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과 요나의 모험담

지난과=뜻밖의 선교사

기억에 남는 것을 위한질문=두명의 선교사와 한명의 구도자 누구와 누구인가?

*나의 구원을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

첫째날[일] 결점이 있는 선지자.

1.요나하면 생각나는 것 한 가지는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2.하나님의 말씀을 다 순종하여야 하지만 제일 잘 되지 않는 순종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둘째날[월] 과거의 한 선교사

1.니느웨로 가지 않고 반대편으로 가는 요나를 보면 무슨 생각이 나는가?

2.요나가 타고 가는 배가 거센 폭풍을 만나게 됨 혹 내 때문에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이 재해가 임하게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는가?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그 이유는 무엇 때문이라 생각하는가?

셋째날[화] 큰 물고기 뱃속에서

1.요나서를 읽어보면 욥바에서 고래뱃속에 들어갈 때까지 한번도 기도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음 근데 왜 고래 뱃속에서는 기도하였다고 생각하는가?

2.기도할 수밖에 없었던 경험이 있었는가? 그래서 응답받은 경험이 있다면 짧게 간증을 해 보라.

넷째날[수] 니느웨 사람들

1.북한하면 생각나는 것이 무엇이 있는가?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러 가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2.장유에 사는 사람들에게 살 수 있는 길을 알려주는 것이 나에게 주어진 책임이라고 생각해 보지 않았는가? 어떻게 그 일을 할 수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다섯째날[목] 요나의 탄식

1.요나가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한 이유를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2.우리가 복음을 전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결론

나와 내 가족으로부터 영혼의 부르짖는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귀와 눈을 가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