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말씀과 사역을 나누는 영적친교 교과 5과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요약본) > 교과토의 자료

본문 바로가기

운영진
x


교과토의 자료 보기

교과토의 자료

삶과 말씀과 사역을 나누는 영적친교 교과 5과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요약본)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요섭 작성일26-07-27 07:39 조회48회 댓글0건

첨부파일

본문

일부 내용 중에서

 

2) (서론) 고린도교회는 당시 시장에 유통되는 고기의 대부분이 신전에 바쳐진 제물에서 나왔기 때문에 논란이 있었다. 일부 성도들은 우상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지식을 가지고 자유롭게 먹었지만, 다른 성도들은 여전히 우상 숭배와 연결된다고 생각하여 양심의 갈등을 겪었다. 이러한 견해 차이는 교회 내 갈등을 불러왔고, 자유를 주장하는 성도들의 행동은 연약한 성도들에게 시험이 되어 분열과 실족의 위험을 낳았다. 바울은 우상 자체가 허상이며 제물은 단순히 고기일 뿐이라고 말하며 먹어도 된다고 인정하였다. 그러나 이 행동이 약한 성도를 실족시키는 원인이 된다면 멈춰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형제가 실족한다면 나는 영원히 고기를 먹지 않겠다는 결단을 통해 지식보다 사랑이 우선이며 자유를 행사하는 것보다 공동체를 세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밝혔다. 따라서 그리스도인은 자기 만족이나 우월감을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과 이웃을 섬기는 데 지식과 자유를 사용해야 하며,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과 타인의 유익을 먼저 생각할 때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갈 수 있다.

3) () 지식 대 사랑 : 고린도전서 8장에서 바울은 단순히 고기를 먹는 문제를 넘어서 타인에 대한 사랑의 결핍을 지적한다. 우상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지식을 가지고 자유롭게 먹는 성도들과, 과거의 우상 숭배 경험 때문에 고기를 먹으면 하나님께 죄를 짓는 것처럼 불안해하는 성도들 사이의 갈등 속에서, 바울은 음식 자체보다 지식의 오용으로 인해 교회 안에 생기는 불화와 분열을 더 심각하게 여겼다. 지식 자체를 악하다고 보지 않았지만, 교만과 분열을 낳는 지식을 반대했다. 바울은 사랑 없는 지식은 참된 지식이 아니며, 교회를 세우지 못하고 오히려 무너뜨린다고 강조했다. 참된 지식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께 인정받는 사람에게만 주어지며, 사랑으로 서로를 세울 때만 의미가 있다. 따라서 그리스도인은 지식보다 사랑을 우선시하며, 자유와 지식을 교회를 세우는 책임 속에서 사용해야 한다.

 

 

5) () 사심 없는 사랑 : 형제를 향한 사심 없이 사랑하기 위해 바울은 자신이 누릴 수 있는 여러 권리를 포기했다. 바울은 사도로써 재정적인 지원을 받을 권리가 있었지만, 천막 만드는 일로 자급자족을 하였다. 아내를 데리고 다닐 권리와 생계 보장도 마다하였다. 바울은 고린도 지역 복음 전파의 유익을 위해 자기 부정의 삶을 실천하였다. 우리도 형제들의 유익과 주님을 더 효과적으로 증언하기 위해 우리의 권한들을 내려놓는 미덕을 발휘해야 한다.

 

7) () 과거의 교훈 : 과거의 교훈은 분명하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특별한 임재와 인도하심을 경험했음에도 불구하고 불순종과 우상 숭배, 음행과 같은 악을 저질렀다. 우리는 고대 이스라엘의 실패를 의아하게 여기지만, 사실 우리 역시 그리스도 안에서 주어진 특권을 누리면서도 동일한 죄에 쉽게 빠진다. 그러므로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는 경고는 남을 비난하기 전에 먼저 우리 자신을 살피라는 교훈이다.

 

9) () 우상 숭배에 대한 경고 : 바울은 신전에 바쳐진 고기는 그리스도인들이 자기도 모르게 구입하여 먹을 수 있었지만, 이방인의 제사 의식에 직접 참여하는 것은 곧 우상 숭배와 귀신과의 교제하는 것과 같으므로 명백히 금지하였다. 주의 잔과 귀신의 잔을 동시에 나눌 수 없으며,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듯이 하나님께만 온전히 충성해야 한다. 우리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할 때 우상 숭배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다.

 

11) () 우상 숭배 극복하기 : 하나님을 사랑할 때 우리는 우상 숭배에서 안전하다. 바울은 고린도전서 10장에서 예수께서 마가복음 12장에서 말씀하신 율법의 두 강령, 곧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그대로 고린도 교회의 음식 문제에도 적용한다. 예수님께서 부자 청년 이야기에서 보여주신 것처럼, 하나님과 이웃보다 재물을 더 사랑하는 것은 곧 우상 숭배였다. 바울도 같은 원리를 따라 아무리 합법적인 일이라도 다른 사람의 양심을 상하게 한다면 그것은 유익하거나 덕이 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해야 하며 하나님께만 드려야 할 영광을 다른 것에 빼앗기는 모든 행위는 우상 숭배이다. 따라서 참된 신앙은 지식이나 자유를 자기 만족을 위해 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데 사용해야 한다. 바울은 자신의 사익을 추구하지 않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그들로 구원을 받게 했다고 밝히며,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가 되었다. 우리 역시 바울처럼 자신의 사익을 구하지 않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함께 구원에 이르게 함으로써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가 되어야 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대총회 북아태지회 한국연합회 성경통신학교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한국연합회 선교부 | 고유번호증번호: 204-82-62040 | 대표자: 남수명 | 부서장: 채영석
Copyright © 2014 안식일학교·선교부 All rights reserved.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