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제2기 8과 창조주를 경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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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광진 작성일18-05-23 12:47 조회4,896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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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교할동반 시간>
*반장은 반원들이 한주일 동안 TMI를 실천한 사항들을 나누도록 하며, 계속 실천하도록 장려한다.(안교교과 시간은 단지 말씀을 배우는 시간이 아니라, 삶속에서 실천하도록 장려하는 실제적인 시간이 되어야 한다. 배우기만 하는 것은 능력이 없다. 실천하는 데 능력이 있다.)
<핵심>
영원한 복음은 하나님의 자비에 관한 기별이며 그것은 창조주 하나님을 경배하고 두려워하는 것과 연결된다. 그것은 이 시대를 위한 현대진리이다.
*핵심어 : 영원한 복음
<토의 및 탐구를 위한 질문>
☆도입 : (재림 말고) 무엇인가를 설레는 마음으로 간절히 기다렸던 경험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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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대진리와 영원한 복음
일.1. 현대진리란 무엇인가?
2. 복음은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전해져야 하는가?
3. 대사명을 마치기 위해 내가 힘써야 할 일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월.1. 현대진리의 핵심은 영원한 복음이다. 영원한 복음이란?
2. 영원한 복음은 십자가에 달린 한 강도에게 어떻게 나타났는가?
2. 영원한 복음에 포함된 중요한 현대진리
화.1.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는 말씀이 어떻게 복음이 될 수 있는가?
2. 하나님을 두려워함으로 주님의 은혜를 더욱 필요로 했던 경험이 있다면?
수.1. 어떻게 심판의 소식도 복음이 될 수 있는가?
2. 나에게도 심판이 복음이 되기 위해서 지금 어떠한 선택을 해야겠는가?
목.1.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는 것과 창조주를 경배하는 것은 어떤 관계인가?
2. 창조주 하나님께 경배하는 것은 안식일 준수와 어떤 관계가 있는가?
3. 안식일을 지키는 일은 마지막 시대에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
<적용, 결심>
☆이 주에 배운 교훈 중에 내가 실천해야 할 것은 무엇이며 어떻게 실천하겠는가?
<답을 위한 도움>
일.1. 그 시대에 필요한 소망의 기별.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되리라는 기별은 아담과 하와에게 주어진 현대진리였고,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인해 천하만민이 복을 받게 된다는 기별은 아브라함 당시의 현대진리였다.
세천사의 기별은 재림을 앞두고 있는 이 시대에 소망을 주는 현대진리이다.
2. 모든 사람
모든 민족과 백성에게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계 14:6의 첫째천사의 기별은 마지막 시대에 주어진 대사명이다. 이는 마 28:19에서도 주님께서 직접 말씀하신 명령으로서 이 일이 성취되기 전에는 재림이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에 마지막 시대의 남은무리들에게 긴급한 명령으로서 다시 주어진 것이다. 남은무리를 공중에 날아가는 천사로 나타낸 것도 복음을 신속하게 전해야 할 것임을 보여준다.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전해져야 하는 이유는 모든 사람이 죄로 인해서 생명을 잃어버리고 희망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는 출발부터 세계선교를 지향해왔다. 그러므로 선교지소식과 13째 안식일선교헌금은 매우 중요하다. 물론 지역교회가 먼저 건강해야겠지만, 교회 이기주의로 세계선교를 등하시하고 동참하지 않는 것은 세계적인 교회로서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에 속한 지체임을 망각한 근시안적인 태도이다. 셰계선교에 동참함으로 지역교회도 함께 발전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사도행적 111 하나님의 교회의 교인들이 복음 사명을 성취하기 위하여 국내와 국외의 필요되는 분야에서 지정된 일을 할 때에 온 세계는 오래지 아니하여 경고를 받겠고 주 예수께서는 능력과 큰 영광으로 이 세상에 다시 오실 것이다.
