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말씀을 나누는 영적 친교 나눔식 교과(요약본) 1과 실태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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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요섭 작성일26-03-30 11:23 조회46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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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과 실태파악 .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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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6-03-30 11:23:59
본문
서론) 나는 하나님과의 관계는 어떠한가? 하나님과 친구처럼 대화하며 이 관계에 시간을 투자하고 있는가? 하나님과의 관계가 나의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관계로 유지되고 있는가? 혹은 시간이 지나면서 그 관계가 식어버리거나 미지근해지지는 않았는가? 하나님과의 관계는 인생과 영원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관계이며, 말씀과 기도 속에서 하나님과 연결될 때만 생명력이 유지된다. 그러므로 지금 나의 신앙 상태가 활기차고 굳건한지, 아니면 식어 있는지를 솔직히 돌아보고, 말씀 연구와 기도에 힘쓰며 예수님께서 제시하신 해결책을 따르는 것이 더 나은 신앙으로 나아가는 토대가 된다.
3) (일) 우리의 상태 : 예수님은 우리의 현재 영적 상태를 아시며, 미지근한 신앙을 경고하시고 확실한 선택을 요청하신다. 우리는 스스로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다고 여기지만 실제로는 훨씬 더 절실하게 그분이 필요하다. 예수님은 라오디게아 교회처럼 마지막 시대의 성도들에게 참된 믿음과 영적 부요를 위해 불로 연단한 금을 사라고 하시며, 죄를 덮는 의의 흰 옷을 입고, 영적 시력을 회복할 안약을 바르라고 권하신다. 또한 사랑으로 책망하시며 열심히 회개하고 하나님께 헌신하는 삶으로 돌아오라고 초대하신다. 예수님은 마지막 시대의 성도들의 영적 상태를 진단하시고 부족한 것을 채우라고 권하신다. 우리가 그분을 받아들이고 영접할 때 우리의 노력이나 능력으로는 결코 얻을 수 없는 믿음, 의, 영적 분별력을 그분으로부터 선물로 받게 될 것이다.
5) (월) 책망, 회개, 상급 : 예수님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고 징계하시며 회개하도록 이끄신다. 예수께서 인류를 포기하고 고난의 길을 거부하실 수도 있었지만, 우리를 책망하시는 것은 깊이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우리와 훨씬 더 강하고 깊은 관계를 맺길 원하신다. 그분의 책망과 회개의 권고는 우리의 유익을 위한 것이다. 예수님께서 문밖에 서서 두드리며, 누구든지 그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그와 함께 들어가 교제하시고 친밀한 관계를 맺으신다. 예수님께서 우리 각자와 깊고 개인적인 관계를 맺고자 하신다. 재림의 영광스러운 날에 수많은 무리와 함께 창조주 앞에 면류관을 드리며 찬양과 경배를 드릴 때, 이 땅에서 겪었던 모든 시련과 고난은 아무것도 아니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예수님과 함께한 시간은 결코 헛되지 않으며, 가장 소중하고 영원한 기쁨으로 드러날 것이다.
6) (화) 영원한 사랑 : 자신의 연약함과 부족을 깨닫고 예수님의 책망을 받아들이며 회개하여 의의 옷을 입는 일은 가장 치열한 영적 싸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기는 자에게는 내가 이긴 것과 같이 하겠다”는 약속을 주신다. 그분은 우리가 직면하는 죄와의 싸움을 이해하시며 우리를 돕겠다고 하신다. 하나님은 언제나 사람과 가까이 계시기를 원하시며, 다양한 방식으로 우리와 교제하신다. 그 교제는 우리의 삶을 새롭게 하고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한다. 하나님은 우리와의 관계를 세우거나 회복하기를 원하시며, 그분의 바람은 언제나 우리를 향해 열려 있다. 그러나 그것이 실제로 이루어질지 여부는 하나님이 아닌 우리의 선택에 달려있다.
7) (수) 나의 안에 거하라 :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앞두신 시점에서 제자들에게내 안에 거하라고 강조하며 말씀하셨다. 예수님은 포도나무이시고 우리는 가지이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을 때만 열매를 맺을 수 있으며, 스스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열매가 없다면 그분 안에 거하지 않는 증거가 되고 결국 가지는 잘려 나간다. 그러나 그분 안에 거하면 고난과 가지치기조차 더 많은 열매를 맺게 하는 과정이 된다. 열매는 우리가 예수님의 제자임을 확증하며 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돌아간다. 예수 안에 거한다는 것은 사랑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며 그 안에서 참된 기쁨을 누리는 것이다. 예수 안에 거하는 것은 우리의 라오디게아 교회와 같은 상태를 해결하는 치료약이다.
8) (목) 포도나무에 연결됨 : 삶의 분주함과 신앙적 부담 때문에 예수님을 따르는 일이 힘든 일처럼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규칙이 아닌 사랑과 자유로운 선택에 기초한 관계를 원하신다. 우리는 때때로 겉으로는 예수님과 연결된 것처럼 보이지만 온 존재가 그분 안에 거하지 않을 수 있다. 가지가 스스로 포도나무에 붙을 수 없는 것처럼, 우리 힘으로는 예수 안에 거할 수 없다.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시고 시작하셨다는 것이 진리이며, 우리의 삶은 언제나 그분의 선행하신 사랑과 역사에 대한 응답이다. 포도나무가 겨울을 나는 과정처럼 우리의 삶도 때로는 메마르고 단절된 것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봄이 오면 뿌리에서 수액이 올라와 가지에 생명을 공급하듯, 성령께서 우리 안에 오셔서 생명을 주시고 성장하게 하신다. 가지가 스스로 포도나무에 붙을 수 없는 것처럼 우리 힘으로는 예수 안에 거할 수 없으며, 하나님께서 먼저 사랑하시고 시작하셨다는 사실이 진리이다. 따라서 예수님 안에 거하는 것은 성령의 공급을 의식적으로 간구하고, 그분의 사랑에 반응하는 삶이다. 성령님은 우리의 생명과 성장을 이루시는 분으로, 우리는 날마다 성령께서 보혜사가 되시고 예수님을 알게 하시며 죄를 깨닫게 하시고 진리로 인도하시기를 간구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