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도와 관계(2기 4과 보충)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광진 작성일15-04-22 09:39 조회5,472회 댓글0건본문
성경에서 말하는 믿음은
지적인 동의가 아니라 주님과의 살아있는 관계이다.
그리스도의 부르심에 반응하는 사람은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고 그리스도의 필요를 절실히 느끼는 사람이다.
그리스도의 필요를 절실히 느끼는 자는
그분과 관계를 맺고 산다.
그분의 말씀을 의지하고 순종하는 것은
올바른 관계의 바로미터다.
능력과 권위는 주님과의 관계로부터 온다.
구원의 사명은 주님과 관계있는 사람에게 의미가 있다.
능력있는 삶은 주님과 밀접한 관계에서 비롯된다.
주님과 밀접한 관계는
둘 사이를 가로막는 죗된 자아를 십자가에 못박을 때
가능해진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