*복음교역자 465 외방 선교 사업에 아낌없는 무아의 정신을 나타내는 것은 국내 선교 사업을 향상케 하는 틀림없는 방법이다. 왜냐하면, 국내 사업의 성공은 주로 하나님의 지도하에서 먼 나라에서 이루어지는 전도사업의 성공 여하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안식일학교사업에 관한 권면, 매주 선교헌금의 수합)
월.1. 하나님의 사람과 자비에 관한 기별
‘영원한’이란 ‘불변하는, 시작이나 끝이 없는, 완전한’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세상의 복음은 돈, 물질 등 보이는 것과 관련되어 있다. 그것은 일시적이고 가변적이고 불완전하다. 그러나 하나님의 복음은 그분의 사랑과 품성이 불변하는 것처럼 영원하고 불변하고 완전하다.
2. 자기를 기억해달라는 강도에게 낙원을 약속하심
그것은 그의 악에 비하면 너무나 과분한 은혜였다.
「예수님은 의라고 할 만한 것은 행할 수 없는, 결함이 많은 성품을 가지고 방금 전까지만 해도 그분을 저주했던 그 강도에게(마 27:44) 얼굴을 돌리시고 마치 전혀 다른 사람을 보듯이 그를 보시며 “내가 지금 약속하며 말한다. 너의 죄와 범행과 과오들이 용서를 받았다. 그러므로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눅 23:43)”고 말씀하셨다.
여기에 첫째 천사의 기별의 기초가 되는 “영원한 복음”이 있다. 이러한 진리가 없다
면 우리가 율법과 안식일과 죽은 자의 상태에 대해서 가르치는 그 무엇도 중요하지 않다. 그 중심에 영원한 복음이 없다면 그러한 교리가 무슨 소용이겠는가?」
구원받은 사람이라도 자주 넘어질 수 밖에 없기에 일흔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하라고 하신대로 그분 자신이 무한한 자비를 베푸시는 이것이 바로 영원한 복음이다.
화.1. 하나님이 얼마나 공의롭고 거룩한지를 알게 되면 죄인은 죄의식으로 인해 두려움과 절망을 느끼게 된다. 그러한 의식이 십자가를 바라보게 하고 용서의 기쁨으로 인도한다. 그런 경험을 한 사람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하나님의 공의에 대한 인식은 우리를 용서와 은혜의 십자가로 인도한다.」
수.1. 심판은 공의를 실현하는 일이기 때문
심판이 악인들에게는 피하고 싶은 일이나 의인들에게는 억울함을 풀어주는 길이다. 세상에 의인은 없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의를 의지하여 믿음으로 산 사람들은 그리스도께서 변호사가 되어 그를 옹호해주실 것이므로 심판은 복음이다. 악인은 심판을 통해 죄의 불행을 끝내고 소멸될 것이므로 궁극적으로 심판은 악인들에게도 복음이다. 심판을 통하여 온우주는 죄의 고통이 끝나고 참된 평화가 실현될 것이므로 그것은 우주적인 복음이다.
목.1. 우리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이유는 그분이 창조주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존재의 근원이시다. 그분을 떠나서 나라는 존재는 있을 수 없고 존재의 의미도 목적도 없어진다. 인간이 진화론의 주장처럼 우연히 생겨나지 않고 우주의 왕이신 하나님이 그분의 형상으로 창조하셨다는 소식은 복된 소식이다. 이러한 하나님께 경배하고 영광돌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2. 생략
3. 안식일이 경배의 쟁점이 됨.
장차 짐승의 우상(거짓 안식일)에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죽임을 당하게 되리라는 협박이 주어질 것이나 창조주 하나님을 인정하는 자들은 참안식일을 굳게 지킬 것이다.
말세가 가까울수록 사람들은 창조주 하나님보다 진화론을 더 신봉하고 인가의 사상을 높인다. 이러한 때에 창조주의 인이 찍힌 안식일준수는 더욱 의미있는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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