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과 그리스도 안에서 쉼

지난과= 보이는 전쟁과 보이지 않는 전쟁

기억을 위한 질문=천국은 어떤 사람이 얻을 것이라 했는가?[침노하는자]

*그리스도안에 있는 안식에 대하여*

첫째날[일] 그리스도의 가벼운 멍에

1.예수께서 우리에게 주신 쉼은 어떤 것이라 생각하는가?

2.우리가 져야할 예수께서 말씀하신 내 짐은 어떤 것이라 생각하는가?

둘째날[월] 안식의 날에 쉬지 못함

1.바리새인들이 지킨 안식일의 잘못된 모습은 어떤 것이었다고 생각하는가?

2.바리새인들은 왜 안식일을 그렇게 까지 하면서 지키려고 했다고 생각하는가?

셋째날[화] 예수님의 반응

1.예수께서 바리새인들을 볼 때 안식일을 잘 지키고 있다고 생각하셨을까 잘못 지키고 있다고 생각하셨을까? 왜 그렇게 생각하셨을까?

2.우리는 어떻게 안식일을 지켜야 바른 안식일 준수라 할 수있는가?

넷째날[수] 안식일에 치유를 베푸심

1.바리새인들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왜 안식일에 병고치시는 일들을 계속하셨을까요?

2.안식일에 하여야 할 일과 해서는 안되는 일들은 어떤 것이라 생각하시나요?

다섯째날[목] 안식일 준수

1.안식일이 나에게 유익된 것은 어떤 것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2.안식일을 어떻게 지키는 것이 가장 바람직 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결론

창세기에서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는 자들에게 세가지를 약속하셨다 그것은 복과 거룩과 쉼이다 그러나 사탄은 사람에게서 이것을 빼앗아 버리기 위하여 안식일을 버림으로 이것을 사람에게서 빼앗아갔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남은 자손을 일으켜서 무너진 것을 회복하는 일을 맡기심 우리는 안식일을 바르게 지킴으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복이 이것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삶을 아가는 백성이 되어야 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