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과 첫 번째 선교사 아브라함

지난과=선교사의 마음을 가지신 하나님.

기억에 남는 내용을 위한 질문=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계획은 무엇이라 생각 하는가?

*아브라함은 어떻게 선교사로 살았는가?*

첫째날[일] 아브라함을 부르심.

1.이사의 경험중 잊을 수가 없는 그런 경험이 있다면 소개하라.

2.아브라함은 왜 불러서 이사 가라고 하셨다고 생각하는가?

둘째날[월] 왕들에게 전한 아브라함의 증언

1.살면서 이웃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는 어떨 때가 가장 좋다는 생각을 하는가?

2.아브라함은 으시댈 수 있었음에도 자신을 낮춘 기록을 보게 되는데 우리는 왜 우리 자신을 낮추는 일에 잘 안된다고 생각하는가?

셋째날[화] 믿음의 모본

1.선교사의 자격 중에 첫 번째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2.아브라함의 믿음의 모습중에 어떤 것이 본받을 만한 믿음이라 생각하는가?

넷째날[수] 순례자 아브라함

1.결점이 많음에도 왜 하나님께서는 버리지 않으시고 아브라함에게 복을 주시고 사용하셨다고 생각하는가?

2.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불신이 올 때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는가?

다섯째날[목] 가족 속의 선교사

1.가족에게 선교사로 살려면 어떻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2.가족을 구원하기 위한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는가 없다면 세워 볼 마음이 없는가?

결론

하나님도 선교사의 마음을 가지셨음을 우리는 보았고.

아브라함도 선교사로 살았던 것을 보았음. 우리도 가족과 이웃에게 선교사로 부름을 받았음. 선교사는 자신이 살아있으면 그 일을 할 수가 없음. 오늘 우리 자신을 다시 십자가에 못밖고 가족과 이웃을 구원하기 위한 선교사로 살아가기로 다시 한번 다짐하여 한주동안 선교사로 연습해보는 은혜가 있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