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과 마지막 때의 도시 선교

지난과=예수님은 나를 따르라 호소 하셨다

기억을 위한 질문=예수님을 우리 마음에 모시는 상태는 어떤 것인가?

*왜 도시를*

첫째날[일] 도시의 특성

1.도시에 사는 것과 시골에 사는 것 어떤 것이 좋고 나쁘다고 생각하는가?

2.교회에서 왜 그처럼 도시 선교를 많이 강조한다고 생각하는가?

둘째날[월] 상처의 공간

1.내가 지금까지 살면서 본 장유는 어떤 계층의 사람들이 많이 산다고 생각하는가?

2.이웃들의 필요를 채워 주는 일을 하려면 우린 먼저 어떤 일들을 하여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셋째날[화] 도시에서 심고 거두기

1.기억절에 나오는 네 종류의 토양은 어떤 상태의 마음을 가리킨다고 생각하는가? [길가와 돌밭 그리고 가시밭 좋은 땅을 하나씩 하도록 하라]

2.그중에 분별이 되지 않는 땅은 어떤 땅인가? 어떻게 하면 좋은 땅을 만날 수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넷째날[수] 개인적으로 다가서라

1.오늘 기억절에서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어떤 것이라 하는가?

2.소그룹활동의 유익한 점은 어떤 것이 있을까?

다섯째날[목] 도시를 향한 선교 활동

1.장유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교회가 했으면 하는 일이 있다면 어떤 것인가?

2.이웃을 돌아보기 위해 내가 할 수가 있는 일이 있다면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결론

장유에 복음을 전하는 것은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임. 그러나 잊어서 안되는 일은 내가 먼저 믿음의 편에 든든한 뿌리를 내리는 일임. 이것도 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라는 말씀을 기억하고 주어진 일을 잘 감당하는 반생들 되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