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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승호 작성일17-05-28 22:04 조회4,09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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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과 예언과 성경

● 연구 범위 : 사 53:1~12, 단 7:13~14, 벧후 1:16~20, 마 17:1~6, 딤후 3:15~17

● 기 억 절 : “또 우리에게는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 데를 비추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옳으니라”(벧후 1:19).

우리가 계속 베드로의 서신들을 연구함에 따라 나타나는 한 가지 두드러진 사실은 그가 자신의 기록에 대해 확신에 가득 차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울도 마찬가지이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에 관해 분명하고 견고한 확신을 가지고 복음을 전했다.


이번 주의 연구 본문에서 우리는 베드로에게 이러한 종류의 확신 그 이상을 볼 것이다. 그는 심지어 자신에게 그런 확신이 있는 이유를 설명한다. 우리는 “교묘히 만든 이야기”(벧후 1:16)를 믿지 않는다. 그 시대의 이방 종교들은 그런 이야기들로 구성되었다. 대신 베드로는 두 가지 이유로 자신이 믿는 것에 대해 확신하였다.

우선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벧후 1:8)를 직접 목격한 증인이었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더 확실한 예언”(벧후 1:19)이었다. 베드로는 다시 성경으로 돌아가 예수님을 확실하게 입증하는 말씀, 특별히 그분에 관해 언급하는 예언의 영역들을 주목한다. 물론 예수님도 그런 말씀들을 근거로 자신에 대해 언급하셨다(마 26:54, 눅 24:27). 예수님과 베드로가 성경을 이렇게 진지하게 취급했다면 우리가 감히 어떻게 성경을 달리 취급할 수 있겠는가?


결론 : 베드로는 예수님의 능력과 재림의 소식을 말할 때에 자신의 생생한 경험을 신뢰의 근거로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의 예언이 이러한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경험보다 더 확실하다고 선언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성령에게서 비롯되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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