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과 베드로와 반석(핵심 도입, 토의, 적용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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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한수 작성일16-05-15 21:56 조회2,983회 댓글0건첨부파일
- 제8과 베드로와 반석-리더용.hwp (18.0K) 153회 다운로드 DATE : 2016-05-15 21:56:31
- 제8과 베드로와 반석-반원용.hwp (16.0K) 15회 다운로드 DATE : 2016-05-15 21:56:31
본문
<토의식 교과를 위한 준비>
1. 리더는 성경과 예언을 신을 중심으로 매일 공부합니다.
2. 리더는 모든 반원들이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이야기할 수 있도록 격려합니다.
3. 리더와 반원들은 성경 말씀에 기초한 토의가 될 수도록 합니다.
4. 이론적인 성경연구가 아닌 개인의 삶에 적용하는 말씀나눔의 시간을 갖습니다.
- 첨부화일 "리더용"은 리더가 참고자료로 사용하고, "반원용"은 학생들과 함께 교과토의사간에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제8과 베드로와 반석
1. 기억절: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마태복음 16:15).
2. 안교 활동반
1) 서로 인사를 나누고 손님을 환영합니다.
“이번주 마음에 가장 의지가 되었던 사람은 누구입니까?”리더부터 나누어 봅시다.
2) 출석과 공부를 확인하고 안교헌금을 걷습니다.
3) 결석자와 구도자에 대한 보고를 듣고 방문 계획을 세웁니다.
4) 친교모임에 온 손님들을 어떻게 안교반에 초청할지 토의합니다.
3. 서론: 하나님의 본성과 율법의 신성성과 인간의 자유의지를 고려할 때에 예수님의 죽음은 인류가 죄악의 형벌로부터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다. 이번 주에는 영원 전부터 계획된 죽음으로 행진하는 예수님의 사역에서 베드로가 어떻게 반응하였는지 집중적으로 살펴보려고 한다.
4. 교과개요
1) 베드로의 고백과 예수님의 선언
(1) “주는 그리스도시오”(일) 마 16:13~17
(2) “이 반석 위에”(월) 마 16:17~20
(3) 사탄이 된 베드로(화) 마 16:21~27
2) 변화산 경험과 성전세에 대한 논쟁
(1) 하늘에서 온 격려(수) 마 17:1~9
(2) 예수님과 성전세(목) 마 17:24~27
5. 토의를 위한 질문
1) 베드로의 고백과 예수님의 선언
(1) 도입질문: 당신의 교회의 창립 역사와 초창기 교인들을 알고 있다면 이야기해 보자.
→ 각자의 의견과 생각을 이야기해 보자.
[당신의 교회의 창립 역사와 초창기 교인들에 대하여 함께 이야기해 봅시다. 베드로의 고백과 예수님의 선언에 관한 토의를 위한 준비의 시간입니다.]
(2) 토의질문: 가이사랴 빌립보 지역에서 “주는 그리스도”라고 한 베드로의 고백과 “이 반석 위에” 교회를 세우겠다는 예수님의 선언을 살펴보고 영적 교훈을 함께 토의해 보자.
[일요일에서 화요일 교과에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역에서 “주는 그리스도”라고 고백한 베드로의 고백과 “이 반석 위에” 교회를 세우겠다는 예수님의 선언을 살펴보고 영적 교훈을 함께 토의해 봅시다. 본문 말씀을 함께 읽은 후에 리더는 질문을 던지고 반원들이 생각하고 답변할 수 있는 시간을 줍니다.]
→ ① “주는 그리스도시오”(마 16:13~17): 가이사랴 빌립보 지역에서 베드로는 예수님을 언약을 성취하러 오신 메시야 곧 그리스도로 선포함.
[충절을 버리지 않은 베드로 - “당초부터 베드로는 예수님이 메시아이심을 믿었었다. 침례요한의 전도로 확신을 얻고 그리스도를 받아들였던 많은 다른 사람들은 요한이 투옥되어 죽임을 당하는 것을 보고 요한의 사명에 대하여 의심하기 시작하였고 이제 와서는 예수가 과연 저들이 그토록 오랫동안 기다렸던 메시아인가 하고 의심하였다.… 그러나 베드로와 그의 동료들은 그들의 충절을 버리지 아니하였다” (시대의 소망, 411).]
② “이 반석 위에”(마 16: 17~20): 교회가 세워진 반석은 예수님 자신(고전 10:4, 엡 2:20). 인간은 연약하고 불완전하여 완전한 기초가 될 수 없음.
[반석 위에 세운 교회 - “그리스도께서 이 말씀을 하셨을 당시의 교회는 얼마나 연약해 보였던가! 소수의 신자밖에 없었으며 마귀와 악인들의 모든 세력이 그들을 대적할 것이 었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은 두려워하지 말 것이었다. 그들은 그들의 능력의 반석 위에 세워졌으므로 넘어질 수 없을 것이었다”(시대의 소망, 413).]
