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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과 원인 모를 저주?(핵심 도입, 토의, 적용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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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한수 작성일16-10-31 22:08 조회2,55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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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의식 교과를 위한 준비>

1. 리더는 성경과 예언을 신을 중심으로 매일 공부합니다.

2. 리더는 모든 반원들이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이야기할 수 있도록 격려합니다. 

3. 리더와 반원들은 성경 말씀에 기초한 토의가 될 수도록 합니다. 

4. 이론적인 성경연구가 아닌 개인의 삶에 적용하는 말씀나눔의 시간을 갖습니다. 

- 첨부화일 "리더용"은 리더가 참고자료로 사용하고, "반원용"은 학생들과 함께 교과토의사간에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6과 원인 모를 저주?

 

1. 기억절:사람이 어찌 하나님보다 의롭겠느냐 사람이 어찌 그 창조하신 이보다 깨끗하겠느냐”(욥기 4:17)

 

2. 안교 활동반

1) 서로 인사를 나누고 손님을 환영합니다.

이번주 당신에게 위로가 되었던 말이나 행동은 무엇입니까?”리더부터 나누어 봅시다.

2) 출석과 공부를 확인하고 안교헌금을 걷습니다.

3) 결석자와 구도자에 대한 보고를 듣고 방문 계획을 세웁니다.

4) 분반 계획과 새로운 교사(리더)와 반장(예비리더)을 위해 기도합니다.

 

3. 서론: 사실 욥기의 대부분은 욥과 친구들의 대화가 차지하고 있다. 그들은 사랑이 넘치고 전능하시며 인자하신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는데 이 세상에 고통과 비극이 끝없이 펼쳐지는 이해할 수 없는 현실을 설명하기 위해 노력한다. 이번 주에는 시련 중에 있는 사람을 대하는 방법과 엘리바스의 논증과 결함을 함께 살펴보자.

 

4. 교과개요

1) 시련 중에 있는 사람에게 어떻게 대할까?

(1) 중요한 질문들() 119:66~72

(2) 성급한 결론() 2:1

 

2) 엘리바스의 논증과 결정적인 결함은 무엇인가?

(1) 언제 무죄한 이들이 망했던가?() 4:1~11

(2) 한 사람과 그의 창조주() 4:12~21

(3) 미련한 자들이 뿌리를 내림() 5

 

5. 토의를 위한 질문

1) 시련 중에 있는 사람에게 어떻게 대할까?

(1) 도입질문: 당신이 삶에서 시련이 오히려 축복으로 되었던 경험이 있다면 함께 이야기해 보자.

각자의 의견과 생각을 이야기해 보자.

[당신이 삶에서 시련이 오히려 축복으로 되었던 경험이 있다면 함께 이야기해 봅시다. 시련 중에 있는 사람을 대하는 방법에 관한 토론을 위한 준비의 시간입니다.]

 

(2) 토의질문: 시련의 유익과 시련 중에 있는 사람을 대하는 방법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을 살펴보고 영적 교훈을 함께 토의해 보자.

[일요일과 목요일 교과에서 시련의 유익과 시련 중에 있는 사람을 대하는 방법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을 살펴보고 영적 교훈을 함께 토의해 봅시다. 성경본문 말씀을 함께 읽은 후에 리더는 질문을 던지고 반원들이 생각하고 답변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 ① 시련의 유익(119:66~72): 시련은 세상을 바라보는 이해의 폭을 넓히고 삶을 성찰하게 함. 위기의 순간에 중대한 질문을 하고 하나님께 돌아가게 함.

[고통을 역이용하시는 하나님 - “욥의 역사는, 고통은 사탄에 의해 가해진 것이며 자비의 목적을 위해 하나님에 의해 역이용되었음을 보여 주었다” (시대의 소망, 471).]

 

사랑과 동정(2:1): 대쟁투에 휘말려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적적한 때에 가혹하고 냉정한 말보다 사랑과 동정의 말로 위로하여 시험을 견디도록 도와줌.

[영혼을 낙담시키는 말 - 많은 사람들은 그들이 하나님의 자비와 그분의 위대한 사랑을 나타내는 일에 완전히 실패하고 있으면서도 하나님의 공의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생각 한다. 엄격하고 가혹하게 취급당하는 사람들은 때때로 유혹의 압박을 받는다. 사탄은 그와 같은 영혼들로 더불어 싸우고 있다. 그러므로 거칠고 냉랭한 말은 그들을 낙담시키고, 그들을 유혹자의 세력에 사로잡히게 한다”(치료봉사, 163).

