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과 뜻밖의 선교사

지난과 제목=첫번째 선교사 아브라함

기억에 남는 내용을 위한 질문=아브라함에게 어떤 것을 본받을 것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나누워 줄 수 있는 사람들*

첫째날[일] 모든 것을 가졌으나

1.나아만 하면 무엇이 생각나는가?

2.나아만과 같은 사람들을 만나면 어떤 예기들을 전해 줄 수가 있다고 생각하 는가?

둘째날[월] 뜻밖의 증언

1.나아만은 어떻게 어린 노예 소녀의 말을 믿을 수가 있었다고 생각하는가?

2.왜 우리는 그 아이처럼 그렇게 못할까? 그 이유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셋째날[화] 선지자 엘리사

1.엘리사는 50년이상 활동하면서 18가지의 사역에 관한 이야기가 성경에 기록되어 있음 이적들 중에 어떤 이적을 알고 있는가? 하나씩만 말하라.

2.엘리사는 자기 스승 엘리야에게 영감의 갑절을 구하였다고 성경은 말함 왜 그런 것을 구하였다고 생각하는가?

넷째날[수] 나아만의 치유

1.선지자의 손님 접대방법은 다른 성경을 비추어 볼 때 예외라고 생각이 듬선지자는 왜 그렇게 무례하게 보이는 접대를 했다고 생각하는가?

2.그럼에도 요단강에 들어가는 나아만을 통해 어떤 교훈을 얻을 수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다섯째날[목] 새신자

1.이렇게 엘리사는 신자 한 사람을 얻었음. 나아만의 그 후 공개되지 않은 생활은 어땠다고 생각하는가?

2.연약한 사람들을 함께 믿음 안에 서도록 어떻게 도와주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가?[잘못도와 주면 역효과가 있을 수가 있으니 말이다]

결론

전도는 내가 가진 것을 나누워 주는 것임. 여자아이도 그랬고 엘리사도 그랬음. 우리도 선교사로 살아가려면 가져야 함. 예수님과의 경험을 통해 믿음의 부요한 자들이 되어 나누워 줄 수 있는 선교사들 다 되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