③ “자기를 부인하고”(마 16: 21~27): 베드로는 예수님을 조종하려다가 사탄으로 책망 받음. 생명의 길을 따르기 위해 모든 것을 내려 놓아야함.
[십자가를 보고자 하지 않은 베드로 - “베드로는 그리스도의 사업에서 십자가를 보고자 하지 않았다. 베드로의 말이 주는 인상은 그리스도께서 당신을 따르는 자들의 마음에 끼치기를 원하셨던 것과는 정반대의 것이었다. 그래서 구주께서는 당신의 입술에서 떨어진 책망 중에 가장 가혹한 책망의 말씀을 하시게 되었다.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시대의 소망, 415).]
(3) 적용질문: 우리가 진정으로 예수님을 메시야와 교회의 반석으로 인정하고 고백할 때 우리가 내려 놓아야할 자신의 뜻과 주장은 무엇인지 함께 이야기해 보자.
→ 각자의 생각과 결심을 이야기해 보자.
[우리가 진정으로 예수님을 메시야와 교회의 반석으로 인정하고 고백할 때 우리가 내려 놓아야할 자신의 뜻과 주장은 무엇인지 함께 이야기해 보자.]
2) 변화산 경험과 성전세에 대한 논쟁
(1) 도입질문: 어떤 계기로 당신의 가족이나 친구가 새롭게 보였던 적이 있었다면 함께 이야기해 보자.
→ 각자의 경험과 생각을 이야기해 보자.
[어떤 계기로 가족이나 친구가 새롭게 보였던 적이 있었다면 함께 이야기해 봅시다. 변화산 경험과 성전세에 대한 논쟁에 관한 토의를 위한 준비의 시간입니다.]
(2) 토의질문: 변화산 경험과 성전세에 대한 논쟁을 살펴보고 영적 교훈을 함께 토의해 보자.
[수요일과 목요일 교과에서 변화산 경험과 성전세에 대한 논쟁을 살펴보고 영적 교훈을 함께 토의해 봅시다. 본문 말씀을 함께 읽은 후에 리더는 질문을 던지고 반원들이 생각하고 답변할 수 있는 시간을 줍니다.]
→ ① 하늘에서 온 격려(마 17:1~9): 인류구원을 위한 십자가를 앞두고 예수님은 변화산에서 엘리야와 모세를 통해 하늘의 위로와 격려를 받음.
[하늘에서 온 격려 - “하늘에서는 사랑과 정의 속에서 거하셨으나 그가 지으신 세상에서는 고독하셨다. 이제 하늘은 그 사자들을 예수께 보냈다. 그들은 천사가 아니요 고통과 슬픔을 당한 사람들, 그러므로 지상 생애에서 시련을 당하시는 구주를 동정할 수 있는 사람들이었다. 모세와 엘리야는 그리스도의 동역자였었다. 그들은 예수와 같이 사람들을 구원하고자 하는 갈망을 가졌었다.… 이 두 사람이 보좌에 둘려있는 모든 천사 중에서도 특별히 택함을 받아 고난의 광경에 관하여 예수와 더불어 의논하고, 하늘이 동정한다는 보증으로 그를 위로하기 위하여 왔던 것이다. 세상의 희망, 곧 각 사람의 구원이 그들의 면담(面談)의 요지였다”(시대의 소망, 422, 425).]
② 예수님과 성전세(마 17:24~27): 성전세 납부에 대한 도전에 대하여 예수님은 물고기 입에서 나온 동전으로 예수님의 권위를 만민에게 증거함.
[자신의 신적 신분에 대한 증거를 보이심 - “예수께서 만일 한 마디의 항의도 없이 성전세를 바치셨더라면 그 주장이 정당하다는 것을 사실상 승인하는 것이 되었을 것이요 따라서 그의 신성도 부인하는 것이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그 요구에 응하는 것은 좋다고 생각하셨으나 그 주장을 하게 된 근본 문제에 대해서는 부인하셨다. 세를 지불하실 돈을 준비하심으로써 그는 자신의 신적인 신분에 대한 증거를 보이셨다”(시대의 소망, 434).]
(3) 적용질문: 지금 당신으로부터 하늘의 격려와 위로의 말씀을 들어야 하는 사람은 누구라고 생각하는지 함께 이야기해 보자.
→ 각자의 생각과 결심을 이야기해 보자.
[지금 당신으로부터 하늘의 격려와 위로의 말씀을 들어야 하는 사람은 누구라고 생각하는지 함께 이야기하고 결심하는 적용의 시간입니다.]
6. 적용: 예수님을 메시야와 교회의 반석으로 인정하고 그분의 뜻에 순종하자. 주위 사람들에게 하늘의 위로와 격려를 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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