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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과 사회적인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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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춘선 작성일17-04-14 08:17 조회5,9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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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과 사회적인 관계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벧전 4:8)

 

시작하며

세상의 모든 문제의 답은 성경에 있고

사회적인 관계의 문제해결도 성경에 있다

세상 모든 문제의 답은 하나님이시고

사회적인 관계의 문제해결도 하나님이시다

 

그러므로 사회적인 모든 문제의 답은

하나님존재하심의 본질과

하나님사랑의 원리를 깨달는 것이다

 

하나님존재하심의 본질과

하나님사랑의 원리를 모르면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알 수가 없고

창조의 목적과 계획대로 살지 못하기 때문에

관계가 깨어지고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우리가 사랑의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면

수많은 문제들이 문제되지 않는다

 

) 교회와 정부

 

인간들이 세운 모든 제도라 할지라도

주를 위하여 순복하라는 권면은

제도의 권위에 굴복하라는 말이 아니라

예수님 때문에 순종 하라는 것이다

 

세상의 제도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주권 하에 있고

세상의 모든 권세도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이기에

세상의 권세나 제도보다 하나님이 먼저시다

 

그러니 하나님을 믿는 자들은 하나님의 이름에

욕을 돌리지 않기 위해 순종하라는 것이다

 

베드로의 이 권면 보다 한발 더 나가면

하나님을 알고 자녀 된 자들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이 나의 몸이 기에

그 이웃들이 정한 제도를 따르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신 목적과 계획으로

우리는 이웃에 대해 나는 당신이고

당신은 나라는 사상을 가지고 있기에

그 이웃들의 제도나 권력이 두려워서가 아니라

창조의 목적과 계획을 따라 사는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의 가치관은 다르다

세상 사람들은 권력이 무서워서 순종하는 것이고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다

 

그렇게 순종을 하다 당하는 모든 고난은

하나님께서 너무나 다 잘 아신다는 것이다

 

) 주인과 종

 

여기서 말하는 사환은 가족의 일원으로 종속된

하인으로 신분적으로 천한 둘로스와 약간 다르다

 

그리스도인 사환들은 주인께 순종하는데

형벌이나 처벌에 대한 두려움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으로 하라

 

이것은 너희가 진짜로 하나님을 두려워한다면

너희 주인의 권위를 중시해줘야 하는데

그것이 사람을 만드신 목적이고 계획이다

 

그래서 베드로는 덧붙여 또 권면 한다

사환의 순종이 주인의 인격의 좋고 나쁨

즉 주인의 인격에 따라 순종과 불순종의

변명거리를 삼지 말고 그냥 순종하라는 것이다

 

진정한 그리스도인 사환이라면

애매히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께 복종하는 마음으로

선하게 행하고 순종하면 하나님께 아름다운 일이다

 

예수님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 오게 하셨다

 

결국 우리의 직임이 무엇이든지

그리스도인 즉 예수를 닮은 사람이라면

예수사상의 삶을 살라고 권면 한다

 

) 아내와 남편

 

베드로는 불신자 남편과 사는 여인에게

자신들로 말로써 남편을 회심시키려 하지 말고

남편에게 순복함으로 하나님을 알게 하라는 것이다

 

여기서 순종하라는 것은

지위에 있어서 열등한 존재로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따른 기능을 말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과 계획을 아는 자가

모르는 사람에게 실천하여 알게 하라는 것이다

 

원래 남편과 아내의 관계는

.종의 관계가 아니라 협력자의 관계다

 

그럼에도 아내가 남편에게 복종하는 것은

하나님을 영광 하는 일에 사용되는 것이고

하나님과 동역하여 남편을 구원하는 일이다

 

불신자배우자나 자녀가 있다면

구원할 대상자를 주셨음을 감사하며

감동하기까지 사랑을 나누라는 권면이다

 

) 사회적인 관계

 

사회에 대한 베드로의 권면이나

바울의 권면이 일관된 것은

같은 하나님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사회에 대한 바울의 권면들을 보자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13:1)

통치자들은 하나님이 세우신다(13:3)

불신자 남편에게 순종하라(고전7:12~16)

남편은 아내를 사랑하라(5:25)

종들은 주인이게 순종하라(6:5)

 

더욱이 바울은 한발 더 나아가 (3:27~29)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주자나

남자나 여자 없이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라 했다

 

결국 믿는 자들이나 믿지 않는 모두가 다

하나님이 만드신 하나님의 것이다

 

믿지 않는 자들은 구원 밖에 있는 자녀들이고

믿는 자들은 구원 안에 있는 자녀 인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과 계획을 알고 깨달았다면

아담의 유전자를 가진 누구를 만나든지 우리는

사상적으로 나는 당신이고 당신은 나 여야 한다

이것이 예수사상에서 나온 하늘정신이다


) 기독교와 사회 질서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다고 하면서

하나님을 세상의 신들보다 조금 나은 신으로 인식 한다

 

하나님은 세상의 신들과는 본질적으로

다르고 차원도 전혀 다른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사상을 보신다

우리의 사상이 하늘사상인지 사단사상인지

우리의 사상이 하늘사상으로 변화되었다면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중심의 일을 하지만

똑같은 일을 해도 사단사상으로 하면

자기중심적인 일이고 욕심으로 하게 된다

 

우리가 어떤 사상으로 일을 하는지

그것을 가장 잘 아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다

 

그러므로 무엇을 하고 안하고의 문제보다

우리의 사상이 예수로 변화 되었느냐가 중요하다

 

사상이 변화되지 않으면

안식일도 예배도 찬양도 헌금도 등등

나의 만족을 위해서 하는 것이 된다

 

사상이 예수로 변화되면

사람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 때문에 또한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과 계획대로 살기에

세상제도의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

신실하고 진실한 삶을 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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