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제2기 3과 왕 같은 제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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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광진 작성일17-04-09 19:31 조회4,107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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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교할동반 시간>
*반장은 반원들이 한주일 동안 TMI를 실천한 사항들을 나누도록 하며, 계속 실천하도록 장려한다.
<핵심>
우리는 믿음으로 구원받고 제사장이라는 언약의 백성이 되었지만, 그 특권에 맞는 책임을 감당해야 한다.
*핵심어 : 언약
<토의 및 탐구를 위한 질문>
☆도입 : 당신은 흙수저인가 금수저인가? 왜 그렇다고 생각하는가?
⇒그리스도인은 세상에서는 흙수저일지 모르나 영적으로는 구원받은 자요 제사장으로서 최고의 금수저이다. 왜 그런가? 금수저의 삶은 어떠해야 하는가?
일~월.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
1.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2.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가”라는 말은 어떤 의미인가?
2-1. 그리스도인생활과 교회는 어떤 관계가 있는가?
화~목. 언약백성이 된다는 것
3. 벧전 2:9(기억절)은 구약의 언약의 개념을 떠올리게 한다. 하나님과 그분의 백성 사이의 언약의 내용은 무엇인가?
3-1. 하나님이 약속(언약)에 신실하신 분임을 어떻게 나타내셨는가?
4. 하나님은 구약의 택한 백성에게 제사장나라가 되겠다고 하셨고, 베드로는 그리스도인들을 ‘왕같은’ 제사장이라고 한다. 왕같은 제사장이 된다는 것은?
※4-1. 우리는 어떻게 왕같은 제사장이 되었는가?
4-2. 순종해야 구원을 받는다면 믿음은 무엇인가?
5. 우리를 왕같은 제사장으로 부르신 목적은?
※5-1. 왕같은 제사장으로서 임펙트데이를 어떻게 보내겠는가?(혹은, TMI를 어떻게 실천하겠는가?)
<적용, 결심>
☆이번 과를 통해서 배운 교훈은 무엇이며, 그것을 어떻게 적용하겠는가?
<답을 위한 도움>
1. ①버리라-세상 사람들처럼 자신의 유익을 위해 남을 해하거나 외식하는 정신을 버리라 ②사모하라-배고픈 아기가 젖을 달라고 보채는 것처럼 신령한 젖인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라. 말씀을 통해서 그리스도인은 성장하기 때문이다.
2. 예수님은 사람에게 버림받아 십자가에 죽임을 당하셨으니 그 죽음으로써 인류의 죄를 대속하시고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심으로 구원의 보증이 되셨다. 그리스도인은 끊임없이 그분께 나아갈 때 소망이 있다. 또한 그분을 통해서 교회가 세워지고 진정한 연합이 이루어진다.
2-1. 교회는 예수님의 몸이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그분의 몸에 붙어있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교회에 소속되어서 하며, 교회가 부족할지라도 교회를 통해서 바른 신앙생활이 가능하다.
그리스도인이 교회 안에서 연합될 때 교회도 또한 신령한 돌이신 예수님처럼 신령한 집이 되어 세상을 구원하는 역할을 감당할 수 있다.
3. 율법에 순종하면 복을 받는다는 것
3-1. 아브라함에게 그의 자손이 400년 만에 애굽에서 해방되어 가나안을 정복하리라는 약속을 기억하사 그 자손을 애굽에서 구원하시고 가나안으로 인도하심.
이스라엘의 역사는 끊임없는 반역의 역사였다. 그로 인해서 그들은 이방인의 압제를 받곤 했다. 그러나 그들이 회개하고 돌아올 때마다 긍휼히 여기시고 구원해주셨다.
무엇보다 참 구원자이신 예수를 세상에 보내주셨다.
4. 세상의 영적인 지도자가 되어 세상을 구원의 주님께로 인도하는 직분으로 세상의 어떤 것보다 영광스러운 직분이다.
예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은 모두가 왕같은 제사장이다.
4-1. 예수의 죽음을 나의 죄를 위한 댓가로 믿는 자들은 구원과 동시에 왕같은 제사장의 지위를 얻게 된다. 이것은 순종에 앞서는 하나님의 의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이러한 특권을 받았다.
그러나 하나님은 죄인을 구원하신 다음에 제사장을 삼으시며 순종하도록 이끄신다. 이 엄청난 특권을 깨달은 사람은 믿는다면서 불순종하려고 하지 않는다. 이미 받은 특권을 누리는 길은 순종에 있다. 순종을 통해서 특권은 유지되며 영원하게 된다.
4-2. 순종이란 단지 명령을 외적으로 행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에 기초하는 것이다.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선하심을 믿기에 사랑과 기쁨으로 행하는 것이 순종이다.
5. 예수 그리스도의 큰 구원을 먼저 맛본 자로서 그리스도에 대한 증인으로 부르사 우리가 받는 복을 나누도록 하셨다. 이것은 그리스도인의 의무이지만 동시에 특권이다.
증인으로사의 책임을 감당하는 자에게 영광스러운 제사장 직분이 하늘에까지 이어질 것이다. 그러나 그 직분에 소홀히 하게 될 때 다른 준비된 사람에게 빼앗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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