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 과 예수님은 동정을 보이셨다

지난과=예수님은 그들의 행복을 바라셨다.

기억을 위한 질문=성도중심보다는 타인 중심의 교회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된 다고 했는가? [타인 손님 초신자가 오기를 좋아하는 교회 만들자]

동정의 모본을 보이신 예수님

첫째날[일] 신음하는 소리를 들음

1.성경에는 신음하는 소리를 들으시는 하나님에 대한 많은 기록들이 있음 그런 말씀들을 어떻게 이해하는가?

2.우리가 세상에서 들어야 하는 소리들 중에는 어떤 소리들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둘째날[월] 동정심이 많으신 우리 구주

1.어려움을 당하는 사람들을 돕는 방법중에 우리가 할 수가 있는 일은 어떤 일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2.재난의 소식을 들을 때 우리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가?

셋째날[화] 그들의 입장에 섬

1.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에서 나라면 어디까지 돕겠는가?

2.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싶은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어떤 일인가?

넷째날[수]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심

1.예수님께서 어디서 눈물을 흘리셨다고 알고 있는가?

[나사로의 무덤앞에서. 예루살렘 성을 바라보시면서. 겟세마네에서]

2.정말 울어본 경험이 있다면 언제 였는가?

[예수님께서는 그런 것까지 다 아신다는 사실이 감동이 되지 않는가]

다섯째날[목] 또 다른 종류의 위로자

1.우리는 어디서 위로를 얻을 수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2.성경은 우리도 위로자들이 되어라고 함 그런데 우리는 왜 위로자들이 될 수가 없다고 생각하는가?

결론

예수께서 보이신 것은 우리의 모본이심. 예수님과 함께 한 경험을 많이 한 사람들이 위로자가 될 수가 있음. 주님과 함께 많은 시간을 가짐으로 이 시대 꼭 필요한 위로자들로 살아가게 되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