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장사의 토의교과 11과 빚 : 매일의 결심[빚을 피하기 위하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권호갑 작성일18-03-14 10:11 조회3,550회 댓글0건본문
11과 빚 : 매일의 결심[빚을 피하기 위하여]
◆마치 공짜로 주려는 듯이 빌려주겠다는 사람들 나를 위함이 아니라 자기의 유익을 위함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됨. 그런데 진짜 그렇게 우리에게 퍼 부어 주시는 분이 있음. 빚과 관련된 내용을 생각하면서 그분에 대하여도 좀 생각해 보겠음◆
첫째 날[일] 차용과 소비
1.하나님은 왜 아무런 이유도 없이 나를 위해 죽기 까지 사랑하신다고 생각하는가?
2.돈은 왜 빌리기는 쉽고 갚기는 어려울까?[하나님의 은혜도 그렇게 많이 받았음]
둘째 날[월] 청지기 직분과 순간적인 만족감
1.순간적인 만족감을 얻으려 했다가 고생한 경험이 있는가?
2.성경에도 그런 사람이 있음. 에서는 순간적인 만족을 얻고자 장자의 명분을 팔았음.
우리도 세상 것을 얻으려고 하늘을 잃는 생활을 한다면 그러함. 어떻게 하면 매일을 세상 것보다 하늘 것을 바라보며 살아갈 수가 있을까?
셋째 날[화] 수입에 맞는 생활
1.우리 집에서 혹은 나에게서 가장 많이 지출 되는 부분은 어떤 것이라 생각하는가?
2.수입에 맞는 생활을 위해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넷째 날[수] 빚을 거부함
1.그리스도인들은 왜 빚을 피하여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2.가정 생활에서 그렇게 중요하지 않으면서도 많이 지출 될 수 있는 것은 어떤 것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다섯째 날[목] 저축과 투자
1.그리스도인들은 하늘에 간다고 하면서도 이땅에서도 알뜰하게 살아야 하는 이유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2.성경은 하늘에 투자하라고 하심 어떻게 하늘에 우리의 재물을 투자하는 것이 된다고 생각하는가?
결론
목마른 자에게 건네주는 한 잔의 물도 하늘에는 선한 일이라고 기록 될 것임.
이웃들에게 너그러움을 보이는 생활이 다 하늘에 저축하는 것들임.
예수께서 그렇게 사셨음. 우리도 그런 생활들이 되길 바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