가? 

화 - 지구로 옮겨진 전쟁(창 1:31/ 창 2:15-17/ 창 3:1-6, 17-19/ 롬 3:23/ 롬 5:12/ 약 1:14-16)

3.어떻게 하늘의 반역이 하나님이 창조하신 완전한 지구와 완전한 인류에게 옮겨질 수 있었나? 결국 죄란 무엇이며 그 결과는 무엇인가? 

수 - 사랑하기 때문에(창 3:1-5, 15/ 계 12:9/ 계20:2/ 계 12:1-5/ 갈 3:16, 13/ 히 2:9/ 고후 5:21/ 요일 4:7-11)

4.하나님께서는 사단의 반역에 가담한 인류가 용서받고 다시 살 길을 마련하기 위해 어떤 계획을 세우셨는가? 왜 이 계획이 대쟁투의 승리를 결정짓는 핵심 사건이 되는가?

목 - 우리의 대제사장(마 27:3-5/ 눅 22:59-62/ 막 16:6-7/ 요 21:15-17/ 히 4:15,16/ 히 7:25/ 히 8:1/ 요 17:24-26/ 롬 8:31-39/ 계 3:20)

5.이미 너무나 깊이 반역에 가담했고 그리스도를 끔찍한 죽음으로 내몬 우리가 어떻게 다시 아무렇지 않게 희망 가운데 새 삶을 살아갈 수 있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