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과 구원과 종말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요일 4:10).

시작하며

하나님께서는 피조물인 사람이

자신을 사랑으로 창조해 주신

그 하나님과 사랑하며 사는 세상을 계획하시고

사람에게 그 하나님을 깨달을 수 있는 능력과

지혜를 주셔서 사랑으로 창조를 하셨는데

정작 사람은 그 능력과 지혜로 하나님을 거절하고

사단을 선택하는데 사용하고 죽음으로 갔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스스로 죽음의 길을 택하고 떠나간

사랑으로 창조하신 피조물들을

구원하여 회복시키는 구원의 사역을

이미 다 이루어 놓으시고

피조물인 사람이 그 하나님을 알고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신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하나님을 알아보도록

하나님의 형상 즉 닮도록 만드셨기에

사람이 하나님을 알아보고 돌아오는 것이

창조주께 드릴 수 있는 최고의 영광이다

일) 아버지의 사랑

구약에서 하나님이 두렵게 표현된 것은

구약사람들의 신관이 그렇기 때문이다

아버지의 사랑을 확실히 알기 위해서는

삼위하나님의 존재하심의 본질과

삼위하나님의 사랑의 원리와

삼위하나님의 창조의 목적과 계획을

사상적으로 깨달고 알아야

비로소 두 손 들고 인정하게 된다

사단은 하나님의 사랑에 반역한 자로써

하나님의 사랑을 사람이 깨달지 못하도록

오해와 곡해로 망쳐 놓았다

하나님은 사랑으로 존재하시며

사랑으로만 사역을 하시고

사랑만 할 줄 아시는 분으로

하나님이 하신 것은 다 사랑이다

하나님이 사람을 죽이셨다면 그것이 사랑이고

하나님이 망하게 하셨다면 그것이 사랑이고

하나님이 병들게 했다면 등등등

그 무엇이든 하나님께서 하신 모든 것이

참사랑이고 참선이고 참의이고 참 진리다

그럼에도 하나님의 사랑이 오해 되는 것은

피조물인 사람이 하나님을 판단하기 때문인데

피조물이 조물주를 판단하는 것이 죄다

피조물은 만들어진 데로 존재하는 것이다

피조물이 조물주를 판단하는 것은 사람뿐이고

성경은 사람에게 피조물임을 알라는 것이다

월) 그리스도의 사랑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은 사랑으로 하나 되시기에

하나님이 예수님이시고 예수님이 성령님이시고

예수님이 하나님이시고 성령님이시고

성령님이 예수님이시고 하나님이시다

그러므로 세분 하나님 중 한분이 무엇을 하셨다면

세분하나님께서 함께 하신 것임을 인식해야 한다

세분하나님은 그렇게 사랑으로

하나 되어 존재하시고 사역하시기에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이며

성령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이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도

하나님 성령님이 함께 죽으신 것으로

피조물을 살리시기 위해

창조주가 죽으신 있을 수 없는 사건이기에

그것이 깨달아 지면 찬양할 수밖에 없다

예수님은 또한 죽으실 뿐만 아니라

3일 만에 살아나심으로 멍청한 피조물들에게

구원의 절차를 몸소 자세하게 실현해 보이셨다

그러므로 이런 예수님을 믿지 못한다는 것은

생각이 없거나 죽기로 작정한 자들일 것이다

화) 성령의 사랑

우리도 예수님을 모를 때는

생각이 없거나 죽기로 작정한 자들이 였다

그런데 성령님으로 어렴프시 예수님을 알게 되었고

이제는 확실히 깨달고 삼위하나님께 엎드리게 된다

사랑으로 존재하시며 사랑만 하시는

세분 하나님께서 사역하시는 이유는

사단이 망가뜨린 사람의 재창조 사역으로

사람이 그것을 깨달고 돌아오게 하는 것이다

우리는 너무 오랫동안 사단을 닮았기 때문에

시시때때로 사단의 성품이 나오게 되어있다

사단의 성품이 나올 때 마다 성령님께서

너는 하나님의 것이라고 알려 주시는데

그런 성령님이 있는 사람을 성도라고 하고

성령님이 함께하시는 건물을 교회라 한다

지금은 성령께서 강하게 사역하시는 시대고

사단의 영도 강하게 활동하고 있다

성령님의 관리를 받는 교회와 성도들이

하나님의 것으로 사랑하며 사는 것이

이 땅에 하나님나라를 재현하는 것이다

수) 구원의 확신

구원의 확신이 없다는 것은

삼위하나님을 바르게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삼위하나님의 존재하심의 본질과

삼위하나님의 사랑의 원리와

삼위하나님의 창조의 계획과 목적을

확실히 알게 되면 그것이 구원이다

하나님께서는 피조물에게

그것을 알게 하시기 위해

성경을 기록하셨고

많은 선지자를 보내셨고

사람이 되어 오셨고

피 흘려 십자가에 죽으셨고

3일 만에 부활 하셨다

이 모든 일을 알고도

하나님을 믿지 않는 다는 것은

죽기를 작정했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에게 그런 것을 구별하도록

지혜를 주셨고 능력을 주어 창조 하셨는데

그 지혜와 능력을 다른데 사용하고

하나님 아는 일에 사용하지 않는 것은

죽기를 작정하지 않고는 할 수 없는 것이다

또한 지금 이 시간에도 성령님께서

이 일을 위해 각자에게 호소하시는데

그 음성이 들리지 않는다는 것은

스스로 영적 귀를 막고 있다는 증거다

구원은 죽기로 작정한 자 외에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세상에서 가장 크게 열려있는 문이다

목) 영원한 복음

영원이란 시작도 끝도 없다는 것이다

영원을 선으로 표시하면 양쪽에 모두

화살표로 계속되는 <---> 상태다

그 영원이신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시고

영원히 함께 살도록 선악과 복음을 주셨다

선악과는 창조된 사람(아담)에게

삼위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과 계획을 알리는

보이는 하나님으로 어디서든 선악과가 보이면

2가지의 질문과 그 답대로 살면 되는 것이다

1.너는 누구냐? 하나님의 것입니다

2.어떻게 살래? 사랑하며 삽니다

그런데 아담이 선악과를 범했다는 것은

루스벨처럼 하나님께 도전을 한 것으로

하나님의 것으로 사랑하며 살지 않고

사단의 것으로 마음대로 살다 죽겠다는 것이였다

그러나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그런 피조물을

다시 구원하셔서 한 나라를 이루게 하시고

2개였던 선악과복음을 10개로 쉽게 풀어서

십계명으로 만들어 다시 주시므로

택한 이스라엘 백성이 그 복음대로

하나님의 것으로써 사랑하며 살게 하셨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복음을 계명으로 받았기에

하나님의 것으로 사랑하며 살지를 못했고

계명의 조항에 메여 허덕이다 멸망했고

예수님이 사람으로 오셔서 또 다시

이 복음을 8복과 산상수훈으로 알리시며

하나님의 것으로 사랑하며 살라고 하셨고

계시록에서는 이 복음을 세 천사가 크게 외쳐

우주에 있는 모든 피조물들이 다 듣고

하나님의 것으로 사랑하며 살라고 하신다

하나님의 영원한 복음은

선악과에서 시작된

너는 누구인가? 하나님의 것입니다

어떻게 살래? 사랑하며 삽니다 이다

우리가 예수를 믿고 이 복음대로 살면

지금 여기서 천국을 이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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