]

(3) 적용질문: 당신이 시련을 통해 얻은 축복이 있다면 그것을 어떻게 다른 사람을 위해 사용할지 함께 이야기해 보자.

각자의 생각과 결심을 이야기해 보자.

[각자 시련을 통해 얻은 축복을 어떻게 다른 사람을 위해 사용할지 이야기하고 결심하는 적용의 시간입니다.]

 

2) 엘리바스의 논증과 결정적인 결함은 무엇인가?

(1) 도입질문: 당신이 슬픈 일을 당했을 때에 친구들의 어떤 행동이나 말이 위로가 되었는지 함께 이야기해 보자.

각자의 경험과 생각을 이야기해 보자.

[당신이 슬픈 일을 당했을 때 친구들의 어떤 행동이나 말이 위로가 되었는지 함께 이야기해 봅시다. 욥의 친구 엘리바스의 논증과 결정적인 결함에 관한 토의를 위한 준비의 시간입니다.]

 

(2) 토의질문: 욥의 친구 엘리바스의 논증과 결정적인 결함을 살펴보고 영적 교훈을 함께 토의해 보자.

[월요일에서 수요일 교과에서 욥의 친구 엘리바스의 논증과 결정적인 결함을 살펴보고 영적 교훈을 함께 토의해 봅시다. 성경본문 말씀을 함께 읽은 후에 리더는 질문을 던지고 반원들이 생각하고 답변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 ① 엘리바스의 논증(4:1~11): 엘리바스는 하나님의 공의와 악인의 불행의 분명한 이유를 강조함. 그러나 욥이 겪고 있는 모든 고통에 대하여 무감각함.

[위로의 말씀을 하시는 구주 - “우리 구주께서는 집집마다 다니시며 병든 자를 고치시고 슬퍼하는 자를 위로하시며, 고통당하는 자의 고통을 덜어 주시며, 마음이 상한 자에게 평화의 말씀을 주셨다. , 그의 팔로 어린아이들을 안아 축복하시며 괴로워하는 어머니들에게는 희망과 위로의 말씀을 주셨다. 그는 불행과 고통 중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대할 때에 언제나 친절과 사랑으로 대하셨다”(복음교역자, 188).]

 

고대인의 신학(4:12~21): 엘리바스는 어떤 사람도 하나님보다 의롭지 못함을 강조. 그러나 욥의 문제는 하나님의 의로우심이 아닌 자신의 고통임.

[고통 혹은 재난에 빠진 자들에게 얹어진 짐 - “죄와 죄의 모든 결과의 장본인인 사탄은 사람들로 하여금 질병과 죽음은 죄 때문에 당하는 독단적인 형벌로서 하나님에게서 오는 것으로 생각하게 하였다. 그래서 큰 고통 혹은 큰 재난에 빠진 자들은 큰 죄인으로 간주되는 짐을 더 짊어졌다” (시대의 소망, 471).]

 

충분하지 않은 진리(5): 하나님의 징계, 악인의 형벌, 시련과 회개 등 엘리바스의 주장은 성경의 많은 부분과 일치하지만 충분하지 않음.

[진리의 능력과 감동적인 증언- 주님의 성령께서 교회로부터 떠나가고 있음을 나는 보았다. 하나님의 종들은 논쟁의 힘을 너무 의뢰했으며, 그들이 마땅히 가졌어야 할 하나님께 대한 굳은 신뢰를 갖고 있지 않았다. 진리에 대한 논쟁만으로는 남은 교회와 함께 서도록 영혼들을 감동시킬 수 없음을 나는 보았다.많은 사람들을 단지 진리의 이론만으로 감동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 진리에 수반하는 능력과 사람들을 감동 시킬 산 증언이 있어야만 한다”(증언보감 1, 29).]

 

(3) 적용질문: 시련 중에 있는 사람에게 어떤 방식으로 위로하는 것이 가장 도움이 될지 함께 이야기해 보자.

각자의 생각과 결심을 이야기해 보자.

[시련 중에 있는 사람에게 어떤 방식으로 위로하는 것이 가장 도움이 될지 함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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