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과 그날을 저주함

지난과=하나님과 인간의 고통

기억을 위한 질문=하나님의 고통은 어떤 것이었다고 했는가?

*생일을 저주한 사람의 한 면을 보게 됨*

첫째날[일]   그날이 없었더라면

1.태어나지 말았더라면 이라는 생각을 했던 때가 있었는가?

어떻게 그날들을 극복하였는가?

2.설명할 수가 없는 고난이 닥친다면 나는 어떻게 이길 수가 있을 것 같은가?

둘째날[월]   무덤에서 쉼

1.욥은 왜 죽음을 쉬는 것으로 말 했을까?

2.죽음은 쉬는 것임에도 죽음보다 사는 것이 행복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 때문이라 생각하는가?

셋째날[화]    다른 사람의 고통

1.다른 사람의 위로가 귀에 들리지 않았던 고통의 경험이 있었는가? 왜 귀에 들리지 않았다고 생각하는가?

2.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의 고통을 그 사람의 입장에서 공감할 수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넷째날[수]    베틀의 북

1.욥은 고통 중에 쉬기를 원하면서도 왜 한편으로는 인생의 날이 빨리 간다고 말을 했다는 생각이 드는가?

2.나에게 삼일의 시간이 주어진다면 어떻게 살겠는가? 1분 동안 깊이 생각말고 지금 떠오르는 생각을 말해 보라.

다섯째날[목]     마 에노쉬[사람이 무엇인가]

1.인생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2.하나님께서는 왜 인간들의 일에 간섭하시고 상관하신다는 생각을 하는가?

결론

하나님은 우리 인생이 범죄한 가운데 살아간다 할찌라도 가장 행복한 가운데 살아가길 원하심 그래서 계속 간섭하심.욥은 결국 이겼음 우리도 이김의 삶이 되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