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 교과방송 / 제3과 하나님 아니면 맘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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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승호 작성일18-01-14 16:12 조회5,319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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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과 하나님 아니면 맘몬
● 연구범위 / 시 33:6~9, 마 19:16~22, 벧전 1:18, 히 2:14~15, 출 9:14, 시 50:10
● 기 억 절 /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빌 2:9~11).
● 연구범위 / 시 33:6~9, 마 19:16~22, 벧전 1:18, 히 2:14~15, 출 9:14, 시 50:10
● 기 억 절 /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빌 2:9~11).
하나님은 돈과 물질에 대한 과도한 집착을 간단한 말로 설명하신다. 하나님께 복을 받았지만 소유를 축적하기만 했던 탐욕적인 부자에게 주신 그리스도의 말씀은 우리 모두를 두렵게 한다.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자가 이와 같으니라”(눅 12:20~21).
(*맘몬은 신격화된 재물을 의미한다.)
하나님을 섬기는 것과 돈을 섬기는 것은 상호 배타적인 행위이다. 이것아니면 저것이며 하나님 아니면 돈이다. 두 가지를 동시에 얻겠다는 생각은 망상이다. 왜냐하면 그 같은 이중생활은 조만간 곤란에 처할 것이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이나 심지어 자기 자신은 속일 수 있을지 모르지만 하나님은 속일 수 없다. 우리는 언젠가 그분 앞에서 삶을 정산해야 한다.
우리는 선택해야 한다. 선택을 미루고 핑계를 대며 지연시킬수록 우리의 마음을 움켜잡는 돈과 그것에 대한 사랑은 더 강력해진다. 믿음은 결심을 요구한다.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면 그러한 결심이 훨씬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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