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과 "섬김의 지도력" - 동영상, 음성파일, 교과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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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정행 작성일17-05-04 00:05 조회4,783회 댓글2건첨부파일
- 170207.mp3 (23.9M) 53회 다운로드 DATE : 2017-05-04 00:05:05
- 베드로전후서 7과 섬김의 지도력 2017년 2기.hwp (32.0K) 46회 다운로드 DATE : 2017-05-04 0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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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기 7과 5월 13일 안식일 교과, "섬김의 지도력"의 동영상 설교입니다. 이곳을 클릭하시면 MP3 음성 파일을, 이곳을 클릭하시면 대총회 목회부에서 정리한 교과의 요약 파일을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대총회 목회부에서 편집한 아래의 교과 요약은 매주 김숙영 박사님께서 번역해주셨습니다
7과 섬김의 지도력
1. 초기 교회의 장로들
가. 사도행전 6:1-6
나. 사도행전 14:23
다. 사도행전 15:4-6
라. 디모데전서 5:17
마. 우리는 초기 그리스도교회 지도력의 책임과 도전에 관한 이런 말씀들로부터 무엇을 배울 수 있습니까?
2. 장로들에게 보내는 베드로의 권면
가. 베드로전서 5:1-4
나. 베드로가 교회를 묘사하기 위해 왜 양떼를 비유로 선택한다고 생각하나요?
ㄱ. 요한복음 10:10-16
ㄴ. 요한복음 21;15-17
다. 목자인 장로들에게 보내는 베드로의 권면으로부터 어떤 중요한 통찰력을 배울 수 있습니까?
라. “나는 함께 장로 된 자”라는 베드로의 말은 어떤 의미에서 중요합니까?
마. 어떤 목자들은 양떼들에게 좋은 본이 되지 못하였습니다.
ㄱ. 예레미야 10:21
ㄴ. 에스겔 34:8-10
ㄷ. 스가랴 11:17
바. 그대는 아마도 “나는 하나님의 양떼를 칠 책임이 없어서 다행이다”라고 말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이 경고의 말씀이 어떻게 우리 모두에게 적용됩니까?
3. 섬기는 지도력
가. 베드로전서 5:3 에서 베드로가 장로들에게 끼치는 교훈은 예수님의 어떤 가르침을 생각나게 하나요? 마태복음 20:20-28
나. 왜 이처럼 쉽게 우리가 주인으로 행세하고 우리의 지도하에 있는 사람들이 우리를 섬기기를 기대하게 되나요?
다. 섬기는 지도자로서의 예수님의 모본
ㄱ. 요한복음 13:1-17
ㄴ. 빌립보서 2:5-11
4.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가. 베드로전서 5:5-7
나. 왜 겸손이 그리스도인 지도자를 포함하여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그처럼 중요한 덕목인가요?
다. 빌립보서 2:1-4. 예를 든다면?
5. 우는 사자같이
가. 베드로전서 5:8-10
나. 왜 사단은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을 파멸시키려고 하나요?
ㄱ. 요한복음 8:44
ㄴ. 계시록 12:7-9
다. 우리가 어떻게 이처럼 강력한 대적을 물리칠 수 있을까요?
ㄱ. 베드로전서 5:9
ㄴ. 야고보서 4:7-10
ㄷ. 에베소서 6:10-18 (마태복음 4:1-11 참고)
라. 왜 그리스도인 지도자들이 원수의 특별한 목표물이 되나요?
댓글목록
권정행님의 댓글
권정행 작성일지난 주 화요일, 문호범 목사님이 담임하는 신태인 교회를 방문했습니다. 인구 6,679명의 신태인읍에 재림신자는 134명, 읍민 49.8명 가운데 한 명이 재림신자로 인구비례 신자 수는 2%였습니다. 227명 당 한 명 혹은 국민의 0.4%밖에 되지 않는 한국의 평균에 비하면 네 배 이상 높은 비율입니다. 비결은 농업을 통한 선교. 신태인 교회에는 3040 세대가 여덟 가정이나 됩니다. 지난 7년 간 매해 1억 이상의 십일조를 드렸고, 4월말 현재 5천 7백만 원의 십일조가 드려져 올해도 1억을 넘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청소년들이 일자리를 찾기 힘든 요즈음 생각을 바꾸면 길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정부에서는 귀농하는 59세 미만의 대한민국 국민에게 3억 원을 5년 거치 15년 상환, 2%의 낮은 이자로 빌려주고 주택건축을 위해서는 7천만 원을 지원해줍니다. 귀농을 생각하시는 신자들에게는 전국적인 농업 강사인 한남용 장로님, 김삼곤 장로님 등 농업 전문가들을 소개해드리 수 있습니다.
권정행님의 댓글
권정행 작성일한 달 반 동안 미국에서 목회를 하는 두 아들들이 휴가를 집에 와서 보냈습니다. 손녀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이 짧게 지나갔습니다. 작은 아들은 3주 전에 돌아갔고 이번 주에 출국하는 큰 아들 가족과 함께 중앙교회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어버이날과 어린이날 사이에 끼어있는 샌드위치 안식일, 예배를 마치며 담임 목사인 박상길 목사님은 모든 장로님들을 앞으로 초청하여 중앙 통로에 양쪽으로 도열하게 하고, 어린이들과 부모들을 그 사이를 지나 단위로 올라오게 했습니다. 어린이들이 모두 앞에 나왔을 때 교회가 어린이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가를 이야기하고 앞에 나온 모든 어린이들을 재 헌신하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