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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제2기 7과 섬김의 지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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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광진 작성일17-05-07 18:26 조회3,912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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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교할동반 시간>

 

*반장은 반원들이 한주일 동안 TMI를 실천한 사항들을 나누도록 하며, 계속 실천하도록 장려한다. 

 

<핵심>

 

교회의 지도자는 군림하는 자가 아니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 주님은 섬김의 모본이시다. 

*핵심어 : 섬김

 

<토의 및 탐구를 위한 질문>

 

☆도입 : 당신이 가장 존경하는 지도자(예수님 제외)는 누구인가?

⇒지도자나 지도자가 되고자 하는 자들은 섬김의 정신이 무엇임을 배워야 한다. 

 

일. 지도력의 필요성

 

1. 초대 교회가 성장하면서 어떤 문제가 발생했으며, 사도들은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가?

1-1. 여러 지도자들을 세우는 일은 왜 필요한가? 

 

월~수. 그리스도인 지도력의 특징

 

2. 장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자질은?

2-1. 또다른 중요한 자질들은 무엇인가?

 

3. 교회에 필요한 지도력의 원칙은 무엇인가? 

3-1. 당신이 생각하기에 섬긴다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인가?  

3-2. 교인들은 지도자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 

 

4. 죄인은 쉽게 교만에 빠진다. 교만해질 때 어떻게 해야 할까?

4-1. 그 사람이 참으로 겸손하다는 것을 어떤 상황에서 알 수 있는가? 

4-2. 겸손한 자에게 주신 귀한 약속은 무엇인가?

 

목. 시험당하는 자들을 위한 지도력

 

5. 사탄이 타락한 이유는 무엇인가?

5-1. 하늘에서 쫓겨난 사탄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5-2. 지도자들은 시험에 빠진 자들을 어떻게 도와주어야 하는가? 

 

<적용, 결심>

 

☆이번 과를 통해서 배운 교훈은 무엇이며, 그것을 어떻게 적용하겠는가?

 

<답을 위한 도움>

 

1. 사도들이 많은 성도들을 상대하여 여러 가지 일을 하다 보니 성도들의 필요를 제대로 채워주지 못했다. 그중에 한가지가 구제사업을 충분히 생각하고 연구하지 못한 결과 한쪽에 치우쳐서 한 것이다. 그러자 소외를 당한 쪽이 불평을 했다.

이에 사도들은 구제사업을 전담할 집사들을 세워 사업을 발전시켰다.

 

1-1. 초대 교회에서 사도들이 다른 새로운 지도자를 세우지 않았다면, 사도들은 너무나 일이 많아 금방 지쳐서 지도력을 발휘하기가 힘들었을 것이고, 교인들은 책임감이나 주인의식 없이 교회만 다니고 믿음의 성장도 없었을 것이다. 

또 교회의 다양한 필요에 제대로 부응하지 못해 교인들의 불만은 늘어나고 지역 사회의 다양한 필요에 맞게 봉사하지 못함으로 교회성장도 계속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그래서 사도들은 교회가 새로 생기거나 성장할 때 교회의 책임자를 임명하고 새로운 장로나 집사들을 세우는 일을 한 것이다.

어떤 이들은 지도자가 필요없다고 주장하기도 하나, 어느 집단이나 그 집단이 질서를 이루어 공동목표를 향해 힘있게 나아가기 위해선 적절한 지도자가 필요하다. 

 

2. 목사나 장로가 된 자들은 그리스도의 고난의 의미와 그분의 고난을 통해 주신 영광스러운 소망에 대해 체험적으로 알아야 한다. 십자가 앞에서 회개의 경험과 그 위대한 사랑의 깊이를 아는 자라야 한다. 그러한 지도자라야 사람들을 십자가의 주님께로 이끌 수 있다. 

 

2-1. ①겸손-자기를 나타내고 자랑하려는 자는 적합하지 않음

②인내심-상대방이 실수할 때 이해하고 기다릴 줄 알며 감정을 절제할 줄 알아야 한다. 교인들은 어리석은 양들과 같으며 천사들이 아니라 죄인들이라는 사실을 기억할 것.

③자상함-상대방의 필요와 감정을 깊이 헤아릴 줄 알아야 함 

④자원하는 마음-억지로나 자기 이익을 위해 맡아선 안되고, 하나님의 사랑에 감동하여 기쁨으로 책임을 맡아야 함. 하기 싫은 사람을 억지로 세우지 말 것.

 

3. 세상 사람들, 심지어 기독교인들조차도 대개 하나님은 독재자라는 인식을 갖고 있다. 이것은 하나님의 품성에 대한 위험한 왜곡이다. 하나님은 섬김의 지도자이시다. 예수님은 그것을 몸소 보이셨다. 

 

3-1. 월요일 소지에서 제시하는 자질들이 다 섬김의 정신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상대방의 필요를 채워주고 배려함,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함, 상대방을 행복하게 하는 것 등 상대방 중심으로 생각하고 행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3-2. 정당한 절차에 의해 세워진 지도자들은 부족할지라도 하나님의 권위를 부여받은 자로 존중하고 순종하되, 잘못이 있을 때는 겸손한 태도로 지적하고 그를 위하여 기도해야 한다.  

 

4. 예수님이 하나님으로서 자신을 낮추시고 종이 되셔서 죄인들을 위해 섬기시고 희생하신 사실을 생각한다. 하나님이요 무죄하신 그분의 십자가의 한없는 굴욕을 생각할 때 어찌 감히 자신을 높일 수 있겠는가? 

 

4-1. ①아랫사람을 대할 때-나이가 어리거나 지위가 낮거나 힘없고 부족한 사람들도 주님의 십자가로 구원받은 귀한 하나님의 자녀요 하늘의 영광을 함께 누릴 것을 생각할 때 그들도 똑같이 존중하고 높여야 한다.

②칭찬받을 때-

③다른 사람과 비교당할 때-

 

4-2. 이 세상 사람 날 무시하고 몰라줘도 주님은 다 알고 기억하고 계셨다가 때가 되면 높여주신다. 

 

5. 하늘에서 하나님과 같이 높아지려는 교만으로 하나님을 대적하여 전쟁을 했으나 그 품성이 하늘에 적합하지 못하여 쫓겨났다. 교만은 멸망의 길이다. 

 

5-1. 이 세상에 내려와서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하는 세력들을 뒤에서 조종한다. 그러나 주님을 굳게 의지하는 자에겐 승리가 보장되어 있으니 걱정할 필요가 없다.

문제는 사탄이 사람들을 죄로 유혹하여 멸망으로 이끌고 있는 것인데, 특별히 교만한 자들이 그의 꾀임에 넘어간다. 그러므로 항상 겸손하게 깨어서 기도하며 말씀을 머리속에 무장해야 한다. 

 

5-2. 베드로는, 고난의 근본원인이 사탄으로부터 비롯되었으나 언젠가 그가 멸망당할 것이며, 그리스도인은 영광스러운 소망이 있다는 사실로 위로하고 격려하였다. 

지도자들은 먼저 시험당하는 자들에게 연민의 마음을 갖고 그들의 하소연에 귀기울이며 그들의 마음을 헤아려 어루만져줄 줄 알아야 한다. 그 후에 말씀으로 권면하고 소망을 줄 수 있어야 한다. 

댓글목록

이광진님의 댓글

이광진 작성일

보충합니다.
장로의 자질 중 빠져선 안될것-신앙과 삶의 모본

정길주님의 댓글

정길주 작성일

비밀글 댓글내용 확인

이광진님의 댓글

이광진 댓글의 댓글 작성일

부족한 글을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든지 조언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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