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과 청지기의 표식

2월 4일 (일) 신실함

1. 신실함을 정의한다면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요?

신실함이란 하나님의 ( )으로서 그분이 우리 안에서 일하실 때에 우리에게 나타나는 성품이기도 하다. 신실하게 된다는 것은 특별히 우리가 영적인 싸움 중에서도 옳다고 여기는 것에 대해 ( )을 고수한다는 의미이다.

1월

2월 5일 (월) 충성

2. 진정한 충성이란 무엇일까요?

하나님은 의무감이 아닌 ( )에서 비롯된 충성심을 바라신다. 그것은 상황이 어렵더라도 변하지 않는 사랑과 신뢰와 헌신에 대한 ( )인 표현이다.

2월 6일 (화) 깨끗한 양심

3. 양심이 하는 역할은 무엇이며, 양심은 무엇과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까?

양심은 우리의 외적인 생활을 주시하는 내적인 ( ) 장치로서 기능한다. 양심은 높고 완전한 표준 곧 하나님의 ( )에 연결되어야 한다.

2월 7일 (수) 순종

4. 순종하고자 하는 마음은 어디로부터 기인되는 것입니까?

순종은 마음에서 출발한다. 그것은 더 높은 권위로부터 온 명령을 이행할 책임을 이성적으로 수용하는 ( )의 과정을 포함한다. 순종은 권위를 가진 인물과의 관계와 그인물에게 순종하려는 ( )에서 기인한다.

2월 8일 (목) 신뢰할 만한

5. 윤리의 꽃인 신뢰성의 언제 피어나게 되는 것입니까?

신뢰성은 ( )의 꽃이다. 그것은 그대의 도덕적인 원칙들을 가장 순수한 형태로 진열한다. 이러한 자질은 어느 날 밤 갑자기 생기는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작은 일도 ( )하게 임할 때 이르러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