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과 영으로 살아감

1. 성령을 따라 걸음

가. 갈라디아서 5:16

나. 왜 언제고 육체의 욕심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있습니까?

다. 왜 우리가 예수님을 우리의 구주와 주님으로 영접할 때 옛 유혹이 즉시 사라져 버리지 않는 건가요?

라. 그대가 생애를 그리스도께 굴복한 후 유혹의 강도가 더 심해졌다고 느끼지 않았나요? 왜 그럴까요?

마. 에베소서 4:1, 17

바. 골로새서 1:9-10

2. 영과 육체 사이의 갈등

가. 갈라디아서 5:17-21

나. 로마서 7:14-24

다. 육체의 소욕으로부터 자유를 얻기 위하여 갈등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대는 어떤 권면을 하겠습니까?

라. “그대가 완전히 그리스도께 굴복하였다면 그대는 더 이상 육체를 위한 소욕을 경험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어떻게 응답하겠습니까?

3. 성령의 열매

가. 갈라디아서 5:22-24

나. 바울은 왜 “성령의 열매들”이 아닌 “성령의 열매”라는 단수를 사용했다고 생각하나요?

다. 왜 9 가지 외에 더 열거되거나 또는 다른 덕목들이 열거되지 않았나요? 이것이 유일한 목록인가요?

라. 이들 특성들 중 그대의 생애에서 가장 큰 필요를 느끼는 것은 무엇입니까?

마. 왜 “사랑”이 첫 번째로 언급되었나요?

ㄱ. 갈라디아서 5:6, 13

ㄴ. 고린도전서 13:1-13

ㄷ. 마태복음 22:36-39

ㄹ. 요한복음 13:34-35

바. 우리는 어떻게 우리 생애에서 성령의 열매를 계발할 수 있을까요? 요한복음 15:1-8, 16-17

4. 예수 안에 승리

가. 갈라디아서 5:25-26

나. 현재형 동사 — 날마다, 매 순간

다. 갈라디아서 5:16, 24, 25

라. 우리가 성령 안에 행할 때 우리는 왜 자만해 져서는 안 되나요?

마. 주님과 함께 하는 생애 중 그대가 직면하는 가장 큰 갈등은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